면접시간은 8시부터였고, 간단한 테스트도 있음. 대기업이지만, 직원분들이나 회사 분위기가 좋아보였음. 주로 여성 지원자가 많은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센 편이었음. 현장에 인원도 많았음.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고, 1차 면접날에 두 번의 면접을 보며, 다대다 면접임. 간단한 질문이지만, 그만큼 자신의 특징을 드러내는 게 중요한 것 같음. 단정한 복장과 표정이 필수인 것 같음.
준비과정에서 해야 하는 간단한 회사공부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음. 면접비는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에 한해 지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