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영어테스트와는 비슷한 난이도였으나 몇 몇 질문이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4분의 3정도 밖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자개소개는 굉장히 쉬워서 95% 정도 답했고. 전체적으로 75~80%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2권정도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더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특이한 점을 말씀드리면 질문이 다른 회사에 비해 많았습니다.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매년 유형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오비맥주에 꼭 가고 싶으신 분은 영어테스트를 대비해서 2~3권 정도 꼼꼼히 보시고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테스트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유창성과 정확성입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성적이 좋아 그렇게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면접 시 면접관들이 영어로 질문하니까 되도록 솔직하게 쓰시거나 거짓말을 잘 칠 자신있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영어로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전화통화로 영어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본인의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고 잠깐의 한국어 안내 멘트 이후에 영어로 진행됩니다. 자신의 스케쥴에 따라서 시간을 변경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미리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변경이 가능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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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오비맥주(주) 후기 | - | 4 | 1 | - |
‘2018년 상반기’ 오비맥주(주) 후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오비맥주(주) 후기 | - | 4 | 1 | - |
‘2016년 하반기’ 오비맥주(주) 후기 | 1 | 5 | 2 | - |
‘2016년 상반기’ 오비맥주(주) 후기 | - | 18 | 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