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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매일유업㈜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39 11 -
2022년 하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2 - - -
2017년 상반기 2 - - -
2016년 상반기 - 10 - -
2015년 상반기 - 5 5 -
2014년 하반기 - 13 1 -
2014년 상반기 - 2 1 -
2013년 하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시채용으로 면접은 공장에서 14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총 3명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3명 다대다 면접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첫번째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면접관님 3분이 돌아가면서 질문하였고 면접자들이 순서대로 답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각오 한마디를 하거나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 지원 동기를 말해 보세요.
    A.현재 ‘저출산’으로 1인당 우유 소비량이 감소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유제품 시장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매일유업은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가 형성되어 있어 동종업계 중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중심과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근래에 스트로우를 제거하거나 종이 스트로우를 사용하고 PET 용기 제품을 종이 소재로 바꾸어 2021년 하반기 기준 연간 1287톤의 온실 가스를 감축한 것 처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2030년에 주소비층으로 MZ세대들이 50%를 이룰 것이며 현재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경향인 Meaning out 소비가 MZ세대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매일유업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ESG 경영을 진행하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긍정적인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소비 경향을 충족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식품회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매일유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직무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A.전 직장에서 근무할 당시 미생물 검사 시료 샘플링과 SAP 전산처리와 같은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직 사원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품질보증팀에서 이화학 검사나 영양 성분을 검사하는 활동에 흥미를 느껴 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료들의 업무를 도와 분석
    업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런 자세를 통해 조직구성원들에게 업무 수행에 있어 성실함과 열정으로 보여 정규기능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 후에도 기존에 계약직 업무를 그대로 가져와야 했고 여기에 시험생산 업무를 하다 보니 제가 전문적으로 하고 싶었던 품질분석 업무를 하기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품질 분석 직무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 하기 위해 퇴사를 하였고 분석기관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던 중에 마침 제가 정말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했던 매일유업의 품질분석 자리가 나와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A.대학교 시절에는 조리학과 식품 영양학을 전공하였지만 식품공학과 식품분석에 흥미를 느껴 식품기사를 취득하였고 식품외식분야 현장실습형 교육프로그램 이수, 식약처 견학, 대한민국 식품대전 참여와 같은 활동을 통해 학문 뿐만이 아닌 식품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특히, 전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조직구성원들에 식품분석 직무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많이 비춰서 보존검사나
    이화학 검사를 통해 데이터를 산출하는 업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적으로 HPLC, GC 같은 고성능 분석기기를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기기를 배우고 다루기 위해 퇴사를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입사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해당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의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는 리액션을 해주셨고 면접자의 답변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표정은 잘 보이지 않지만 리액션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편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이었습니다. 그래도 면접관님들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질문을 하시는
    편입니다. 면접관들은 질문자들의 얼굴을 보기도 하고 랩탑을 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문성이 많이 필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다루는 기기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잘 알아야 하는데 해당 경험이 없어 잘 설명하지 못하여 해당 부분에서는 점수를 잘 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자분들은 충분히 대답할 시간을 주시기 때문에 천천히 대답해도 되는 상황에서 빠르게 대답 대답 하려다가 말의 정리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식품회사이고 유업회사이다 보니까 유가공제품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의 회사의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공장마다 생산하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생산하는 제품을 알고 가는 것이 면접을 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으며 품질보증팀은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해당 업무에서 다뤄지는 기기나 실험 그리고 인증과 같은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면접 때 직무 부분에서 점수를 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세명에 지원자 세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을 했으며, 면접자가 때떄로 지원자를 지목하면서 이력서에 이런 내용이 있다 이건 무슨 경험이냐는 식으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대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는 영업인인만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Q.식품업계에 관심이 있는지
    A.식품업계에 관심이 있으며 기존에 식품 마케팅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Q.학교는 서울인데 지역은 왜 타지역을 지원했는지
    A.연고지가 가까워서 지원을했다 아무래도 학교보다는 거주지 우선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 학교보다는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신지 그리고 좋은 답변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표정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보통은 웃으시거나 맘에 안든다는 표정을 하시는데 정말 표정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했으나 끝날 때 즈음에는 가볍게 이어졌습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었던 만큼 신중하게 뽑으시려고 햇던 건지 전문적이기보다는 특이한 질문은 꽤 던지셨습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중 어떤것을 선택하겠냐 등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들의 표정에 변화가 없어서 제대로 답한것이 맞는지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2차면접에 가긴 했지만 왜 합격이 됐는지 모를 정도로 면접관들을 읽기 어려웟습니다. 이 점이 아쉬운 점으로 다가왔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까몰이라는 말이 있듯 잘보아도 못보아도 결과를 알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특히 이번 매일유업 면접이 그랬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영업직무를 잘 해낼 수 있다는 강점도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점을 그래도 어느정도 강조했던게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던 거 같네요. 그리고 특이한 답변에 대해서도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꽤나 특이한 질문이 나왔거든요.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최종면접 - 입문교육 순서임.

토론 및 PT 면접 아닌 인성면접이고 면접관 5:지원자 5 면접임.
지원자가 많은 만큼 면접관도 많음. 거의 4~5조가 동시에 면접 진행하는 것 같음.
면접관들은 전부 다 인상 좋음. 편한 면접이었고 압박면접 제로임.
디테일하게 파고들지 않고 말할 때의 태도를 보는 느낌이 들었음.

1분 자기소개 없이 바로 간단한 기업 설명과 함께 전체 질문을 했음.
전반적 기업 정보에 대한 질문 일체 없었음. 그렇다고 자소서 내용에 대한 것은 직접적으로 묻지 않음.

1. 의견 충돌 극복 경험
2. 가장 힘들게 성취했던 일
3. 왜 영업을 선택?
4.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이유

등등 평이한 질문이나 정작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묻지는 않기 때문에 제대로 대답할 것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음.

1명당 10~15분 정도 총 면접시간 1시간 남짓임. 면접비 3만 원 받음.

한 가지 팁을 드리지면, 하필 왜 매일유업 영업에서 일해야 하는지를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서류 - 인적성 - 실무진 면접 - 임원진 면접의 형태로 진행함.

임원진 면접은 채용인원의 3배수를 대상으로 다대다(면접관3:면접자5)형태로 진행됩니다.
면접 형태는 실무진, 임원진 둘 다 질의응답식 인성면접 입니다.

주요 면접 질문
1) 영업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2) `자신의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3) 생산/품질 지원 안 하고 왜 영업 직무에 지원했는가?
4) 가상의 상황 제시 후 어떻게 대처 또는 설득하겠는가?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입니다.
면접 보기 전 대기할 때 인사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대기하는 사람들에게 말도 걸고 분위기 편안하게 해줍니다.
면접 분위기는 최대한 부드럽고 웃으면서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질문으로 최근에 누군가에게 거절당한 경험, 가장 성취감 있었던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이 주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면접임.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인데 빠르게 진행됨.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으로 진행함. 영어질문이나 자기소개는 없어서 좋았음.
1차면접은 평이한 질문들이라 대부분 면접자들이 답변을 잘 했음. 전문 지식 같은 건 물어보지 않았음.
면접은 1, 2차로 이루어지며 면접관들이 굉장히 젠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도 무례한 질문이 없이 직무 관련해서만 들어옵니다.
직무를 선택한 이유, 어떤 상황을 제시하고 이럴 때 어떻게 하겠는가? 와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됨.
매일유업 제품 마케팅 방안이나 본인의 커리어, 목표에 대해 질문함.
인적성을 보고, 며칠 뒤 1차 면접을 봄. 5명이 한 조였으며, 질문은 평이한 수준이었음.
다른 방은 질문이 어려웠다고 하는 걸 보니, 편차가 있는 듯함.
총 3번의 면접으로 1차는 실무진, 2차는 팀장급, 3차는 경영진 면접이었음.
외국어 질의응답을 함.
해당 팀장, 인사 팀장, 임원 1명이 개인 면접을 실시함.
주로 인성 및 전공에 관한 평이한 질문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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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