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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대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48 23 1
2017년 상반기 1 5 2 1
2016년 하반기 - 2 - -
2016년 상반기 1 10 5 -
2015년 상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1 1 -
2014년 상반기 - 24 12 -
2013년 하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2 1 -
2011년 하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보라매역 근처에 있는 대교타워에서 보았습니다. 13시 10분까지 집합이었고 실제 면접은 2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역량면접은 3:3 인성면접은 1:1로 진행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자소서 기반의 역량면접과, 더 높은 분이 보시는 듯한 인성면접 2차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의 경우 1분 자기소개를 차례로 시킨후에, 돌아가면서 랜덤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지원자가 총 3명이었는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에게 동일한 비중으로 질문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우리는 대학이 안중요하다. 본인이 나온 서울 본교보다 오히려 지방 분교 학생을 뽑을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
    A.이 질문에는 뭐라고 딱히 대답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웃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도 잘할 수 있겠냐? 라고 한번 더 되물으셔서 자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Q.왜 교육관리직에 지원했는지?
    A.대학교때 교육봉사나 저소득층 무료 과외를 하면서 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에 보람을 느꼈고, 성취감도 있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의 면접관분들은 반응을 괜찮게 해주셨는데, 인성면접(1:1)의 면접관 분께서는 시종일관 부정적인 뉘앙스를 보이셨습니다. 대놓고 대학을 거론하며 오히려 너네 학교 캠퍼스 생이 더 잘할 수 있다고도 하시고....(하지만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여자 면접관분이 한 분 계셨는데, 제가 사는 지역을 보시더니 만약 ㅇㅇㅇ님께서 붙으시면 저희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시겠네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성면접에서 조금 더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았을껄하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질문하셔서 오히려 위축됐는데 차라리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지원자분들은 당당하게 대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교의 교육관리직은 상당히 빡쎈 직무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련 질문도 어떤 힘든 상황을 겪어봤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근무시간이 긴데 견딜 수 있는지, 오래 다닐 수 있는지 등등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본인의 경험중에 힘든 일을 겪은 경험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과,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힘든 여건이 대교 교육관리직에서 오랫동안 근무할 자신이 있는지를 자신있게 피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토요일 오전에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오전 10시 경에 보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5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세분이었고 지원자는 총 100명 이상 되었던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세분과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자기소개와 더불어서 왜 대교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지원동기를 답하는 것으로 시작되면서 면접관님들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인성면접위주로 질문이 진행되었고 면접은 일반적으로 평이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로 돌아가면서 한 분씩 하긴 했는데, 중간 중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또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면접은 전혀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의 이익 규모에 대해 알고 있나?
    A.회사의 이익규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업계 1위를 달리고있는 교육업계의 대기업이라는 점은 잘 알고있습니다.
    Q.왜 대교에 지원하게 되었는가?
    A.일단 교육업계의 대기업이기때문에 배울점도 많고 교육관리직이라는 직무가 영업보다는 관리하는 업무가 더 많아서 제 커리어를 쌓는데도 도움이 클것이라생각되었습니다.
    Q.힘들때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나?
    A.저는 주로 운동을하거나 혼자 코인노래방을 가서 노래부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에 몰두하고 정신없이하기에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접은 일반적으로 평이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려운질문도 없고 인성위주로 진행되었기에 면접관님들의 답변에 대한 반응도 비교적 호의적이었습니다 때로 매우 마음에 드는 답변에는 흐뭇한 표정을 짓기도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질문이 많이 어렵지 않아선지 긴장감이 크게 흐르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매우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 면접관님들이 유머러스하게 편하게대해주셨기에 더욱 자신감있고 편하게 볼수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압박없이 편안한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질문도 대부분 인성에관련된 질문이고, 아무래도 교육관리직이다보니 운전할수잇는지
    사람들과 얼마나잘어울리는지 등등에대해 물어보고, 압박없이 정말 무난하고 평탄한 면접이었기에 아쉬운점도 딱히 없었습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것에는 다 그냥 편하게 대답했기에 만족하면서 면접장을 나왔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교 면접은 제가 지금까지 본 면접들중 회사 규모에 비해서는 많이 쉬운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면접경험이 다른 취업준비생들에 비해 좀 많다고 생각되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게 물어봤을때도 다들 쉬웠고 어려운점없었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확실히 면접준비는 많이 하면 많이할 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번의 면접을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마인드 컨트롤 하는 능력도 많이올라오니 이런점을 토대로 면접역량을 쌓길 추천합니다.

서류->필기->면접->합격->인턴->눈높이교사->현장 영업관리자 or 본사 스텝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 같았다. 면접질문은 어린이를 좋아하는지,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사교육과 공교육의 차이는 무엇인지를 물어보았다.
1차로 다대다면접 진행 후 2차로 일대일 면접을 한번에 진행하였다. 1차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성격의 장점, 근무하게 된다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2차 면접질문은 합격하면 어떤 일을 할것인지, 스스로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를 질문하였다.
150명 내외를 뽑는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정장복장으로 대교 본사로 집합하여 면접장 도착시 굉장히 긴장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 예정된 면접시간보다 한참이 지나서야 차례가 되어 면접장 들어갔다. 4인 1조였다. 면접관 3명이 앉아 있고, 처음에 자기소개를 한 후 순서없이 질문을 던지는 분위기였다. 긴장되는 분위기였다. 주로 교육을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보다는 영업적 능력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해 보였다. 1차 후 2차 면접이 바로 진행되는데 야근이 많은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았다.

상황극 면접 질문으로는 면접관을 학부모라고 생각하고 학습지 판매를 해보아라는 질문을 하였고 영업을 몇년 하면 센터장 또는 본사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문자 연락이 오전 10시쯤 왔고 메일로도 왔다. 채용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했다. 인턴사원채용인데 1차 2차 하루에 이루어지고 거리별로 면접비도 지급하였다. 1차는 4:3면접이었고, 2차는 1:1로 질문은 평이했다. 왜 지원했는지, 비전, 우리가 무슨일 하는지 알고 지원했는지를 물어보았다.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서류심사 다음 면접이었다. 지원한 부서가 같은 지원자들끼리 묶어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중국어 교육 부서를 지원하여서 중국어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자기소개를 중국어로 해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봉사 활동 경험과 대교 학습지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토요일 면접에 실무, 최종면접을 함께 진행. 실무면접은 본인의 모습을 최대한 어필하면 됨.
교육업에 대한 자세한 지식은 물어보지 않았으며, 최종면접에서는 근무지가 집에서 가까운지를
많이 물어보았음.
면접 난이도는 평이한 편으로, 지점장과 면접 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공식 면접을 진행함.
지원동기, 사는 곳, 지원한 지점과 사는 곳의 거리가 먼데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았음.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한 후 이틀 뒤에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러 갔다.
받았던 질문으로는 사는 곳은 어디인지, 왜 대교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서류: 대부분 합격시켜주는 것 같음.

필기: 중학교 수준의 문제가 나옴.
(국, 영, 수 위주), 주관식 문제도 있으며, 대기업 적성시험과는 다름. 조금만 준비하면 쉽게 통과할 수 있음.

면접: 처음에는 다대다 면접.
이미 마음에 드는 사람을 정해 놓고 면접을 본다는 느낌을 받음.
다대다 면접이 끝난 후, 일대일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자소서 내용을 질문. 자소서 기반으로 한 쉬운 질문 위주.
어려운 질문은 없음. 지원자의 거주지와 실제 일할 근무지의 위치가 가까운 사람을 선호.
헤드헌터를 통해서 서류를 냈고, 2일 만에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옴.
면접 후 2일 만에 합격이라는 얘기를 헤드헌터 통해서 들었음.
평판조회서를 내라고 함. 면접 질문은 평이한 편. 딱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음.
서울의 본사에서 면접 진행. 전국 단위로 인턴을 뽑음.
인턴의 주업무는 학습지 방문교사. 면접은 당일에 1차(임원), 2차(지역별 실무)로 이루어짐.
서류 발표 후 인적성 시험 거쳐 합격자 발표는 따로 메일로 안 왔음.
1차, 2차 면접을 동일한 날에 다른 장소로 옮겨 진행했음.
면접은 실무진면접과 본부장 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실무진 면접에서는 인성 위주의 질문들을 물어보았고,
본부장 면접에서는 실 거주지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한 질문들을 하였다.
또 지원동기, 거주지, 대교의 발전계획 위주의 질문 등을 하였는데, 답변할 때 학습지를 강조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인적성 검사 통과 후 일주일정도 후에 면접 전형이 시작되었고, 면접은 하루에 1차 2차 다 보는 시스템임.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며, 인성관련 질문과 교육 관리직 직무이기 때문에 운전 가능한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압박없이 무난하고 평탄한 면접이었음.
서류 발표 후, 인적성 시험을 보며 합격하게 되면 따로 이메일이 온다.
하루에 1차와 2차 면접을 서로 다른 장소에서 보며,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요즘 가장 아이와 부모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나 이슈사항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1. 실무면접 - 면접관 3 대 지원자 4
아주 기본적으로 자기소개, 지원동기, 5-10년 후 포부 정도만 생각하고 가도 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빡센 영업 및 학습지 교사 업무를 끈기있게 해낼 수 있는지,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아닌지이므로, 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음. 지방근무 희망자 우대하는 듯.

2. 임원면접 - 면접관 1 대 지원자 1
약간 형식성이 강하지만, 아주 변별력이 없어보이지는 않음.
분위기도 편안한 편이라 자유롭게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됨.
인적성 검사 통과 후, 일주일 후에 면접전형이 시작. 면접은 하루에 1차, 2차 다 보는 시스템.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질문도 대부분 인성에 관련된 질문.
교육관리직이다 보니, 운전할 수 있는지,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등등에 대해 질문.
압박없이 무난하고 평탄한 면접.
인적성은 기본 중학교 수준의 수리, 언어, 한자가 나와 크게 어렵지는 않았으며, 면접은 1차로 실무진 면접을 보았다.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들을 하였으며,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원동기, 자기소개, 자소서 관련
질문들을 하였다.
면접이 끝난 후 각 지역의 본부장과 면담 형식의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근무를 잘 할 수 있는지 등 부담 없는 질문들을 하였다.
실무자 면접, 임원 면접 두 차례로 나뉘어서 보았고, 실무자 면접 합격 후에 임원면접으로 들어감.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전공 관련된 질문.
직무면접(실무진)과 인성면접(임원진).
직무면접 날에는 4명이 1조로 들어가서 면접을 본 뒤, 1 대 1로 센터장님과 면담시간 가짐.
서류 - 시험 - 1, 2차 면접 (같은 날 실시).
자소서를 중심으로 질문. 기본적 자기소개와 함께 인성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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