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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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 | 78 | 27 | 1 |
2023년 하반기 | - | 3 | 1 | 1 |
2023년 상반기 | 1 | 6 | 1 | - |
2022년 하반기 | 2 | 3 | 1 | -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1 | 1 | - | - |
2016년 상반기 | - | 17 | 8 | - |
2015년 하반기 | - | 11 | 5 | - |
2015년 상반기 | - | 5 | 3 | - |
2014년 하반기 | - | 1 | 5 | - |
2014년 상반기 | - | 7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7 | - | - |
2010년 하반기 | - | 5 | - | - |
2009년 하반기 | - | 5 | - | - |
가산디지털단지 앞에 위치한 이랜드월드 사옥 1층에서 오전 9시에 진행했습니다. 로비에서 사전과제를 약 4~50분 정도 작성하며
대기하였고, 면접장은 일반적인 회의실이 아닌 다소 폐쇄적인 분위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인사팀 진행자 1명, 직무 담당자 및 인사 담당자 4명으로 총 5명의 면접관이 자리하였고, 지원자는 3명이 1개 조가 되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진행자의 주관 하에 면접관-면접자 상호 인사를 나누고 시작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후로는 면접자들이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제출한 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와 수기로 작성한 사전 과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별 심층 질문과 검증이 이루어집니다.
면접관들에 따라 가볍게 미소 지으며 반응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아쉬운 답변이 나올 땐 표정에서부터 차가움이 느껴지는 분도
계셨습니다. 면접자의 준비도나 답변에 따라 반응이 다소 나뉘는 것 같습니다.
면접자들이 말솜씨가 뛰어나지 못해 중언부언하는 상황에서도 끊지 않고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대뜸 물어보는
질문은 없었고, '이러이러한 내용을 서류에 써주셨는데~'와 같은 방식으로 서류상의 내용을 검증해 나가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어
크게 긴장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이랜드월드의 온라인MD가 현업에서 실제로 하는 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사례로 어느 정도 추측하여 답변하려고
했던 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늘 강조되는 두괄식, 수치화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왜 그 직무인지, 왜 특정 브랜드인지에 대한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타겟층을 대상으로 수많은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이랜드월드인 만큼 모든 브랜드를 다 완벽히 이해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가능한 한 가지 직무, 한 가지 사업부라도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서류와 사전과제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가 많다 보니 본인 스스로도 답변하면서 헷갈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을 어떤 사람으로 소개하고 싶은지 방향을 명확하게 잡은 상태에서 서류상의 내용을 숙지해갈 필요가 있습니다.
가산 사옥에서 10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3명이고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6명이서 1시간 면접 시간이어서 좀 빠듯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지원 동기를 이야기하고 사전 질문지에 대한 질문이나 직무 관련 질문, 매장 방문 경험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지원동기만 순서대로 하고 나머지 질문은 지원자를 짚어서 하는 것이라서 골고루 질문을 받기보다는 특정 지원자를 향해서 질문이 많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답변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답변이 만족스러우면 웃기도 하고 불만족스러우면 무표정으로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답변을 잘 한지 못한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답변을 재밌게 하는 지원자들이 있어서 면접관이 그래도 기분이 좋아 보였다. 화기애애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름 편안한 분위기였다. 살짝 긴장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넘어갔다.
패션에 대해 진심 어린 관심을 어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단순히 현장 영업을 영업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준비했다 보니까 패션
전반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답변을 잘 하지 못했다. 지원 동기를 즉석으로 말해서 약간 더듬었다.
꼭 패션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붙는 건 아닌 것 같다. 패션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고민해 보고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패션 관련 아르바이트 한 지원자가 많기는 했다. 특히 유니클로 아르바이트생이 많았다. 경험하면 더 폭이 넓어지는 건 사실이니까 패션에 정말 열정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도 추천한다.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평소에 고민을 많이 해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센터 본사에서 11시 면접이고 09시30분 까지 모이는 것이었다. 08시50분쯤 도착하니 1층 로비 왼쪽 구석에 테이블이 놓여있고 종이 두 장을 주는데, 한 장은 설문조사(자소서나 면접에서 물을 질문을 종이에 다시 쓴다), 한 장은 퀴즈이다.
면접관은 5명으로 맨 왼쪽은 인사담당자로 인적성을 담당했던 사람이었고, 주로 가운데 세 분이 면접을 주도한다.
5대 5면접이었다.
공통 질문 2개로
1. 자기소개
2. 가장 성공한 경험
을 묻고 나머지는 자소서 기반 개별질문이다. 한 명씩 공통 질문에 대답을 하고 그 뒤로는 면접관들이 본인들이 질문 하고 싶은 면접자에게 질문을 한다.
'여기까지 왔으니 질문 하나 던져줄게' 라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해서 전공하신 외국어로 답변해주실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 중에 해당 언어를 들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 같았지만 대답하였다. 하지만 대답하는 와중에 '아, 됐어요, 해당 답변 한국어로 대신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답변을 잘랐다.
편안하게 유도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분위기에서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수 한 병 주고, 들어가서 앉으니 컵에 한 잔씩
물을 따르게 하는 거까지 '나는 너희를 최대한 편하게 해줄거야'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 너무 들었다.
내 자신에게 아쉬웠던 점 보다는 이랜드에 대해 아쉬웠던 점은, 패션회사라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입사 희망자에 대한
대우가 아쉽다. 입사 지원 과정을 겪으면서, '이랜드에 들어오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대우를 해주는데, 이미 한 팀이 된
회사원들에겐 어떤 대우를 해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면접은 순전히 자소서 기반으로 이루어져서 자소서에 거짓말만 적지 않았다면 전혀 준비할 것, 긴장할 것 없다. 면접은 한 시간 내에
끝난다. 옷에 대한 이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사측에서 좋아하는 분위기를 느꼈다. 거짓 된 정보를 입력한다면 옆에
듣는 면접자도, 면접관도 대충 둘러대는 말이구나,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서 전화로 면접을 진행했었습니다. 집에서 3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1명과 1:1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1명과 1:1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였고 그 후에 면접관님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1:1 면접이라서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해야 하는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전화로 면접 보는건 처음이라 더 떨렸습니다.
면접관님이 반응을 매우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차분히 답변을 했습니다. 그 진실됨을 아셨는지 압박면접이나 어떤 부정적인 시선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면접 시작전에 떨지 말고 준비한 말,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굉장히 친절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긴장을 많이 안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업계 동향파악이 별로 없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MD 직무에 대한 자기분석이 있어서 자신이 있었지만, 어느정도 산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산업에 대해서 아는 대로 말했던 것이,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조금 전문성 없이 들렸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게 아쉬웠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 최소한 그 업계 동향 파악, 그리고 신생기업이라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내가 기여할 수있는 바 정도는 숙지하고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쉬운 면접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인성 면접이 아니라면 준비는 어느정도 꼭 해야 합니다. 평소 많은 부분의 업,직종에 대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그 산업의 트렌드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랜드 사옥에서 봤다. 4시에 봤다.
면접관 7명, 지원자6명이었다. 시간별로 면접 보기 1시간정도 전에 불러서 해당 인원들만 대기시키는 것 같다.
면접관 7명, 사회자 1명, 지원자 6명이 들어가는 다대 다다.
사회자가 다 진행한다. 공통질문은 사회자가, 개별질문은 면접관들이 질문한다.
들어가서 다 같이 인사하고,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 시킨다.
그 후에는 계속 공통질문 하다가, 순서대로 개별 질문이 들어온다.
별 다른 반응은 없다. 그런데 대답이 터무니 없으면 대놓고 비웃기도 한다.
좋은 태도라곤 보이지 않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략기획이기 때문에 논리도 논리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현황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같은 지원자가 생각하기에도 터무니없는 대답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굉장히 경직된 상태에서 진행된다. 면접 10번 넘게 봤는데 그 중 가장 경직된 분위기다. 아이스브레이킹도 없고, 인사를 단체로 지원자뿐만 아니라 면접관들도 하는 것을 보고 여기가 군댄가 싶었다.
준비를 너무 못해서 질문 질문들을 절었던 것이 아쉽다.
너무 경직된 분위기라 제대로 스스로를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있던 공통질문들도 준비를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된다.
1. 공통 질문들은 인터넷에 다 나와있다. 관련해서 반드시 다 준비하길 바란다.
2. 대답 길게하지 마라. 정말 싫어하는 것 대놓고 티 낸다.
3. 사회자가 하라는 방식대로 대답하라. 그 방식으로 대답 안하면 답변 중간에 짜른다.
4. 그리고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들을 반드시 다 다시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5. 정말 반드시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을 뽑는 느낌이 강하다. 지원 분야에 대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가길 바란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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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이랜드월드 후기 | - | 3 | 1 | 1 |
‘2023년 상반기’ 이랜드월드 후기 | 1 | 6 | 1 | - |
‘2022년 하반기’ 이랜드월드 후기 | 2 | 3 | 1 | - |
‘2021년 상반기’ 이랜드월드 후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이랜드월드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