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질문은 서류작성위주와 포트폴리오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어느 부서를 가고 싶은지에 대한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00스타일이고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압박 형식의 면접이 아니었고, 편한 느낌으로 면접을 치를 수 있었음. 질문도 간단하고, 부서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질의응답하였음. 자사 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를 말하는 것이 큰 질문이었고, 기본적인 자소서를 토대로 질의하였음.
[이랜드월드 디자이너 면접 후기] 디자이너는 인턴을 거쳐 면접기회를 얻음. 무난한 수준의 면접이었음. 영어면접이나 모의토론, 즉석 피티제작 같은 까다로운 면접은 요구되지 않음. 고집이 센 사람은 기피함. 대체로 개인의 이력이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질문함. 면접은 총 8명 정도 봄. 분위기 딱딱함. 면접관은 노트북 켜고 면접내용 기록함. 엄청 떨림. 면접 전, 맡고 싶거나 관심 있는 브랜드에 관해 조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