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진행
면접관 다 지원자 혼자
면접관 다 지원자 혼자의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는 이력서를 봤기때문에 따로 하지는 않았고 왜 파리크라상에 지원했는지 지원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의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회사도 물어보고 경험도 물어보고 이것 저것 짧은시간에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반응이 있었으나 그 반응에 비해서 꽤나 깐깐하게 따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많이 웃어주시고 팀장급들도 참여 하시다 보니 본인이 진행했던 것도 말하시고 다른 이야기도 꽤 하셨습니다.
본사에서 진행해서 굉장히 편안하게 진행했고 지원자를 배려해주거나 그런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따로 지원자 대기실도 없었고 면접 끝난 뒤에도 결과 통보적인 부분을 다소 늦게 건내 주었습니다.
면접 내용에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면접 시간도 생각보다 조금 다르게 배정되었고 끝나고 나서 라던지 대기할때도 지원자에 대해 준비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면접 당일에 식품사라던지 제빵업계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게 스크랩 하는 것도 꽤나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경험을 준비하기도 편하고 산업에 대해서 알 수도 있어서 해당식으로 준비할 때 면접에서의 답변이 잘 나왔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화상면접으로 준비하는 기업도 많으나 이날은 대면으로 면접을 보았는데 그래도 대면이 덜 어색했던 것 같긴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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