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포스코A&C본사 송도입니다. 09:30-17:00입니다.
토의면접은 지원자4명 면접관 6~8명
PT면접은 지원자1명 면접관 4명
임원면접은 지원자2명 면접관3명
실무진면접은 지원자2명 면접관3명
토의면접은 지원자4명 면접관 6~8명
PT면접은 지원자1명 면접관 4명
임원면접은 지원자2명 면접관3명
실무진면접은 지원자2명 면접관3명
토의면접은 지원자 4명이 PT주제와 관련해서 하나의 결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PT면접은 자료를 주고 분석한 뒤, 본인의 생각을 덧붙여 발표하는 내용입니다.
임원면접은 인성관련 질문이 들어옵니다. 실무진면접은 경험관련 질문이 들어옵니다.
PT면접 - 논리적으로 맞는 답변은 끄덕여주시고 이상하면 고개를 흔들거렸습니다.
임원진면접 - 무난합니다. 무섭지도 않고 웃어주시지도 않았습니다.
실무진면접 - 다 웃어주십니다. 아이스브래이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토의면접 - 지원자들이 토의하는것을 지켜만봐서 잘 볼수없었습니다.
PT면접 - 정색하시며 질문했습니다.
임원진면접 - 무난합니다. 무섭지도 않고 웃어주시지도 않았습니다.
실무진면접 - 다 웃어주십니다. 점수에 전혀 관련없으니 신경쓰지 말라 하십니다.
토의면접 - 토의면접이 끝나고 4명중 1명이 일어나 최종발표를 하는데 이걸하면 분명히 점수가 높습니다.
PT면접 - 카더라통신이지만 PT면접이 가장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신경쓰지 못해 아쉽습니다.
임원진면접 - 자신감이 애매한 태도가 아쉽습니다.
포스코그룹은 크게 AP면접과 GD면접으로 나뉩니다. AP는 PT면접인데 카더라통신으로는 90%정도 중요하고 GD면접은 10%정도 라고합니다. 그래서 PT발표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발표태도도 중요하지만 내용관련해서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시니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하고 발표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셔야합니다. 포스코건설과는 다르게 포스코A&C는 GD면접에서 전공관련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다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다음번엔 할수도 있으니 전공준비는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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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주)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후기 | 1 | 3 | 1 | - |
‘2015년 상반기’ (주)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