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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철도공사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철도대학 의왕캠퍼스에서 8월 20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 까지 집합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상황질문 + 인성질문의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조별로 면접실 앞에서 대기합니다. 가장 앞에 있는 지원자 분 부터 상황에 대한 프린트를 받고 약 8분 정도의 시간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신 후 면접실에 입실하여 1분 자기소개 후 바로 상황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 들어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는데, 거기서 느낀점은?
    A.주인의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시급을 받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장의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다 보니 오랫동안 근로계약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Q.코레일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이 뭐라고 생각하나.
    A.안전의식입니다. 철도사고는 한 번 발생하게 되면 그 피해가 다른 육상교통에 비해 큽니다. 따라서 항상 방심하지 않는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마지막으로 할 말은?
    A.지금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마음고생도 있었습니다. 후련하게 하고 싶은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제 얘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덤덤했습니다. 아무래도 정말 많은 인원의 면접을 단 10분 동안 평가하다 보니 무엇을 평가하는지, 어떤 반응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공기업 면접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무난한 분위기였습니다. 제 답변을 적극적으로 들으시는 분위기도 아니였지만 무시하는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무난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조금만 더 긴장하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이런말을 할걸, 답변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상황면접 답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강조하셔야 할 코레일 직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조건 안전입니다. 이를 강조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2:1 면접이라고 해서 방심하지 마시고 항상 자신이 탈락자 50%에 들 수 도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반반입니다. 또한 상황면접을 성실하게 브레인스토밍 하시길 바랍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므로 상황답변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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