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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케이티텔레캅㈜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9 9 -
2022년 상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5 - 1 -
2016년 상반기 - - 1 -
2015년 하반기 - 6 3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2 2 -
2014년 상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의 공간대여공간에서 실시되었고, 한 강의실에 대략 100명정도 넘게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강의실이 2개로 진행된 걸로 보아 200명 남짓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장 자체는 쾌적했고, 들어가서 조금 대기 후에 안내사항 유의사항을 설명해줬고 시험이 진행되는 형식이었습니다. 감독관은 두 명이었으며, 한 책상에 한 명씩 앉을 수 있었고, 분위기는 되게 무거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시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인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의 형식이었고 한 줄로 요약하면 KT 스러운 난이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맞춤법이나 문장구조 맞추기 등 전형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뒤로 갈 수록 기획서나 제안서 목차 같은 실무스러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수리의 경우 수열과 계산 문제 중심이었습니다.
    추리는 비중이 18:2로 그래프나 도표를 추고 추이 등을 추리하는 문제가 압도적으로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도형도 순서 유추하기, 뒤집기 등등 전형적인 인적성 문제였습니다.
    이후 인성과 그룹핏 검사는 560개의 MBTI스러운 검사로 진행되었으며 오히려 이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후반부의 인성과 회사 핏을 검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앞의 시험에서 힘 빼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집은 한 번 정도만 시간 재서 돌리고, 나머지 시간은 부족한 부분 시간 맞추기 + 회사나 기업 인재상에 맞춰서
    본인 마인드컨트롤을 하는게 베스트 같습니다. 너무 오답노트와 문제집 2, 3회독에 얽매이지 않는 걸 추천 드립니다. 1~2문제로 갈리지 않습니다.

    "적성"

    저는 흔히 적성으로 불리우는 기본 언어, 수리등의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 안배랑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강조하는데, 못해도
    70%는 풀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풀지 않아도 괜찮으니 푼 건 다 맞는다는 마인드로 6~70%를 정확히
    푼다는 생각으로 연습하는 것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4 과목 중에 가장 자신 있는게 있다면, 하나 조금 망쳐도 뒤에서 만회한다는
    마인드도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인적성을 여러 번 치면서 도표 추리나 언어에는 자신이 있는 편이었고, 도형을 못하는 편이었는데 거기서 더 풀고 도형에서 반만 제대로 풀자는 방식으로 전략을 짜서 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성"

    그룹 핏 검사의 경우 그룹사와 회사, 직무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계속 리마인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회사의 핏에 맞춰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 무의식에도 나올 만큼 계속 리마인드하고 끼워 맞춰보는 연습이 있어도 좋다고 봅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이 길지 않고 오히려 적성보다 타이트하게 체크해야 하니까요. + 일관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 나올텐데 오락가락 하지 마시고,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강점과 성향을 일관성 있게 나타내줘야 합격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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