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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에치와이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35 11 1
2022년 상반기 1 - - -
2020년 상반기 1 3 1 -
2019년 상반기 - 2 1 -
2018년 하반기 - - - 1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9 1 -
2015년 상반기 - 5 6 -
2014년 하반기 - 1 - -
2014년 상반기 - 2 - -
2012년 하반기 - 10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정된 날짜에 개인용 컴퓨터(노트북,데스크탑 등)으로 응시, 웹캠 필요 없음. 보통 웹캠 키고 문제푸는데 웹캠 없어도 응시 가능한 환경으로 만듬. 마우스 화면에서 벗어나면 경고창 알림.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문제는 270개 정도 나오고 적성은 60문제 70분? 70문제 60분 정도입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다양한 영역의 문제가 등장합니다. 언어는 단어의 대칭관계 같은 것 물어보고 수리는 기본적인 암산이나 방정식, 도형은 전개도 위주의 문제들이 등장합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유무는 잘 모르겠네요 처음에 딱히 공지 받는게 없어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적성 검사집을 한번 정도는 구입해서 풀어보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삼성 GSAT을 구매해서 인적성 준비한다면 웬만한 기업들의 인적성은 다 적용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HY 채용전환형 인턴은 인적성 통과하면 1차면접을 AI로 본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조금 의아합니다. AI 결과보고 바로 인턴 근무 라서요. 그래서 인적성 결과가 많이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본사 내부의 대회의실 같은 장소에서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이 기업은 실기 테스트 - 인성검사 - 면접을 하루에 보는 원 데이 면접으로 면접과 실기 테스트 사이에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회의실에서 보는 터라, 의자에 간이 책상이 붙어있는 구조였습니다. 짐은 다른 대기실에 모두 둔 채로 회의실로 갔고, 펜은 나눠주셨고 수정테이프는 감독관이 빌려주셨습니다. 원래 인적성을 함께 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성검사만 실시했습니다. 시험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문제 없이 인성 문제로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선택지가 매우 그렇다~아니다로 구분되어 있어 가장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번호를 찍는 유형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위해서 효율성보다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와 같은 질문에 관해 맞다/아니다로 나누어져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대답의 일관성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 (예를 들어, 협력사로부터 선물세트를 받아서 팀원들에게 가져가라고 했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와 같은 실제 상황을 주어주고 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여럿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 기업은 인적성을 함께 볼 때도 있고, 때에 따라 인성검사만 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업관과 인재상에 맞는 일관된 답변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될 것 같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무리한 요구를 받았을 때, 윤리와 규칙에 어긋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한 번쯤 진중하게 고민하는 자세를 가진 후 인성검사를 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원 데이 면접으로 진행되어 실기 테스트 후에 체력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인성검사를 보게 되는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평소 체력과 집중력을 관리하는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강당에서 모든 직무 지원자들과 함께 한 칸씩 자리를 띄고 앉아서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시계가 없었지만 시험 종료 5분, 20분, 30분 간격으로 담당자분께서 시간을 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추리, 어휘, 수리, 자료 해석, 도형, 과학 상식, 사자성어 등 모든 유형의 문제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60분 동안 총 70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여태껏 봐왔던 적성 시험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특히 과학 상식의 경우 시중 문제집에서 보지 못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 문제도 매우 까다로워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사자성어의 경우 한글이 적히지 않고 한자만 나왔기 때문에 한 문제도 풀지 못하고 넘겼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문제가 많이 어려우나 시중의 문제집으로 공부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야쿠르트 인사 담당자분께서 적성은 크게 반영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50~60% 이상만 맞춘다면 크게 문제없을 듯 싶습니다. 찍으면 감점이라고 하니 찍지 말고 아는 문제 위주로 빠르게 푸시기 바랍니다. 풀다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싶은 문제는 주저없이 다음 문제로 넘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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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와이 ’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