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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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98 | 357 | 107 | 9 |
2020년 하반기 | 2 | 6 | 1 | 1 |
2020년 상반기 | 1 | 3 | 1 | - |
2019년 하반기 | 3 | 9 | 1 | - |
2019년 상반기 | 4 | 6 | 1 | 2 |
2018년 하반기 | 11 | 35 | 12 | 3 |
2018년 상반기 | 10 | 11 | 4 | 1 |
2017년 하반기 | 16 | 38 | 11 | - |
2017년 상반기 | 11 | 7 | 4 | - |
2016년 하반기 | 26 | 44 | 8 | - |
2016년 상반기 | - | 7 | 4 | - |
2015년 하반기 | 6 | 69 | 37 | - |
2015년 상반기 | 8 | 64 | 20 | - |
2014년 하반기 | - | 10 | - | 2 |
2014년 상반기 | - | 1 | 3 | - |
2013년 상반기 | - | 5 | -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27 | - | - |
2011년 상반기 | - | 8 | - | - |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개인별로 지정된 시간에 접속하여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면접관 3, 지원자 4명으로 이루어진 면접이었습니다. 2차는 임원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는 직무면접, 2차는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차의 경우 공통질문의 경우 한 번은 순서대로 한 번은 역순으로 이루어지고, 기타 개인의 자소서나 활동내역에 따라 개인별로 질문이 이어지는 형식이었습니다.
2차의 경우 다대 1이었지만 1차와 유사한 형식이었고 왜 이 회사에 지원하는 지, 이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확실한지를 많이 여쭤보신 것 같습니다.
1차와 2차 모두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럴듯한 답변이 나오면 한 번 정도 검증하는 질문을 하셨고, 이에 대답을 잘하면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반응은 잘해주시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위에서 말했듯이 상당히 편안했고, 2차면접의 경우 다대 1이라 오히려 긴장하고 들어갔으나 더욱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질문해주는 부분도 개인적인 경험, 가치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는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나 2차 면접의 경우 혼자서 모든 질문을 바로바로 답해야 했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 긴장을 좀 많이 했었는데 이 부분이 약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왜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 그 것이 설득력이 있다면 그 다음 스텝으로 이 회사에서 어떻게 일해서 기여할 것인가 이 두가지만 잘 준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무직무를 지원하였고 이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 지 조금이나마 알고, 회사가 어떠한 사업을 펼치며 크게 보았을 때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는 사업인지를 알고 여기에 본인의 가치관까지 연결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도입된 lg 화상면접이었고, 이전에 사전테스트를 하고 실전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인사팀에서 면접관 방으로 링크를 새로 보내주시면 거기에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는 화상면접이라서 알수는 없으나, 제가 1시 15분타임이어서 아마 15분 간격으로 사람들을 배치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면접관은 3분, 1분 인사담당자. 2분은 직무 담당자 분들이셨습니다.
3대 1방식이라서 차례로 한분씩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다대일이라서 더 제 모습을 보여주기 편했고, 말하기도 편했습니다. 화상면접도 끊기지 않고, 물흘러가듯이 잘 진행되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들 잘 들어주시고, 면접을 편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 제 얼굴이 모니터에 안뜨고, 면접관님들이 제 얼굴이 안보인다고 해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응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바로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진짜 편한 부드러운 분위기 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위기의 면접은 처음이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확실히 분위기가 유해서 말이 더 잘나오고, 제 할말을 더 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당연히 말하고 난 뒤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난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배운점 같은 경우, 더 나은 답변을 말했어야 했나.. 하고 이불킥을 여러번 했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다 나올 수 있다는 전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최대한 적은 경험으로 많은 부분에 돌려막을 수 있게 스크립트를 짜시고 또한 전공공부를 충분히 하셔서 직무적인 강점을 자연스럽게 답변에 녹여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LG화학 본사에서 봤습니다. 서울여의도. 시간은 1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2명은 실무진, 한분은 인사담당자 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지원자는 3~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는 3~4 면접으로 다대다 면접이였고, 직무랑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처음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진행한 후에 공통질문 몇개를 받아서 각각 한명씩 그것에 대해 답을 하고, 먼저 대답의 준비가 된 사람의 경우에는 먼저 대답을 하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 중에 한 두개 정도는 꼬리 질문식으로 하여 각각의 지원자들에게 계속 물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한분은 엄청나게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나머지 2분은 처음에는 딱딱하고 날카로운 이미지 였습니다. 하지만 대답을 하실 때는 경청해 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고,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질문이 있을 때는 웃음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다정하신 모습이셨습니다.
처음 시작때 부터 면접관 한분이 준비한 답변말고 솔직한 답변을 원하고, 긴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말해주면 알아서 잘 듣겠다는 등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기 위해 노력을 하셔서, 대체적으로 많이 긴장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일단, 준비했던 질문에서 많은 질문이 안나와서 아쉬웠고, 준비하지 못한 질문들이 좀 나와서 순간적으로 떠올려 답변하여 조금 더듬거렸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긴장이 조금 되서 웃음기가 조금 사라진 상태에서 답변을 해서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우선, 면접을 준비하실 때, 자신만의 하나의 어필 할 부분을 마련하고 그 부분에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질문 핀트가 조금 벗어나게 되면, 준비하지 못한 답변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더듬거리게 되고 아쉬운 부분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멘탈관리, 웃음관리가 면접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기실에 11시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갔습니다.
먼저, PT면접 (30분 준비, 3분발표) 후,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을 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대락 20명의 지원자가 같이 노트북이 있는 방에 같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30분의 시간동안 주어진 과제를 보고 PT자료를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5명의 지원자끼리 묶어서 다른 방에 배정되고 한명씩 방에 들어가 PT면접을 진행합니다. 5명 다 발표하고 나면, 다같이 들어가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2분은 잘 웃어주시면서 반응해주셨고, 한 분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가운데 앉으신 분이 계속 긴장을 풀어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압박 면접같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응시자 모두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분이 질문을 대답하고 있을 때도 서로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들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대답하여 재밌었습니다.
바로바로 대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떠오르는 답변을 바로바로 얘기했는데, 하고나서 다른 지원자가 대답하는 것을 듣고있자니 더 제대로 자세히 대답하지 못한 것 같아 후회가 계속 생겼습니다. 좀 더 생각하고 대답했으면 했습니다.
PT면접에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짧으니 이점 유의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초반에 자료 정리하는 데 시간을 굉장히 많이 할애했는데, 쓸모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점은 확실히 초반에 정하고 깔끔하게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대다 면접도 긴장할 필요없이 제 생각만 잘 말하고 오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진행되었고 11시에 출석체크하고 11시 30분에 피티 면접을 하러 갔다. 피티면접부터 진행되고 뒤이어 곧바로 직무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내가 지원한 직무는 환경안전 직무였으며 지원자는 총 18명이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다.
면접은 PT 면접과 직무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PT 면접은 특정한 문제상황에 대하여 30분간 피티를 만들어 발표하며 이 때 주어지는 발표자료로는 약 세장 정도의 자료가 주어져 이 중 선택하면 된다.
직무면접은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 씩하고 공통질문을 주었으며 그 이후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다. 1분 자기소개 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기 때문에 자기소개 시 궁금한 사항을 끼어서 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면접 분위기 자체가 빨리빨리 진행했음 좋겠다는 형식이었다. 따라서 면접관의 분위기에 맞춰 짧게 대답할 수 있는 대답에는 최대한 짧게 대답했고 면접관도 이런 대답 방식이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면접에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압박이 아닌 줄 알았으나 굉장히 대충대충 대답을 들었다. 저럴 거였으면 뭣하러 물어봤나 싶을 정도로 빨리빨리 대답을 듣고 넘기길 원했다. 이미 속으로 합격자를 정해놓고 시간을 때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최대한 끄덕여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이 보여서 뭔가 웃기기도 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것 자소서 기반 질문을 해서 좀 당황했었다. 자소서를 읽고 질문을 준비할 때는 자기소개 항목 뿐만 아니라 내가 선택한 직무가 뭔지 또 어디서 일하게 되는 지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면접은 정말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는 것 같다. 사실 면접을 보고 난 후에도 이게 잘본건지 다른 팀도 이런 식으로 봤는 지 많이 아리까리 했다. 그만큼 운도 많이 적용하고 면접관 눈에 호감으로 비춰지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최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아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을 해야하고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보여주고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lg화학 면접은 11월 7일 8시에 강서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이른 오전 타임에 면접이 진행되어서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나왔네요.
면접이 오전, 오후 타임으로 나뉘어진 것 같은데 일단 오전은 대략 30~40명 정도 오신것 같았어요.
저는 같은 구매 직무 여성분과 함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pt와 인성을 같이 진행하셨고, 총 3분이셨습니다.
하루에 시험 2개를 진행했으며, 처음에 pt로 시작을 하고 이후 인성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pt면접을 위해 10명 정도 같이 이동해서 회의실에 들어가서 pt준비를 하고 문서 작업을 합니다.
이후 문서 작업한 것을 가지고 면접을 진행하게 되는데 약 3~5분 정도 진행됩니다.
면접관 님들은 pt이후에 2~3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왜 pt에서 이 기업이 가장 나은 판단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와 여성 지원자 분이 모두 pt면접이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들어가서 3:2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님이 압박 면접은 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틀린 부분에 있어서는 수정을 해주셨습니다. 가령 서울 본부와 오창 공장에서의 구매직무가 맡는 일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 수정해서 알려주셨습니다. 2명의 지원자에게 공평하게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셨던 것 같으며, 한 2~3문제 정도는 두 지원자에게 공통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화기애애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첫 면접이었던 만큼 실수도 많았고, 잘못된 대답도 많이 했는데 그냥 별말 안하시고 넘어가주셨습니다. 어떤 경험을 예시로 든다면 그 경험에 대해 꼬리질문을 함으로써 깊이 있게 물어보셨습니다. 저와 함께 면접을 본 여성분이 말을 잘하셔서 그 분이 말을 할때 분위기가 좀 더 밝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 때 아쉬웠던 것은 기업과 직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본사와 공장에서의 업무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고, 또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타 지원자분은 아르바이트에 대한 얘기로 시작해 관련 경험, 구매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이유, 구매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느낀점을 말하셨는데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좋아보이거나 아니면 합격률이 높을것 같아서 지원하면 큰 코 다치게 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들을 뒤돌아보면서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들을 준비하시는게 면접에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론 기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ㅎㅎ
LG는 압박면접이 없어서 여러분들이 준비만 잘 하신다면, 긴장 때문에 면접을 망치는 일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정말 많이 준비하세요. LG는 특히 인적성에서 많이 떨어트리지 않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곡 사이언스 파크에 8시까지 집합했습니다. 10시 조금 지나서 종료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갔습니다.
PT면접 (준비30분, 발표 3분, 질의응답시간 없음)
면접관3 : 지원자5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준비된 방에 들어가 30분간 주어진 자료를 보고 준비합니다.
5명 중 한명씩 방에 들어가 3명의 면접관 앞에서 3분간 발표하고 바로 질의응답없이 나옵니다.
5명 모두 발표를 마치면, 동시에 들어가 인성면접을 실시하게 됩니다.
2명은 묵묵부답, 1명은 계속 웃어주셨습니다.
지루한 듯한 답변이면,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읽는듯했습니다.
암기한 듯한 답변보다는, 즉석에서 조리있게 설명하는 답변에 더 귀 기울이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PT주제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위축되지 않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공격적인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공통적인 질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개인의 사례를 첨가해 설명한다면 설득력있는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말을 모두 할 수 있었던 면접이었습니다.
다만, 면접관들께서는 준비할 수 없는 참신한 질문들을 하려고 노력하십니다. 순발력있는 답변을 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태도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1. 갈등해결사례
2. 힘들었던 경험
3. 왜 LG화학에 가고 싶은지
4. LG화학에서 뭘 기여할 수 있는지
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통질문을 받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미 사용한 경험을 또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들을 떠올려보고 이를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새 트렌드가 마지막 하고싶은말을 안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진부하지 않은 마지막 포부를 말한다면 오히려 더 눈에 띄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11시까지 도착하고 12시까지 인성 시험만 보고 1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인사 담당자 1명, 또 지원한 부서에서 일하고 계신 분 1명이였습니다.
지원자는 한번에 3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고, 아무리 많아도 50명도 없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이였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하고, 질문을 던져놓고 각자 원하는 사람부터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면접은 50분간 진행한다고 되어있었는데 1시간동안 한 것을 보니 시간을 꼭 맞춰주는건 아닌거 같았다. 인턴 면접이라 많이 준비안해도 된다는 많은 평들과 다르게 준비하지 않으면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도 많이 던졌다.
대답 잘 못한거 같아도 고개는 끄덕끄덕 해주셨다. 인사 담당자는 반응 잘해주는 반면 해당 부서에 일하시는 직원 분은 좀 무서움 담당이였던 것 같았다. 인사 담당자는 질문 목록들을 쫙 뽑아놓고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고 부서 직원은 즉흥적으로 막 물어보는 느낌이 크게 들었다. 싫어하는 반응은 절대 없다.
공격적인 질문은 하나도 없었지만 인턴 면접인데도 생각보다 디테일한 질문도 많이 물어봤고, 또한 쉼없이 끝없는 질문을 물어보는 바람에 면접장 분위기는 좀 부드러운듯 힘들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부드럽지는 않았고, 그래도 긴장을 너무 많이하면 무조건 안좋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준비 안해가면 대답 못할수도 있는 질문이 많았다. 그런데도 꼭 대답을 해야되기 때문에 순발력도 좀 있어야 되고, 많이 바빠서 준비를 최소한으로 해간 나와는 다르게 절반은 진짜 준비를 빡시게 해왔고, 절반은 나와 같았다. 인턴 면접인데도 이렇게 빡세게 해야되나 싶었다.
기본 자기소개는 깔끔하게 외운 티 안나고 멋있게 해주세요.. 처음이 제일 떨립니다.
또한 부서 관련해서 많이 찾아보시면 무조건 좋을듯 하네요. 면접 질문예시 있는거 다 준비하세요. 생각보다 질문 많이 들어옵니다. 진짜 관심있는것도 티를 내고 싶은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어떠한 수업을 들었고, 내 전공이 내 관심이 이 회사에 정확히 어떠한 도움을 줄건지 생각해보세요.
생각보다 정좌세로 한시간동안 앉아서 대답하고 스마일 유지하고 나오니까 허리도 배도 입도 아팠다.
10월 30일 마곡나루 11시집합
한 조에 지원자는 4명, 면접관은 3명
1. 피티면접: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
2. 직무역량: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
11시에 집합하고 출석체크를 합니다. 조별로 면접시간이 다 다른데 A조 외에는 다 중식시간 이후여서 중식을 먹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사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받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되면 대기장에 모여 피티면접을 먼저 보고 직무역량을 봅니다. 피티면접은 30분동안 노트북으로 장표를 만들고 3분동안 서서 발표합니다. 개별피티가 끝나면 조원이 다 같이 들어가 직무역량을 봅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젠틀하셨습니다. 압박면접 느낌은 거의 없었고 지원자의 경험과 엘지화학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묻고자 하셨습니다. 중국쪽 이야기를 많이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중국 시장이 커지거나, 중국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가운데 계신 면접관이 중국쪽 비즈니스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같이 들어간 지원자들도 다 똑똑하고 적극적인 분들이라 대답을 하는 데 시너지 효과가 느껴졌습니다. 배터리 시장과 관련해서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 그 질문이 들어와서 좋았고, 제 생각을 조리있게 잘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피티준비를 할 때는 자료가 20개 가까이 되고 인적성에서 자료해석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시간이 다다라서는 초인적인 힘이 생겨 다 완성하기는 했지만, 좀 더 깔끔하게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자료해석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서 제 생각을 펼치는 데 더 시간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면접장까지 가는 길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다 엘지건물이었는데 약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차안내원의 도움으로 어렵게 도착하였습니다. 마곡나루역에 있는 면접장에 가실 때에는 약도를 잘 확인하시고 건물이름을 잘 확인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은 인성과 직무 모두 물어보는데, 경험과 관련해서 면접관이 잘 이해할 수 있게 말해야 하며 자신이 관심이 있는 엘지화학 제품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잘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리시면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오전에 면접을 봤었습니다. 복장은 비지니스캐쥬얼이었고 준비물을 따로 없으며 신분증만 들고가면 됩니다. 그리고 가져가신 휴대폰에는 보안처리를 꼭 받아야하고 기타 전자기기는 안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관 3에 지원자 5이었습니다.
pt면접 이후 직무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먼저 PT실에서 주어진 자료를 이용해 PT를 만든 후 면접관님들 앞에서 차례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음으로 직무역량 및 인성면접이 실시됐습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었습니다. 대답을 잘한 면접자에겐 잘 알고계신다고 칭찬해 주었고 대답을 잘 못한 면접자에겐 시간을 줄테니 조금 더 생각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동문서답을 하는 지원자나 너무 지루한 답변을 하는경우 표정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들은 면접자의 대답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좋은 대답이 나오면 칭찬해 주셨습니다. 압박하는 분위기는 없었고 면접자들에게 최대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때 뭔가 제가 준비했던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많이 받았을때 이에 대한 예상질문은 생각하고 있었으나 막상 면접에서 받으니 당황하여 말하고 싶은 바를 모두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스터디같은 활동을 통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제조하는 제품이나 최근 이슈)를 꼼꼼히 해야 하며,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시 자신감있는 답변을 위해서는 평소 남들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스터디나 부모님앞에서 실제 면접상황을 연습하시면 도움될 것입니다. 그외에는 평소 신문이나 책을 읽음으로써 시사상식을 좀 넓히시고 논리있게 말하는것을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lg트윈타워에 오전 10시쯤?에 집합했던 것 같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음..
나는 대기하다가 11시쯤 타임에 들어감
면접관은 3명, 같이 들어가는 면접자는 3~6명이다. 대부분 4~5명인데 간혹 3명이나 6명씩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었다
며칠간 면접이 진행된 걸로 아는데 그 날에는 약 50명? 이상의 지원자가 대기실에서 대기했던 듯 하다
면접관3 지원자 5
다대다 면접
1 한문장으로 자기소개 + 본인 옷차림 설명
2 lg화학 해당 사업부에 대해 알고 있는점 순서대로
3 한 지원자 집으며 나이 많은 이유(공백기)
4 3과 연관되어 소통을 한 경험 물음
5 회사생활 내에서 소통경험
6 자소서기반 1~2개 질문
7 끝
1: 계속 인상을 찡그리고 계시고 노트북만 보시고 있었는데, 사업부 설명에서 저를 계속 쳐다보셨습니다
2: 메인으로 질문하고 미소천사 역할하시는 분.. 그냥 계속 미소 띤 채로 질문하셨다
3: 기억이 안남.. 아이컨택을 안하셨던것 같음
편안한 분위기에 긴장 풀어주시려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면접자가 버벅대도 이런걸 말하거 싶었건 거냐고 재차 확인식?으로 물어주셔서
넘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벽에 시계거 걸려있었다
그 외에 딱히 기억나는 건 없다.. 대기실에 먹을 게 준비되어 있었다..
자소서 기반 질문을 할 때 버벅거리며 대답하고
잘 모르는 개념을 질문하셔서 당황해서 벙쪄있었다....
자소서 분석을 조금 덜 하고 간 것이 후회된다.
나갈 때 조금 홀가분해져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간것뎌 후회된다..
- 자소서에서 질문이 들어올 것 같은 것은 확실히 체크하고 답변 준비 철저히 하기(특히 직무 관련 경험)
- 해당 사업부의 동향, 매출액, 경쟁사 등 공부 해가기 & LG화학 자체에 대해서도 공부 열심히 하기
-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턴분들은 면접이 처음인 경우가 많을텐데 인사하는 방법 등 찾아보고 연습해서 가기
나머지는 기본적인 질문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소서 분석/자신감/LG화학 공부 이렇게 세 가지 준비하셔용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면접을 봤다. 사업부 별로 면접을 따로 보는것 같았고, 8시 20분까지 오라고 해서 8시에 맞춰 갔고, 8시 반이 되자 다들 와서 먼저 1시간 동안 인성시험을 실시하고, 10시에 면접을 시작했다.
면접관은 한 방에 4명씩 4방정도 있었던것 같고, 면접지원자는 전지사업부만 온것 같았고, 사업부를 또 시간대별로 나눴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볼때는 49명의 지원자가 있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고, 명칭은 인성면접이었다. 그냥 전체질문 3개, 그리고 면접관들이 질문하고 싶은사람들한테 개별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실시하고, 전체질문을 3개정도 했다. 그리고 나서 면접관들이 이력서과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면서 지원자들에게 개별질문을 실시했다. 하지만 지목하지 않고 질문을 하는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손들고 발표하거나 이런거는 없었다.
면접관님들은 인턴면접을 보는 지원자들이 다들 면접을 처음보는것을 알고계셔서 그런지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고, 저희답변도 고쳐주거나 웃어주면서 긴장을 풀고 잘 면접볼수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반응도 되게 잘해주시고 좋았어요
처음보는 면접이라서 긴장을 많이했는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다들 웃고계시고 편하게 긴장을 풀어주셔서 그런지 저도 빨리 긴장이 풀려서 하고싶은말을 많이 하고 나왔던것 같아요. 또 하다가 질문이 이상해도 웃으시면서 고쳐주시고 괜찮다고 다독여 주셔서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 전에 인사처 직원이 제품개발쪽이 직원을 많이뽑는다고 해서 그쪽으로 어필을 하라고 하고 면접에 들어갔는데, 면접관님이 생산관리와 제품개발중에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그 말이 생각나서 제품개발이라고 했다가, 자소서에는 생산관리에 관심있다고 적혀있어서 준비한걸 바꾼걸 후회했습니다.
면접을 보기전에 긴장을 너무 많이하는것은 안좋은것 같아요. 인턴면접이라서 다들 어려운거는 하나도 안물어보시고, 지원자들이 아직 어리고 준비가 덜된것을 다 인지하고 계시고요, 면접도 처음이라는거 다 알고 계시니까 너무 긴장하거나 떨면서 대답하지말고 편하게 교수님이나 선배라고 생각하고 준비한거 생가나는거 다 답변하고 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막 목소리가 떨리거나 작은목소리로 이야기하게 되면 면접관님들이 다시 질문을 안하거나 할수도 있으니까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중요해요!!
4월 26일 면접이었고,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은 실무진, 1명은 인사담당자의 4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면접은 PT면접, 영어면접, 직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조마다 면접 순서는 달랐고, 저의 조의 경우 영어면접/PT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이 앉아있고 저희 조원 5명이 둥글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을 하고 5명이서 돌아가며 답변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PT면접은 직무면접을 보기 전 회의실 같은데 모여서 파일철에 수많은 데이터들을 제공받고, 데이터에 근거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형식입니다. 20분 정도 피피티를 만들고 직무면접 전에 한명씩 들어가며 발표했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면접 내내 심드렁했습니다. 불만족한 표정만 보였습니다.
PT면접의 경우 직무면접관분들이 계속 끄덕여 주시고 미소를 지어주셔서 한결 발표하기 편했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날카로운 질문이 계속 되고, 대답을 들을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답을 끊기도 하셨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아무래도 영어로 면접을 봐야하고 긴장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모든 지원자분들이 긴장을 많이해서 분위기가 딱딱했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인사담당자분께서 한분한분 신경써주시려는 모습이 보였고, 다른 면접관님들은 조금 날카로운 질문을 계속해서 긴장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일단 영어 면접의 경우 너무 긴장하고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나머지 조금 횡설수설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냥 자신감을 가지고 단어라도 당당하게 말하고 나올걸 후회했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준비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나와서 어버버했던게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가 있다면 반드시 연락을 해서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 현장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회사에 대한 이슈는 당연히 숙지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제가 지원한 직무 부분에 대해 숙지하고 갔습니다. 제가 숙지한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면, 그런 정보를 어디서 알았냐? 라고 되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봤다거나 선배에게 들었다고 하면 그 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잘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의도에 있는 트윈타워로 12시까지 오라해서 갔습니다. 구내식당에서 40분까지 점심식사를 하게 해주었고, 1시에 바로 영어면접을 보았습니다.
영어면접은 1명: 4명
직무면접은 3명: 5명
영어면접은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질문하는 형태.
직무면접은 수시채용이라 전공PT가 없었고, 자기소개서기반의 인성면접의 형태였습니다.
영어면접은 앉은 순서대로 질문을 하였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싸이클이 4번 정도 돌았고, 개인당 1싸이클에 1~2개 정도 질문받는 형태였습니다.
직무면접은 자기소개를 1~2분 시키고, 자기소개서를 미리 읽으신 상태인 듯 바로 자소서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어면접- 굉장히 편하게 해줄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Non pass를 줄려다가 다시 기회를 줬다 PASS주겠다 식의 이야기도 해줬다.
직무면접- 분위기 자체는 매우 좋았다. 하지만, 어딜가나 부정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 웃으면서 넘겨야 한다.
직무면접에서 1분자기소개를 하던 다른 지원자가 LG전자로 잘못이야기했다. 그것도 2번이나, 하지만 외워서 왔군요, LG전자도 지원해었어요? 실수 할 수 도 있죠. 괜찮아요 식으로 넘겨주셨고, 해당지원자가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다.
자소설닷컴에서 지원자가 가장 적은 사업본부를 적은 것이 후회스럽다. 평소 관심도 없었고, 가고 싶은 의지도 없었다. 그래서 탈락했다. 현재 다른 회사의 가고싶은 분야에 최종합격을 했는데, 해당 면접에서 탈락한게 굉장히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공채 2번정도 진지하게 해보면서 수시채용이라는 형태의 면접으로 LG화학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굉장히 좋은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만, LG화학 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 재료,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기초소재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로 정보전자소재분야로 면접을 보았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꼭 원하는 분야를 소신지원하셔서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LG트윈타워에서 오후 13시 20분에 집합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한 방에 4~6명씩 들어갔습니다.
1:다 영어면접 , 3:다 직무 및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T면접을 30분 동안 컴퓨터로 PPT 한 장으로 준비한 후 USB에 저장합니다. 만든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명 씩 들어가 차례로 3분 동안 PT를 하고, 모든 지원자가 발표를 마치면 곧바로 직무 면접이 진행됩니다. 시간은 PT 발표 포함해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개인별로 질문을 하십니다. 중간에 공통 상황 질문을 한 가지 하십니다.
오랜 대기 끝에 면접이 진행되었던 마지막 조여서 면접관들도 많이 지쳐있으셨습니다. 저에게 추가 질문을 조금 있다가 하겠다고 하시더니 그것 마저 잊어버리실 만큼 흐름이 없이 생각나는대로 질문하시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오랜시간 진행된 면접 때문에 면접관들도 지친 티를 내셨지만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질문을 하나씩 하라고 하셨는데 각자의 질문에 대해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후배들이 들어온다면 회사 선택을 정말 잘했다는 말을 항상 해주고 싶으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준비를 했는데 생각보다 짧았던 시간 탓에 저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PT면접도 준비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아 머리속으로 발표할 내용을 정리하지 못하고 들어가 약간 횡설수설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말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멘트를 준비하시고, 가장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하고 정리한 후에 면접에 임한다면 강점을 잘 어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1차 면접에 합격한 것을 보니, 소신있는 진솔한 답변과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의나루역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보았고, 지하에 위치해 있는 강당까지 9시 정도까지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복장은 자율복장이었으나 정장입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캐쥬얼로 입고갔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재료분야, 전지분야 등등 여러분야가 다같이 대기했기 때문에 생명과학분야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 분야 지원자는 대략 110명정도 됬었습니다. 한분야에 대량 30-40명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안내로는 직무적성면접과 인성면접이라했지만 막상가니 지원자마다 달랐습니다. 어떤지원자는 직무위주로 했고 어떤 지원자는 인성위주로 했습니다. 지원자 성향에 따라 다르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1분씩 시키십니다. 제대로 듣지는 않으셨고, 계속 이력서 보고 계셨습니다. 그냥 이력서 볼라고 시키신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1분 자기소개서가 끝나면 순서대로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하십니다. 자격증 특이한게 있거나 과가 특이하면 무슨자격증인지 왜 땄는지, 무슨과인지 뭐배웠는지 이런거 물어보십니다. 공통질문은 1-2개정도 있었고 개별질문은 순서대로 골고루 하여 일부로 한쪽지원자에게 질문이 치우쳐지지않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했고 웃으며 진행했습니다.
한분은 대답할 때 지원자를 잘 쳐다보지 않고 계속 노트북을 보고 계셨고, 한분은 계속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시기도 했습니다. 면접관마다 각각의 역할이 부여된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다른지원자가 대답할 때도 크게 반응을 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저를 포함한 지원자들이 다 표정이 굳어져있어서 면접관님께서 이를 풀어주고자 처음에는 농담같은 것을 건내셨습니다. 따로 안녕하십니까와 같은 인사는 하지 말라고 그러시고 그냥 앉으라고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하면 꼬리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그냥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분위기에서 봤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인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저는 주로 여잔데 생산기술 잘할 수 있는지, 생산기술 직무가 뭘하고 있는지 알고있는지 이런 직무위주에 대한 질문을 받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답변을 외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분자기소개 마지막할말 이런것들은 당연히 외워야 하지만 그외의 것은 그냥 흐름만 기억하거나 이런 경험을 내가 했었지 이정도만 생각하고 가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답변을 암기한 티가 나면 면접관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고요. 또 인성을 많이 보기 때문에 말투나 표정, 태도 같은것도 중요합니다. 긴장을 하거나 또는 긴장이 풀어지다보면 평소 쓰던 말투가 나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친구들과 말할 때에도 말투같은것을 신경써서 말하면서 예의바른 느낌이 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오전 8시까지 집합
직무면접은 면접관이 3명이였고 이곳에서 PT 면접도 본다. 그 후 영어 면접을 봤다. 지원자는 5명.
PT면접 후에 직무 면접 후에 방을 옮겨 영어 면접을 본다. 영어 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 1명.
PT면접을 하기 전에 한 방에 들어간다. 각자 자료를 받고 그 자료를 해석해서 컴퓨터에 1장짜리 피피티를 만든다. 시간은 30분이였던 듯. 자료가 매우 많으니 시간이 촉박하다. 그 후 USB에 지원자들의 PT를 옮겨 담는다. 그 후 면접장에 들어가면 한 명씩 들어가서 PT 발표를 하고 자리에 안고 다음 지원자가 들어와 PT를 한다. 그 후 그 자리에서 직무 면접을 본다. 그 후 대기를 하다가 다른 방에 들어가서 영어 면접을 한다.
3명이셨는데 한 분은 인상을 계속 쓰고 계셨고 다른 한 분은 웃으면서 하셔서 인상이 좋았으며 나머지 한 분은 그 두 분의 중간 정도 되는 표정과 분위기를 가지셨다. 면접관님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약간의 압박이 있었다. 왜 이직을 하려는지, 그 회사에서 적응 못하면 여기서도 적응 못하는 것은 아닌지 물었고 세일즈한 경험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물으셨다. 질문을 받은 지원자도 있고 질문을 적게 받은 지원자도 있다. 나중에 스터디원과 이야기하거나 카페의 글을 보니 질문을 많이 받을수록 합격한 사례가 많았던 것 같다.
좀 더 LG의 주력 제품이나 현재이슈화되는 상황에 대해서 공부를 해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또 세일즈한 경험을 잘 살려 말했으면 더 잘 말했을 것 같다.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LG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PT 면접은 어렵게 나오므로 스터디를 짜서 조원들과 함께 자료를 많이 분석하고 이를 정리해 PT 화면에 1장으로 정리하여 발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이 지났다고 멈추라고 하지는 않지만 점수가 깎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영어 면접을 볼 때 외국인 면접관 분께서 영어로 말씀을 하시는데 발음이 미국 발음이고 빠르므로 잘 알아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까지 면접실에 대기해야 했는데, 실제로 전공 면접은 9시에 보았고, 10시에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 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60~7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공: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인성: 면접관 1명, 지원자 3명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바로 순서대로 전공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자료가 띄워져 있고, 10분 정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전공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전공면접은 직무 적합성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맞지 않아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안하셨습니다. 전공 면접관분들은 전공에 대해 여쭤보고 답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물어보셨습니다. 근무지에 대해 여쭤보셨을 때 근무지 상관 없다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대부분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아이컨택을 해주시며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눈을 쳐다보며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압박이 아닌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은 처음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9분 계셔서 놀랬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자기소개 없이 발표할 때 각자 자기소개하고 발표 시작했습니다. 전공분야는 서로 다 다른 분야여서 저는 제할꺼만 실수하지 말고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공에 대해 직무 연관성을 좀 더 어필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평소 준비 된 듯이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는 유하고, 9분이 들어오셨는데 거의 3분만 메인으로 질문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쳐다 보시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관심분야는 완전 제대로 맞는게 아니여서 자기 분야에서 연구한거 완벽히 숙지하시고 얼마나 논리있게 대답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남으니 마지막 할말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마인트 컨트롤을 잘 하세요.
11월 1일 수요일 경기도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보았습니다
3대 3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1:3(면접관이 1))
영어말하기면접, PT면접, 직무역량면접이었습니다.
(순서는 조에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 조 같은 경우에는, 영어면접을 먼저 보았습니다. 영어면접관은 외국인 이셨고.. 내용은 그냥 토스나 오픽 정도의 말하기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통과한 거 보니 영어 못해도 별 지장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직무역량 면접방으로 가는데, 거기서 먼저 PT면접을 3분정도 짧게 진행하고(PT는 PT만드는 방에서 30분정도 먼저 만들고 USB에 저장함 USB는 주심)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화의 LG답게 정말 한 분 한 분 다 좋으셨습니다. 면접 대기실부터 면접장까지 그때 그 온화했던 미소는 잊을 수 없네요... 제일 마지막 조였는데, 마지막이라 힘드셨죠 이러면서 격려해주셨어요. 면접관님도 힘드셨을텐데ㅠㅠ 그리고 외국인 면접관 분 반응도 재밌으셨고, 영찔이라 엄청 듣기 지루했을텐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좋았습니다.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해도 그래도 잘못된 지식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부분은 잘 알려주시고(꾸짖는게아니라 진심으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다는 느낌) 심지어 직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직무들을 소개해주십니다.
PT면접 시간이 너무 짧아서 ㅜㅜ(30분안에 PT자료 분석과 PT만드는 작업과 USB로 저장하는 과정 모두 끝마쳐야했음) 필자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한대가 계속 영어밖에 안눌러져서, 손들고 이거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러는 동안 멘탈 와르르 무너졌네요. 시간은 가는데... 뭐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 어차피 영어 말하기는 요새 필수인 시대이지만... 영어 말하기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어말하기 자격증(토스, 오픽 등)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낮아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저 같은 경우에도 학점이 커트라인 간신히 넘긴 수준으로 진짜 낮은데 안그래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그간의 사회경험 등등 말하면서 잘 어필 했더니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괜히 어정쩡한 학점이었으면 질문할 거리도 없고 면접 실패햇을듯? 하기도 합니다.
LG트윈타워에서 오후조로 2시 10분까지 도착한 다음에
약간의 대기시간을 기다린 다음에 면접을 봤습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이 계셨고,
PT, 직무역량 면접은 지원자 5명에 면접관 3분이 계셨습니다.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역량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은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께서 자기소개, 개인적인 취미, 지원 산업에 대한 이해,
그리고 어떤 상황을 주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PT 면접은 약 30분 동안(시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PT 자료를 분석하고
PPT를 제작해서 만들고 약 3분동안 발표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직무 및 인성 면접은 PT 면접 직후에 바로 자리에 앉아서
다른 지원자분들과 진행됐는데, 직무 관련된 지식,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원자가 답변을 잘 못 해도 들어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면접관 3분 중에서 2분은 직무 관련해서 질문을 해주셨고
나머지 한 분은 자기소개서를 보시면서 인성 관련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셔서 그런지 웃으면서 진행되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 뒤에 진행된 PT, 인성 면접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고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대답할 내용도 준비해놨었는데
지원 동기를 물어보지 않아서 회사에 대한 충분한 관심을 보여주지 못 한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직무 관련 질문을 총 3개 받았는데 다 잘 알지 못 하는 내용이 나와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지원한 회사와 산업에 대한 자료는 충분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PT면접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인적성 문제를 풀면서라든가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자료해석 논리 구조를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저는 직무관련 지원이 별로 안 나올줄 알고 준비를 충분히 못한 게 면접을 잘 못 본 이유라고 생각하는 만큼
직무 관련해서 더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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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2 | 6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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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3 | 9 | 1 | - |
‘2019년 상반기’ (주)LG화학 후기 | 4 | 6 | 1 | 2 |
‘2018년 하반기’ (주)LG화학 후기 | 11 | 35 | 1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