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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화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오후에 시작하여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이 배정되었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 주었습니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소지하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는 기본으로 출제되었고 특이했던 점은 추리 문제였습니다. 넌센스 퀴즈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림을 보고 어떤 단어 혹은 어떤 사자성어 등이 연상되는 지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 빠르게 맞추기 같은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어떤 보기를 주고 그 보기가 몇 번 나오는지, 혹은 보기 중 없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회사와는 다른 방식의 인적성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다른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준비하지 않고 가서 푸는 타입이라 당황할 만한 문제들이 나왔었는데 다행히 그 날의 문제는 풀기에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그런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조금 넌센스 퀴즈 같기도 한 문제들이라 평소에 그와 관련된 문제나 퀴즈 등을 공부해 보는 것도 릴렉스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고에서 실시했으며, 듣기론 당시 인천국제공항공사등등 시험이 겹쳐 결시자가 많았습니다. 흡연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고, 처음 들어가서 안내에 따라 운동장에 커다란 칠판들이 놓여있었습니다. 거기에 제 배치실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1교시 2교시로 나뉘어졌으며, 인성시험에서는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풀라고 했습니다. 시간내에 못풀시 가짜로 쓴다 판단하고 불이익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인적성검사의 경우 찍기불가능입니다. 사전에 못푼 문제를 풀시 불이익이 있다고 돌려서 말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공계 시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체로 체감은 기출문제보다 쉽게 풀었습니다. 1교시 인성검사는 380문항에 70-80분정도 주어집니다. 2교시 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시중의 교재에 제시된 문항수와 시간은 모두 같았습니다. 지각 정확력의 경우 난이도는 쉬웠지만 까다로웠습니다. 일본어 외에 아랍어등 기타외국어가 등장하고 기호의 경우에도 주의깊게 봐야할 정도로 신경쓰도록 만들어놨습니다. 파트2의 경우 무난했지만 문제 구성방식이 기존 보던 문제집과 배열이 달라 버벅였지만 정신차리니 무난했습니다. 파트3의 경우 애매한 보기들로 고민하다가 시간이.....파트4 는 기존과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파트5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감을 못잡으면 시간이 소요되어 3초내에 고민이 들지않는 문제들위주로만 풀었습니다. 파트6 도식추리력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습시 준비했던 것보다 상당히 쉽게 나와서 보기보고 풀수 있는 문항들도 있었고, 영어 대신 모음을 이용한 규칙변환들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공계 준비생이시라면 수추리력이랑 도식추리력이 가장 난코스입니다. 도식추리력의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구간이라 시험이 이번처럼 쉽게나오지않는이상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수추리력은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고 법칙을 정리하고 감을 익혀야합니다. 파트1 지각정확력의 경우 연습 때 만만히 보고 방심하시면 시험보실때 버벅일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느낀 결과 꼬으려면 꼬을수는 있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화중학교에서 시행했습니다. 여성감독관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만큼 여성들을 많이 배려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문제 절대로 찍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습니다. 컴퓨터싸인펜으로만 필기 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사고에서 같은 도형이나 문양을 찾는것으로 주어진 시간내에 많이 찾는사람이 유리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변별력을 가질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리에서 응용계산문제 전형적인 소금물문제와 톱니바퀴 최소공배수 구하는 문제, 집합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적성을 풀다보면 다양한 꼼수 팁들이 있는데 뒤에 자리만 계산해서 풀었습니다. 또한, 도식추리 문제가 있었는데 GSAT와 비슷한 형태의 문제이지만 GSAT보다는 훨씬 5개의 도형이 나와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여서 그런지 9문제만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KT는 절대 찍으면 안된다고 감독관님께서 말씀하셨고 답안지를 걷을때 뒤에서 찍는 사람이 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KT 문제는 응용수리를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는 문제입니다. 수추리는 자신이 아는 범위내에서 빠르게 푸는것이 관건이고 새로운 규칙을 발견하기에 너무 시간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적당히 안보이는것도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8시 50분까지 입실해야 했습니다. 위치는 봉영여자중학교로 목동고등학교와 붙어있었습니다.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므로 여유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이 굉장히 붐비는 편입니다. 따라서 역에서 화장실을 먼저 들렀다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인적성은 언어 수리 추리 연상유형들이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스피드 게임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쉬우나 짧은 시간내에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한 어렵고 난해해보이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는 스킬을 키워야 합니다. 수리의 경우도 타기업에 비하여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쉽지만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험입니다. 시간을 맞추어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 영역은 타 기업 인적성 문제집으로 충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연상의 경우는 난해할 수 있기에 KT인적성 문제집에서 해당 유형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내에 많이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문제지에 풀지 않고 바로OMR마킹을 하는 연습을 하고 들어갔었는데, 시간 측면에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입실 시간이 09시까지라서 아침부터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굉장히 먼 거리였고, 시험장에 가까스로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어느 시험장과 다를 것이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습니다.
    다만 삐그덕 거리는 몇몇 의자들이 있었고 좀 추운 점, 화장실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고사실에 결시생은 1명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일반 인적성과 똑같습니다. 언어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논리 문제, 추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고 문항수는 생각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긴 지문 문제들이 까다로웠고, 앞 문항의 문제들은 그냥 점수를 무조건 얻어야 하는 문제 같았습니다.
    수리는 기본적인 염도 구하기, 속도 등 기본 유형들로 구성되었고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맞출수 있으나 역시 시간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논리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고, 인적성 시험의 특징상 시간이 모잘랐던 부분은 모두에게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서류 통과했더니, 시험이라는 큰 장벽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서류는 말 그대로 첫 관문일 뿐, 서류 통과가 차지하는 의미는 입사 과정에서 정말 비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치열한 경쟁자들과의 인적성, 면접 등 많은 관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적성 시험은 개개인의 노력 여부도 중요하지만 사실 타고난 머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는 5분만에 풀 문제를 누구는 1분만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량 차이를 좁혀 보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시험에서는 인적성에서 승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여 노하우라고 알려드릴만한 팁은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내용이나, 스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준비하고 기회가 올 때 승부를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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