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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아이비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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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4 21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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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2 3 1 -
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 18 1 -
2015년 하반기 - - 4 -
2015년 상반기 - - 9 -
2014년 하반기 - - 7 -
2014년 상반기 - - 2 -
2013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영어 면접은 연계된 기관에서 보았고, 실무면접은 여의도 본사에서 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면접은 1:1, 실무면접은 다:1, 전체적인 지원자 수는 모르겠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은 해당 시간에 가서 외국인과 보게 된다. 면접 시간은 약 25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에 따라서 면접시간이 왔다갔다함. - 영어면접은 과거/현재/미래/가정법 등 다양한 시제를 구사하는 것을 보고자 함
    실무면접은 30분~1시간 정도 본 것 같고 면접관 3명이 나의 이력에 관해 질문을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A.스트레스를 받을때면 미술관에 간다.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Q.최근에 간 여행지?(영어)
    A.베트남 여행을 얼마전에 다녀왔다. 라고 하면서 베트남에서 느꼈던 것, 있었던 일을 위주로 답변을 하였다.
    Q.해당 프로젝트에서 기여도가 얼마나?
    A.25%정도 된다고 얘기함. 몇명이 했고, 팀 분위기는 어땠고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추가 답변을 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영어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이 젠틀하고 딱딱했다. 잘 봤는지 못 봤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었다.
    실무면접은 아무래도 다양한 위치의 실무진이 있다보니 가장 높은 실무진이 반응이 좋으면 잘 풀린 것이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실무진이 느끼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 웃기도 하였고, 발표를 한 뒤 목이 막히면 물 먹으라고 물도 가져다 주고 여러모로 이런 분들이랑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면접은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굉장히 아쉬웠고 불안한 마음이 컸다. 결과적으로는 합격.
    실무면접은 이렇게 답변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면서도 이보다 잘 할수는 없었다 생각했다. 해당 면접도 합격하였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본인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실무진 면접에서는 같이 일하기에 얼마나 실력적으로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본인의 경험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임원면접과 같은 경우에는 인성면접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인성면접 기출문제 위주로 답변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고, 어느 면접이든 1분 자기소개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대다 면접같은 경우는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고 시작한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터뷰는 영어면접으로 영어학원에서 진행했으며 실제 최종면접은 세 분의 면접관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한분은 인사팀, 한분은 임원진, 한분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보다 다방면으로 질문을 해주셨고 일대다면접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집중해서 면접에 임할수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도 따뜻한 분위기와 딱딱한 분위기를 오가며 잘 조정해주셨습니다.

대학교때 진행했던 졸업작품에서 정확히 지원자가 맡아서 진행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거기서 얻은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전체적인 면접분위기는 일반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협업 프로젝트중 어려웠던 점과 해결방안 등을 물어봤습니다.
다각적인 면접평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피티, 영어, 인성, 임원 면접 등 토론면접을 제외한 거의 모든 방식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고객의 특정한 상황을 제시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피티면접은 준비시간을 조금 가지고 발표합니다.
서류 통과 및 자체 시험, 영어시험 등으로 3배수로 거르고,
1차 실무진 면접 후 합격자만 통보하여 2차, 3차 다시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서류-필기-영어면접-면접 이렇게 진행됩니다.
면접은 컨설팅 면접으로 매우 어려웠고 영어면접은 무난했습니다.
컨설팅 문제를 주고 시간 내로 풀어야합니다.
cbd 공채 프로세스를 거쳤습니다. 서류-인적성-영어면접-실무진&HR면접이었습니다.
50분 실무진 (케이스 스터디 포함), 40분 HR 면접이었습니다.
서류-수리문제 (영어로)-팀장급 면접-롤 플레잉 순서로 면접을 봤습니다.
나름 채용프로세스가 간략하고 발표가 빨리빨리나서 대처하기는 편했습니다.
물론 발표일과 다음 전형 사이의 시간이 짧다는 점은 확실히 단점일 수 있겠네요.
전공에 대한 상세한 배경지식과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영어면접은 정말 회화를 얼마나 하는지 묻는 것이므로 아주 크리티컬 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면접 시 면접보는 외국인이 어느지역 사람인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 - 수리 위주 인적성 - 영어면접 - 면접의 과정입니다.
외주 어학원에서 실제 네이티브와 영어면접을 봅니다.
처음엔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여 지원동기, 직무 역량, 경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물어봅니다.
마지막엔 본인(면접관)에 역으로 질문해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를 보니 질문이 정해져 있다기보단, 그때그때 면접관의 자율로 제시됩니다
서류 합격, 적성, 영어면접, 최종면접까지 모두 메일로 통보 합니다.
각 단계별 텀이 굉장히 짧아서 준비 시간이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적성검사의 경우 100% 영어로 진행되며 관련 자료를 찾는 것이 힘든 편입니다.
본인의 Googling에 달렸습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과 1:1로 20~30분 가량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원어민이 편안하게 해준다고 해서 너무 편안해지시면 안됩니다.
대화 내용은 모두 녹음되며, 영어 면접 시 비즈니스 매너를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면접장소에 대다수가 해외 체류 경험있는 사람들이 옵니다.

최종 면접의 경우 Why IBM?에 대한 답변과 Why Me?에 대한 답변을 충실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다른 직무라 할지라도 영업 마인드를 갖추셔야합니다.
IBM은 영업조직이 주고 그외 다른 조직이 영업조직을 서포트하는 식입니다.
면접 방식은 년도마다 다르며 다대다 혹은 1:다 형식으로 진행(면접관이 다)합니다.
면접은 자소서에 있는 내용으로 질문을 하였고 마지막 영어로 답변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영어면접 > 케이스면접 >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필기전형은 IBM 본사에서 CBT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영어로 수리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수열 문제가 어렵습니다.

영어 면접은 외주로 진행되고 자소서에 썼던 내용과는 별개로 원어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녹음기를 틀어놓고 앞에서 대화하며 면접자가 바로 바로 평가하는 식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부터 지원하는 분야에 관한 조금은 심도있는 질문도 나옵니다.
특히 시제 부분에서 정확하게 알아듣고 말을 하는 지 많이 본다고 하네요.
학교 전공, 지원 이유, 해외 경험 등등 면접에서 예상 가능한 일반적인 질문들이지만, 대답한 것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적으로 질문을 이어가 미리 준비해 놓은 답변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 케이스 면접은 10분의 시간을 주고 비즈니스 케이스를 주고 그 회사를 위한 전략을 짜서 발표하는 식의 면접이었습니다.
그 후 자소서를 중심으로 여러 질문들이 들어왔고, 마지막으로 HR부서와 인성면접을 봅니다.
포트폴리오는 당일날 준비해 가는 시스템 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미니 질문 하나 준비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면접관은 두분이고 회의실 같은 곳에서 보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보통 포트폴리오 발표와는 다르게 중간중간 직무에 관련된 질문들이 들어오며,
IBM에서 하고 있는 산업구조나 업무에 대해 상세하게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개인면접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을 물어보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학창시절에 관한 질문이 전반적이었습니다.
면접 결과는 일주일 내로 통보됩니다.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제출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했습니다.
면접관 2명과 2대1로 면접을 보는데, 지원자를 선생님으로 호칭하는 게 인상적이었고 압박은 없었습니다.
한글 프레젠테이션덱을 영문으로 바꾸는 테스트도 실시했습니다.
1차 서류, 2차 인적성, 3차 영어면접(외주로 어학원에서 원어민과 캐쥬얼한 대화 30분), 4차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4차 임원면접에서 바로 시작했던 케이스 인터뷰였습니다.
지원자가 IBM의 영업사원이고, 상대가 클라이언트 사의 임원들이란 가정하에 IBM이 왜 다른 회사의 토탈 솔루션보다
가격, 품질면에서 나은지 설득해야하는데, IBM에 솔루션이 굉장히 많아서 제대로 답변하기 힘들었습니다.
서류-인적성-영어인터뷰-최종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됩니다.
영어인터뷰는 영어학원에서 프리토킹을 하며,
최종면접은 1차 시뮬레이션면접, 2차 일반면접으로 연달아 1:4 면접을 보게 됩니다.

1차 시뮬레이션은 순발력이 매우 필요하므로 사전 지식을 잘 활용해야 하고,
2차 일반 면접은 자기소개서 바탕의 질문을 합니다.
프로젝트가 있다면 전공지식을 프로젝트에 기여한 기술 내용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서류 - IBM 적성검사 - 영어면접 - 최종면접의 과정입니다.
영어면접에서 상황을 설정하는 게 있는데, 고객사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할 때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자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서류 전형 이후 영어적성검사, 영어면접이 있었고 최종면접은 2시간 가량 역량+인성으로 진행합니다.
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물어보고, 갑자기 영어로 답변을 시키기도 합니다.
서류전형(자소서) -> 인적성(영어로 수리적 사고 문제) -> 영어면접 (면접전문 아웃소싱 학원에서)
-> role playing 면접 + 인성면접 -> 최종면접의 과정입니다.

일단, 영어면접은 회사와 관련한 질문 반 정도, 일반적인 사회상식과 업무 관련해서 반 정도 나옵니다.
면접에서 지원자 혼자 들어가고 면접관은 여러 명인(5명쯤) 일대다 형식으로 보기 때문에 비교적 긴장이 덜 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role playing 면접과 인성면접은 각각 3~40분 가량으로 바로 이어서 진행되며, 지원자 1명당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영어 면접은 답변이 크게 합격의 당락을 좌지우지하지 않는 것 같고, 영어를 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정도인 듯 합니다.
영어 면접 시, 아웃소싱 업체의 외국인 직원-강사가 평가지를 작성하고, 답변은 모두 녹음됩니다.

롤플레잉 면접은 케이스 주고 30분 동안 분석할 시간을 준 후, PT를 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들이 고객사의 CFO, CEO 등등
각 부서 대표라 가정하고 진행됩니다.
먼저 준비해 온 발표를 한 후, 끊임없는 질문 답변이 이어지는데, 기본적으로 케이스에 대한 분석과 함께 솔루션 제공하는
발표 설명 시간이 반이라면 이에 대한 집요한 질답이 거의 반 정도입니다. 지원자를 배려하는 분위기이긴 했으나,
압박은 아니더라도 꼬리무는 집요한 인성 질문이 이어지며, 자소서 기반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인성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롤플레잉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작정하고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최대한 침착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지만, 일단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답변을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면, 00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안했을 때, "현재 저희 회사(고객사)의 프로그램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인가요?"라는
식의 질문이 들어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적절한 솔직함이 섞인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영업직무 면접을 보았으며 서류 전형 - 인적성 - 영어 인터뷰 - 최종 인터뷰의 과정입니다.
클라이언트 미팅 온 상황에서 영업 롤플레이를 했습니다.
필기는 숫자계산을 했음. 인터넷기사 요약하기도 함.
30분 정도 시간을 줌. 30분 면접. 100명 정도 왔는데 다대다면접.
압박면접은 없고 온화한 분위기지만 면접관들이 너무 많아서 긴장됨.
3:3 인터뷰로 진행 되었고, 기본적으로 이력서에 써져 있는 내용을 주로 묻습니다.
질문 내용이 평이하고, 끝나고 영어 시험을 봅니다. 영어 시험은 토익 스피킹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JAVA 관련 전공 질문 몇 개, 리더쉽에 관한 경험, 학교 생활과 프로젝트 경험 관련한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 하고 간단한 Case Study 1개 있음. 면접관 3명이고 각 회의실에서 1:3으로 진행. 약 1시간정도 소요됨.
인사채용의 모든 절차에 있어 이메일로 통보함. 타 외국계 기업과 비교해서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임.
한화빌딩에 위치함. 면접비 제공함.
이메일로 서류 합격과 면접 시간을 통보함. 면접 들어가기 전 A4 한쪽 분량의 간단한 필기시험을 봄.
영문 스펠링과 수학문제, 국어문제였음. 5명씩 다대다 그룹면접이고 쇼핑몰에 대해 많이 물어봄.
면접비는 2만원이었음.
면접질문은 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진행됨.
면접관은 실무자를 포함하여 5명 정도 되었고, 면접자는 6명 정도가 한 조로 들어감.
개인별 질문은 짧은편이고, 3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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