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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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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46 66 32 1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3 6 2 -
2018년 하반기 - 6 2 1
2018년 상반기 1 5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8 4 1 -
2016년 상반기 15 33 5 -
2015년 하반기 2 5 9 -
2015년 상반기 1 4 7 -
2014년 하반기 - - 4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신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생각보다, 고사장이 쾌적하진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가 합쳐져 있는 형태였는데, 저는 5층을 배정받아서 올라갔습니다. 학교가 오르막길에 있는 형태여서 꽤나 올라가느라 숨이 찼습니다. 안에 교실은 평범한 중/고등학교 교실이였습니다. 식수가 나오지 않아서 삼다수를 따로 한 병 사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시중의 문제집을 푸시면 알겠지만, 55분에 95문항을 풀면 되는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통해 인적성 검사를 보게 됩니다. 언어, 수리, 상식, 추리 유형의 문제가 뒤섞여서 나옵니다. 각자 자기가 자신있는 유형은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약한 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는지 없는지를 빨리 체크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수리 유형은 기본 적인 수리 계산문제부터, 자료해석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언어 또한, 단순 독해부터 문장 순서 맞추기와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 검사는 문제집을 통해서 문제풀이 속도를 최대한 줄이시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를 많이 줄이지 못해서 인적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풀 수 있는 수리유형의 문제들은 식을 미리 암기하여서, 체화 될 정도로 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익혀가는것이 인적성 검사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언어 지문 독해를 통해서 연습하고, 상식의 유형 같은 경우에는 보통 시중의 문제집에서 제공되는 자료집을 통해서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cj인재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고사장 자체는 대학 강의실 같은 곳이었지만, 시험지가 아닌 각 자리에 노트북을 주고 노트북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화장실이나 편의시설같은 경우는 cj답게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었고, 언어, 추리, 수리, 도형 등의 문제들이 각각 혼합되어서 나왔습니다. 50문제를 15분안에 풀어야 하는 시간이 매우 모자라는 아주 난코스 중에서 난코스 였습니다. 수리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문제를 보는 듯 하였고, 도형이나 추리쪽은 거의 아이큐테스트만큼의 문제들이어서 생각을 한두번 이상은 하고 풀어야만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이 문제의 유형을 알아내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긴 했지만 실전에서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진 못했던 느낌입니다. 오히려 실전문제랑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만 문제집을 한번은 풀고 가는 것이 안보는 것 보다는 낫다는 의견입니다. 꼭 문제집 구하셔서 문제를 풀어보고 인적성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은 대충 찍지말고 잘 보고 하세요. 답이 없긴 합니다만 아무거나 찍으면 독이 될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의 위치가 집에서 멀어서 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또한, 지하철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였으며 고사장의 위치가 언덕 위에 있어 가는데 체력소모가 심했다. 고사장이 오래되어서 전체적인 시설이 좋지 않았으며 화장실도 작고 휴지가 없었다. 대신 비데가 있었다. 시험 볼 때는 워낙 문제풀기에 집중하다보니 다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의 인적성 문제집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와 비슷한 유형이 출제 되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공간지각능력, 상식능력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러한 유형들이 나뉘어 출제 되는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섞여 있기 때문에 문제를 찾아푸는데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앞에서부터 그냥 풀었고 오래걸릴 것 같은 문제는 풀지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정석 문제의 특징은 자사의 사회적 활동이나 CJ E&M의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출제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이 빨리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이 부분에서 틀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 전 2권의 문제지를 풀고 갔고 첫 취준에 처음 보게된 인적성 검사여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보통 60문제 이상 풀어야 합격권에 들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60개를 채 풀지 못했다. 대신 인적성 모의고사 같은 것을 풀어보면 오답률이 거의 없기에 실전에서도 이러한 점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인성에서 답이 없다면 아무리 적성문제를 잘풀어도 합격이 어려울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신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했습니다. 시험 중 모자, 손목시계, 전자기기는 휴대할 수 없었고, 가방에 넣어 맨 앞에 제출했습니다.
    개인필기구 또한 사용할 수 없었고,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를 제공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은 예상대로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수학 자료해석 언어추리 도형은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었으며 수추리, 상식의 경우는 더 어려웠습니다.
    상식에서 남한산성에 관련된 문제도 나왔고 알쓸신잡 신서유기에 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CJ관련된 문제는 하나도 안나왔던 것 같네요.
    인성문제에서는 300만원을 가지고 둘이서 나누는 문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은 다른기업에 비해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관계로 시간을 재면서 많이 풀어보고 가는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CJ인적성의 특징은 유형별로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통합으로 보기 때문에 본인에게 쉬운 유형먼저 푸는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항의 경우 감점이 있으니, 다 못풀었을 때는 찍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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