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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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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46 66 32 1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3 6 2 -
2018년 하반기 - 6 2 1
2018년 상반기 1 5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8 4 1 -
2016년 상반기 15 33 5 -
2015년 하반기 2 5 9 -
2015년 상반기 1 4 7 -
2014년 하반기 - - 4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나눠줍니다. 따로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 전, 오답 감점이 있다는 공지를 미리 해주셨고, 이 외에도 시험 관련 공지를 모두 해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블록, 언어추리, 수열, 수리, 독해, 어휘, 인문학, 자료해석 등 여러 문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문제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섞여서 출제되기 때문에 복잡하고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자신 있는 문항부터 골라서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문학은 cj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평소에 cj 홈페이지를 통해 공부를 해놓으세요.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기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푸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주변에서 70개 이상 풀어도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았고, 60개 미만으로 풀어도 붙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무조건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정확한 문제만 응답하신다면 충분히 인적성 시험 합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대명중학교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하여 인적성 시험 치렀고, 시험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리브영 부문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장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손목시계, 물, 개인 필기구 다 가방에 넣어서 시험 시작 전에 교실 앞으로 다 모아놓게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시험 전에 1인 1개씩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 올려놓는 것만 가능하고, 물 조차도 못 마시니까 미리 물을 마시고, 화장실도 미리 갔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 외에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문제집에 비해서 어려웠고, 실제 시험이라 긴장되어서 그런지 시간도 부족했고, 연습때보다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관리를 잘해서 끝 문제까지 확인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러한 문제들 중에서 거래처에서 상품권을 주었을 경우, 상품권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답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성 시험은 적성 시험에 비해 시간이 남으므로, 남는 시간에 문제를 다시 확인해보고 검토해보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준비해가시면,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그것으로만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또 찍으면 감점이니까 그것만 주의해서 시험 치르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아주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에서 4시 30분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서 오후에 시험이 있어서 부담 없고 좋았구요. 시험 전 시험 감독관님의 지시 사항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험 준비를 하는데, 입실 시간이 마감되자,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먼저 나눠주고, OMR 카드 배부 후 문제지를 배부해줍니다.

    문제지에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 란이 있어서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데, 시험 감독관님께서 응시 회사 란에 CJ올리브네트웍스를 기재하면 된다고 교실에 있는 전부에게 말씀해주신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전부 CJ올리브네트웍스 지원자인 것 같았습니다. 동일 직무 응시자인 것까지는 파악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의 인적성 시험은 본 경험이 있지만, CJ인적성은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타 기업 인적성과 별반 다르지 않겠다 싶어서 기존에 대기업 인적성 책 갖고 있는 것으로만 공부했구요. 뭔가 추가로 공부하고 싶은 것들은 인터넷에서 CJ 인적성에 관련된 정보를 검색해서 공부해갔습니다.

    적성 검사는 기존에 타 기업 인적성 시험을 치렀던 경험이 있었던 지원자로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공간도형이나 수열, 인문학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뒤섞여 나온 것 말고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검사와 유형이나 난이도나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충분히 풀 만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지에 찍기를 하면 불이익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찍기를 하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시험 시 따로 주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5시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따로 가져간 필기구는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나누어 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펜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개인 필기구 사용 못하고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어야 한다는 점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 시험은 시간 관리가 꼭 필요한 시험입니다. 영역은 나누어져 있지 않고 섞여서 나오는데, 상식, 인문학, 수리, 자료해석, 도형 등 다양한 영역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부족한 시간 내에서 더 많이 풀어야 하는 시험 치고는 영역별 구분도 없어서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형이야 문제집을 많이 풀면 파악이 되어서 해결이 되겠지만, 시간 관리는 따로 연습하지 않으면 끝 문제까지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험지 앞에 앞 문제들부터 푸는 것이 좋다고 나와 있으므로, 앞 문제부터 풀되, 도중에 중간중간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모르는 문제들이 있다면, 붙잡지 말고 포기 빨리 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차라리 아는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까지 시험 치렀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고사실에서는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 보시면 되고, 시험 중간에는 방송에 귀기울여 들으면서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이나 수정용 테이프는 시험 전에 1인에 1개씩 지급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수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끝 문제까지 다 못 풀었습니다.
    상반기에 비해서 CJ 관련 문제 비중이 많지 않아았고, 추리 문제가 약간 꼬아서 낸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이 조금 많이 들었습니다.
    두가지 도형을 합쳐서 나올 수 없는 도형을 찾는 도형 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쉬워서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점점 어려워져서 뒷 문제는 못 풀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고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선에서 시간 관리를 해서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해서 푼다는 생각으로 푼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표는 11월 첫째주에 난다고 알려주셨고, 실제로 발표도 그 즈음에 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장에 사람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시험장 고사실에 에어컨을 안 틀었더니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것 외에는 시험 환경이 나쁘다거나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입실은 1시 50분까지였고, 실제로 본 시험 시작은 2시 좀 넘어서 시작했습니다.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만 갔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성 검사를 보면 시험 끝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인성은 270문제를 45분 동안 푸는데요. 적성 검사에 대한 난이도는 다들 다르게 느낄 것이고, 유형이야 문제집이랑 비슷하니까 따로 유형이나 난이도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성격을 알아보는 유형이 있었고, A 또는 B를 선택하거나 %를 선택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상품권 관련 문제와 상대방과 금액을 나누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나오는지 파악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은 고민이 되어서 어떤 것을 선택지에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는데, 시간이 전체적으로는 남아서 다시 검토했습니다. 문제를 잘못 본 것이 없는지, 마킹을 잘못한 것은 없는지만 검토했구요. 그 외에 고민되었던 문제는 답을 다시 체크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초에 합격자 발표를 할 것이라 말씀해주시며, 찍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으니, 어떤 이유에서든지 찍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풀되, 시간이 너무 모자라는 시험이므로 아는 것은 빨리 풀고 넘어가고, 모르는 것에 억지로 부여잡고 시간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좋은 답변만 고르려다가 나를 속이는 답을 체크하면 일관성 문제에 있어서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어서 솔직하게 체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답을 선택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시험 봤어요. 오후 1시 50분쯤 입실했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배부해주는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로만 시험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이 필기구들과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게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 대비를 위해서 문제집을 총 3권을 봤습니다. 3권의 문제집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촉박한 것은 여전했습니다. CJ E&M 프로그램과 역사를 연결하는 문제가 어려웠는데요. 평소에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아서 모르는 프로그램이었고, 이 문제에서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파악이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김삿갓 지문이 나온 문제가 있었는데, CJ E&M TV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랑 연결지어서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를 풀 당시에는 이게 정답인 줄 몰랐습니다. 이외에도 프로듀스 101도 문제에 나왔습니다. 평소에 CJ E&M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시청을 하던지,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나올 만한 프로그램을 검색해보고 정보를 알아보고 시험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형 맞추는 문제는 시간에 쫓기지 말고 차분히 보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자료분석은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몇 문제만 골라서 풀었고요. 언어 추리가 제일 어려웠는데, 그래도 모르겠는 것 제외하고 풀 수 있는 문제는 정답률 생각해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것을 감안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처음부터 절반까지는 문제가 보통의 난이도이며, 그 이후에서 끝까지는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셔서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을 짜서 시험에 임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입실해서 대명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한 편에 속했구요.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쯤 시험 시작되었고, 4시 반에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주는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소지품은 일제히 가방에 담아 교실 앞에다 제출하고 시험 봤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시중의 문제집에 나와 있는 유형들이었습니다. 난이도도 평범했구요.
    CJ 관련 문제가 적었고요. 자료해석 문제의 경우 난이도가 높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들이 많아서 그런 문제들은 건너띄었습니다. 또 수리 영역에서 비율과 같이 계산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 또한 건너 띄었구요. 그렇게 하니까 끝 문제까지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수열은 난이도가 무난해서 다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에 어떻게 최대한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또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면서 전략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먼저 유형을 파악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을 알아내고, 그 유형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연습 기간 동안 커버가 가능한 유형은 실전 시험에서도 풀었지만, 짧은 연습 기간 동안 커버가 안 된 유형은 문제를 대충 봐서 아니다 싶으면 넘겼습니다. 이렇게 융통성 있게 풀어나가야 끝 문제까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대명중학교에서 1시 30분까지 입실했구요. 2시 조금 지나서 2시 15분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에 끝날 거라고 하더니, 4시 반에 시험 끝나서 정리하고 나올 때는 5시 거의 다 됐었어요. 시험 진행이 예년에 비해서 빨라진 듯 했습니다.

    소지품을 포함해서 물도 가방에 담아서 교실 앞쪽에 제출해야 할 만큼 너무나 엄격한 분위기라 긴장감이 더 증폭되었습니다. 적성 끝나고 인성까지 10분 동안 쉬는 시간이 있는데요. 화장실에 갔다오면 너무 빠듯한 시간이라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쉬는 시간되자마자 얼른 화장실에 갔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손목시계 못쓰게 해서 가방에 담았고요. 물이나 음료수도 책상 위에 못 올려놓습니다. 책상에는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이렇게 3개만 놓아두고 문제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예년과 변함없이 95개 문제 풀고, 55분이라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CJ 프로그램, 예컨대 드라마에 대한 문제가 나오는데, CJ와 관련된 드라마 문제는 나올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준비해서 시험 치르세요. 헷갈리시면 리스트를 만들어서 공부해도 좋구요.

    CJ에서 배급한 영화인 대동여지도 영화의 한국사 시대와 선택지에 세계사 시대를 비교해서 푸는 문제가 나왔는데, 한국사와 세계사, 영화를 동시에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어려웠습니다. 수추리는 간단한 계산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좀 있는 문제가 많았는데요. 거리, 속력, 시간 문제, 소금 농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와 언어추리는 전체적인 지문이 문제집보다 짧았고요. 상황들이 주어지고 주어진 게 모두 참이라고 할 때 ㄱ, ㄴ에 추론된 문장이 써 있고, 그 문장이 올바르게 추론된건지 고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증가율, 감소율, 변화율 관련된 문제를 문제집에서 공부해갔는데, 그런 유형의 문제가 안 나왔습니다. 표 2개 있는 건 무조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넘겼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다푸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풀 수 있는 문제는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풀었습니다.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요. 꼼꼼하게 풀었고, 비워두면 비워두었지 한 문제도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순차적으로 푸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풀기 시작한 문제는 어렵더라도 넘기지 않고 문제를 잡고 시간을 낭비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시간을 요령있게 쓰지 못했어요. 이 점을 주의하시면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1시 50분에 입실해서 5시에 끝났습니다.
    지하철 한티 역에 내려서 10분 이내로 걸어가면 역삼중학교에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찾아가는 동안에 안내판도 중간에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하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시험 고사실에 모기가 많아서 물려서 신경쓰였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으니까, 꼭 문제집 풀어보면서 시간 체크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성 검사 끝나면 10분 정도 휴식이 있으니까요. 이때 충전하셔서 인성 검사도 집중력있게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일관성있게 체크하셔서 잘 푸시기를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찍지 않고 어렵거나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끝의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의 문제까지 확인한다는 목표로 시간 관리 잘하셔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 대명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오전 시험이었고,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점심 때인 12시에 끝났어요. 대명중학교는 시험 환경이 무난해서 시험에 방해되거나 거슬리는 것 없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는 환경이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적성 검사는 시간에 비해 문제가 많아서 다 풀지 못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아예 다 풀 생각을 안했습니다. 일단, 다 푸는 것이 아니라, 푸는 문제는 정확성을 높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점을 둔 것은 유형 파악 후 유형 파악에 따라 전략을 짜고 해법을 정해놓고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어떤 유형들이 출제되는지 감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연습 때에는 초반에는 시간을 체크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유형 파악이 우선이라 생각했구요. 후반에는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예상을 하는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CJ 인재상을 미리 알아두고 그것 을 염두에 두되, 일관성 있게 답을 하고, 또 거짓되지 않고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단점이나 그런 것들에 한해서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답변한 것은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시험장에서 나눠주는데, 재사용이라서 시험 시작 전에 써보고 뭉개져있거나 잘 안나오면 미리 교체하세요. 시험 시작하면 정신 없어서 손 들어서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펜 바꾸는 것도 귀찮을 뿐더러 시간 낭비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명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시험에 임하기 위해 30분 전 도착하게끔 갔습니다. 오후 1시부터 입실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정문에서 기다렸다고 들었습니다. 하여간 시험 다 끝나고 퇴실한 게 5시쯤이었습니다.

    삼성역에 내려서 대명중학교로 가는데, CJ 직원분들이 인적성 고사장 안내 표시를 들고 서 있었고, 가는 길마다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았습니다. 서울의 대명중에서 CJ올리브영네트웍스 지원자들이 전부 인적성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올리브영 지원자들이라 그런지 여자 비율이 높았고요. 직무는 동일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MD 지원자도 있었고, SM지원자도 있었으니까요.

    시험 감독관님으로부터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배부받은 후 시작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오면 동시에 펜을 들고 시험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시험 감독관님은 2015년도에 공채로 CJ에 입사한 현직자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CAT 끝난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에도 개인 소지품이 담긴 가방 자체를 사용할 수 없어서 목이 마른데도 물을 못 마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시험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회 문화 이슈, 시사 상식 등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온 부분은 문화를 중시하는 CJ만의 특징인 것 같았습니다. 또 CJ의 영화나 방송 콘텐츠가 문제로 나오니 미리 관심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CJ 관련 문제, 응용수리, 수추리, 언어, 자료해석, 단어 상관관계, 공간 도형, 블럭 추리 문제, 수열, 단어 관계, 등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언어는 문제집에 비해 독해 유형이 지문이 길지 않아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 나는 것은 저번에 쇼미더머니라는 랩 프로그램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도 언프리티 랩스타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과 엮어서 나왔냐면 방랑시인 김삿갓 이야기와 엮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스101 문제도 나와서 엠넷 프로그램에서만 2문제가 나왔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인성 문제에서는 400만원을 나누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첫째 주에 시험 결과가 나온다고 말해주셨고, 신분증만 가져가면 필기구는 CJ에서 나눠줍니다. 틀린 문제는 감점이 있으니까 모르면 찍지 말고, 그냥 패스하세요! 도중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해서 밀려쓰는 실수를 했습니다. 중간에 맞게 답을 체크하고 있는지 OMR카드 확인하면서 답을 표시하도록 하세요.

    확실하게 풀 수 있는 것만 풀어야 95문제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 감안하셔서 모르는 것 빨리 넘기시고요. 시계 착용 못하니까 평소에 연습할 때도 벽걸이 시계 두고 연습하세요. 그 시간까지 감안해서 연습해야 시험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서울 대명중학교에서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3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끔 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5시 30분이었습니다. 우선 감독관님이 친절하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공채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다가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따뜻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올리브영이기 때문에 그런지 감독관님들이 친절하시고,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앞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판매하시길래 불안해서 구매할 뻔 했으나, 다른 후기에 CJ는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봐서 구매 안했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이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그런지, 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었으면 좋을 텐데, 말도 못하고 더운 채로 그냥 시험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준비했고, 난이도나 유형은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면, 적성 검사가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이 지나면, 인성검사를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성 검사 시작 전에 어떻게 인성 검사를 치를 것인지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험 전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MD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미리 해두고, 그걸 기준으로 일관되게 답을 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만 여러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첫째, 시간 관리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시간에 많은 신경을 써야 끝 문제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둘째, 찍으면 안 됩니다. 시험지에 써 있고, 시험 감독관님도 이야기하는 사항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찍으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시간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풀지 못하겠는 문제는 건너띄어야 하는 상황이라, 자칫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거나 문제를 제대로 체크 안해서 밀려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밀려쓰지 않게 꼭 문제 번호 체크해가면서 마킹하세요.

    넷째, 연습할 때 답안지까지 꼭 마킹하면서 연습하세요.

    다섯째,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도 연습하세요.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6일 구룡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오후 4시 5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다 배부해주고, 신분증 포함해서 그 외에 물건들은 물까지 다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에 제출한 뒤, OMR 카드, 문제지 순으로 배부된 뒤 간단하게 시험 안내사항 전달받은 뒤 시험이 시작됩니다. 시험 환경은 다른 시험 환경과 비슷하게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도형문제는 쉬웠고, CJ 관련 문제들이 꽤 있었고, 수추리는 어려웠습니다. 이외의 영역들은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해서 보통의 난이도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커피랑 콜라가 선택지에 나왔던 문제가 있었는데, 커피인지 콜라인지 둘 중에서 너무나 고민을 많이 했던 문제여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됩니다.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문제 모른다고 찍지 마시구요. 그냥 냅두세요. 그리고 합격자 발표는 28일 오후 6시 이후라고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2시에서 시작해서 4시 반에 끝났습니다. 수험 번호는 고사실 앞문에도 붙어 있고, 책상 오른쪽 위에도 스티커로 붙여져 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1인당 1개씩 나눠주고요. 문제지를 받으면, 문제지에 지원 회사 이름 과직무 적는 란이 있는데,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시험 감독관님에게 물어보니, 생각이 안 날 경우 적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끝나면 컴퓨터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회수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제 문제는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낮게 나왔습니다. 언어 추론, 자료해석에서 어렵거나 풀리지 않는 문제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많았구요. 다만, 언어는 지문이 문제집에 비해서 짧아서 좋았습니다. 문제집으로 긴 지문의 문제만 풀다가 실제 시험에서 짧은 지문이라 읽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이나 수 추론은 난이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낮아서 상대적으로 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도형 추론에서는 문제집에서 본 문제가 2개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인성 시험은 CJ 인재상이니 뭐니,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저 그대로 솔직하게 풀자는 생각으로 풀어 나갔다니, 시간도 남았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른다고 무작정 찍으면 안됩니다. 시험 감독관님께서도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하신 걸로 봐서 아주 중요한 문제인 듯 했습니다. 찍는 것 보다 그냥 비워두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률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와 찍는 것만 주의하시면 따로 주의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오후 5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 2권을 풀고 가서 그런지, 난이도가 조금 쉽게 느껴졌어요. 순서대로 푸는 게 좋다고 하길래 순서대로 풀고, 또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생각하고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고 빨리 풀도록 신경써서 풀었더니 다행히 95번 마지막 문제까지 문제를 풀기는 풀었구요. 정답률도 90%는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성은 무조건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나누는 문제도 반반씩 선택했다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제가 더 많이 갖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서 좀 더 제가 많이 갖는 선택지를 선택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준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화이트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연습할 때부터 동일 조건으로 문제 푸는 걸 연습을 하시구요. 제가 이번 시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문제집을 풀 때 연습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정해놓고 연습을 하면서 감을 잡은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시험에는 긴장감이 더 하므로, 연습 때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단련해놓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인재원에서 실시했다. 지원한 직무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 회사에서 지급한 이면지, 볼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다. 50문제를 15분 이내에 마킹과 풀이까지 다 하였기에 시간이 촉박하였다.
    언어, 수리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간단한 계산 문제와 기본적인 맞춤법 문제가 나왔다. 그러나 추리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하여 당황하였으며 까다로웠다.
    문제를 풀며 모르는 문제이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는 계속 붙잡고 있으면 시간이 부족하게 되므로 뒤에 있는 문제 먼저 풀고 난 뒤에 차근차근 풀이하는 방식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시험 보러 가기 전에 최소한 한 권 이상은 풀고 가길 바란다.
    문제집을 풀며 제한 시간을 체크하며 응시해야 하며, 문제집 앞에 있는 요점 정리와 뒤에 있는 인성 검사를 한 번 꼭 풀어봐야 한다.
    또한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 정리를 꼭 해야 하며, 자신이 약한 과목에 치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면 스터디를 구성하여 여러 사람들과 시간을 체크하며 공부하는 방법 또한 효과적일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티역 앞 역삼중학교에서 CJ 인적성 시험을 실시하였다. 고사장 상태나 방송 상태는 매우 양호하였으며 시험 감독관의 시험 진행에도 문제가 없었다. 수험 번호는 기업 별로 묶어서 배정한 듯 보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는 언어, 추리, 인문학적 소양, 수리, 공간지각을 통해 지원자의 기초 직무 수행능력평가를 평가하며, 95문항, 55분 동안 진행되었다. 그 중 인문학적 소양 영역에서 CJ그룹의 계열사나 tvn 등 CJ그룹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을 묻는 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CJAT는 지원자의 가치관과 상황판단능력을 평가하며, 270문항, 45분 동안 진행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들을 풀어보지 말라고 한다면 거짓말입니다. CJ 인문학적 소양이나 다른 문제들 푸는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적어도 문제집 한 권씩은 가지고 풀어보셔야합니다. CAT는 5가지 영역이 뒤섞여 95문제가 출제되므로 본인이 강한 영역의 문제들을 먼저 골라 풀고 약한 영역은 나중에 푸는 스킬도 필요합니다.
    CJAT는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마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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