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검사만 응시 해서 인지 집에서 응시가 가능해서 편안한 상태로 볼 수 있었다. 정해진 기한 내에 들어가 응시만 하면 됐었고 사전에 메일로 알려주신 링크로 들어가 배정 받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인성검사를 응시하였다.
인턴이라 그런지 적성검사는 안하고 인성검사만 봤었는데 문항수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100개~150개 정도였다.
시간은 아주 충분했다. 그리고 다른 인성검사와는 다르게 다섯 문제씩 묶음으로 되어있어 그 다섯개 문항을 각각 매우아님~매우맞음을 선택하고 다섯개 문항 중에 어떤 문항이 가장 자신과 가깝고 자신과 먼 문항 인지를 또 별도로 체크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인성검사이지만 파트를 두 개로 나누어 1파트에선 1~5선택하는 인성검사였고 두 번째 파트 인성검사에서는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였다.
잘 볼 노력을 하면 안되는게 인성검사인 것 같다.
솔직하게 자신의 성격을 표현하는게 좋은 것 같고 문항 체크할 때 너무 극성향으로 안 찍는게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본인이 판단해서 성격이 좀 안좋아보일 것 같은 문항에 본인이 해당되면 매우 그렇다 보다는 보통으로 누르는게 좋을 것 같고 비슷한 문항이 여러 개 나오니 꾸준하게 비슷한 문항엔 비슷한 답을 골라야 신뢰성이 높게 나올듯하다.
온라인으로 보는 인적성 검사이기 때문에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고, 기간도 이틀을 주셔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본인은 학교 일정이 있고 해서 저녁에 시험을 쳤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다. 언어는 주로 동의어 반의어 찾는 것이 나왔는데 한자도 같이 있어서 좀 어려웠다. 수리는 GSAT에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추리는 GSAT에서 도형 규칙 알아낸 다음에 규칙 적용해서 푸는 것도 좀 더 간단하게 나오고, 알파벳이랑 한글 순서로 규칙 찾는 것도 나온다. 도형은 GSAT 준비했으면 커버 되는 것 같다. 서로 다른 도형 찾기, 색반전, 3D로 접었을때 어떤 도형 나오는지 등이 나왔다. 문제 난이도는 중 또는 중상 정도...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빨리 풀어야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진다.
GSAT 준비를 하던 사람이면 어느정도 접해봤던 문제 유형들이라 괜찮게 풀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은 여전히 촉박하기 때문에 빨리 풀려다 보면 잘 안풀리기도 한다.... 어쨌든 시중에 있는 문제집 좀 풀었다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간 관리를 잘 하고 모르는걸 오래 붙잡고 있지만 않는다면 괜찮다. 그리고 오답 감점은 없다고 한다. 그러니 정말 모르겠는 것들은 운에 맡기고 살짜쿵 찍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인터넷 URL 을 통하여 시험이 이루어졌고 주어진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그인 하여 집에서 보았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빠른 시간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으며 추후 인성에 관련된 많은 문제들도 주어졌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니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로그인해서 검사를 하는 것이라 환경은 집에서 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언어 수리는 기본적인 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추리 문제는 생소하여 풀기가 좀 어려웠는데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좀 풀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로그인해서 인적성 검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펜과 종이를 충분히 준비한 후 검사를 치루시고 시간을 잘 조절해야할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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