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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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6 | 103 | 8 | 1 |
2022년 상반기 | - | - | - | 1 |
2021년 하반기 | - | 6 | 2 | - |
2021년 상반기 | 1 | 9 | 2 | - |
2020년 하반기 | 1 | 3 | 1 | - |
2020년 상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3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15 | - | - |
2015년 하반기 | - | 2 | 1 | - |
2015년 상반기 | - | 6 | - | - |
2014년 하반기 | - | 21 | - | - |
2014년 상반기 | - | 9 | - | - |
2013년 하반기 | - | 5 | - | - |
2012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11 | - | - |
2011년 상반기 | - | 6 | - | - |
화상 인터뷰로 자택에서 보았으며 시간은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총 두 분이었으며, 1대 1로 두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인터뷰였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1대1 면접으로 각 1시간씩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세션마다 면접관 분이 달랐습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했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관련 경험에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단한 라이브 코딩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각 세션마다 1~2문제 정도 풀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
세션에서는 협업 관련 경험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적 질문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잘 들어주시고, 답변을 토대로 계속해서 면접 질문을 이어나가셨습니다.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계속 이어서 질문하시고, 모르겠다고 하면 그 주변부에 관한 것을 다시 질문하시고 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은 전부 질문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적절히 반응도 해주십니다. 다만 면접 자체가 긴장이 되다 보니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러한 점도 다른 방법 등을 제안해주시면서 분위기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면접이라 긴장한 만큼 대답을 즉각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의견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고 본인이 이해한 것이 맞는지 다시 반문하는 경우가 있으셨는데, 정확히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긴장한 탓에 다 맞다고 해버린게 정확한 의사전달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본인이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기술에 대해서는 무조건 다시 공부하시고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또한 중간에 보는 코딩 테스트는 간단한 구현/알고리즘 문제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술과 CS적 지식을 잘 공부하고, 더욱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도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백엔드 지원이라면 시스템 구성에 대해서도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면접은 온라인 면접으로 줌을 통해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비대면으로 치뤄졌기 때문에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지원자 한 명에 면접관 세명의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줌 링크에 접속하면 인사팀에서 개인확인 후 면접관이 계신 화상회의로 이동이 됩니다. 먼저 면접관분들께서 자기 소개를 해주시고 지원자에세 자기소개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과 CS질문을 하십니다. 그 후에 알고리즘, 수리문제(사고력), 자료구조 응용문제, 그리고 이들이 복합된 문제를 주고 지원자에게 풀어보라고 합니다.
맞는 답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틀렸더라도 계속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힌트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답이 아닌 답에 대해서도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고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나름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던져주시면 계속 혼자 생각하고 답을 예기하고, 다시 면접관에게 질문하게 되었어서 스스로 압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너무 짧게 끝나 초반부터 좋은 예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크게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해서 생각난 방법이 있었는데 아닐 것 같아 대답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추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면접대상자가 된다면 자기소개서에 쓴 기술을 바탕으로 다시 복기하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기본 CS에만 집중한 나머지 프로젝트에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복기하지 못해 대답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주어졌을 때 최대한 아는것을 얘기하고, 여러 방향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제약사항이나 지문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을 질문하려 노력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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