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뉴서울빌딩 10층 13:30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인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실무진 면접으로 팀장님과 차장님이 면접관이셨고 면접자는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면접자별로 시간을 안내해주셔서 총 지원자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맨 처음 자기소개를 하였고 면접관님들이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기술에 대한 지식질문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에 대해 대답을 하면 특별하게 리액션을 하지
않으셔서 면접관님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면접관이 원하는 대답을 한건지 잘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마음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편하게 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 면접관님들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질문할 것이 있으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편안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어떤 대답을 원하는 질문인지 바로 파악이 어려워 횡설수설했고 두괄식으로 답변을 간략하게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좀 더 연습을 많이 하여 답변을 잘 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에는 리허설도 없고 많은 변수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도착시간부터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어 지각하지 않도록 하고, 많은 연습을 통해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고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대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연습처럼 편안하게 보기 위해서는 모의면접을 많이 보고 많은 피드백을 받고 답변과 태도를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를 많이 할 수록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후 2시, 장소는 IBK시스템 충무로 본사 12층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세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갔습니다. 3일정도 면접이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한명이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읽으면서 질문을 합니다. 한바퀴가 돌면 다른 면접관이 이제 기술적인 질문을 합니다,(SW직군) 직접 구현했던 프로젝트가 뭔지 묻고 그에 대해서 꼬리질문을 합니다. 본인이 했던 것을 설명하기 때문에 잘 대답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돌발적인 질문은 없던 것 같습니다.
지원자가 대답을 하면 대부분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꼬리질문이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자기가 대답한 거에 대해 질문하니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면접관님들도 표정도 웃고 계셔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편하게 해주려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각 잡고 앉아있었는데 편하게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분위기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입니다. 딱딱하거나 무섭게 하는 면접 분위기는 절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직군이다보니 다들 역량이 비슷했습니다. 근무 경험이나 사용하는 기술, 언어가 다 비슷합니다. 따라서 저의 역량을 더 잘 부각시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자신을 더 부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니깐 잘 살펴보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본인이 구현할 줄 아는 언어부터 프로젝트 내용, 사용했었던 기술, 어려웠던 점, 프로젝트를 몇 명이서 했으며 그 중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같은 것을 잘 정리한다면 면접을 무리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필기시험에서는 교통비를 지급해줬지만 1차 면접 후에는 면접비를 못받았습니다.
2016년 1월 18일 15시에 보았습니다.
거의 30분정도씩 대기하기때문에 전체는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면접관3명정도 지원자 6명정도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각자 하고 자소서에대한질문 각자 받고 경험과 프로젝트에 대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거의 웃으면서 진행하지만 중간에 있는 높으신분이 주로 질문했습니다.
질문이 어렵지 않기때문에 그냥 말하는 어투나 좀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을 좀 볼려고합니다. 가장왼쪽에 있던 면접관은 질문이 없어서 그냥 다른 면접관의 질문에 면접자가 당황하는지 거짓말하는 부분이있는지 캐치하는것 같았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를 가집니다. 그리고 면접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동안 ( 6명정도가 들어가서) 30분만 하기때문에 자기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합니다. 주로 면접관은 듣고 면접자가 흥미를 유발해야합니다.
면접 질문 순서가 다르기때문에 질문에 따라 운이 좋을 수도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의 면접자가 답변할때 최대한 많은 답변할 내용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답변시간이 길어지면 면접관이 지루하게 느낄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자소서와 이력서 기반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짧고 굵게 어필할 사항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공내용으로 질문은 안하기 때문에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 면접을 보았던 터라 매우 춥습니다. 면접시간에 맞춰 일찍가서 대기하며 긴장을 푸는게 좋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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