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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코오롱베니트(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2 27 11 1
2021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 3 1 1
2016년 하반기 1 3 - -
2016년 상반기 - 7 1 -
2015년 상반기 - 4 5 -
2014년 하반기 - - 2 -
2014년 상반기 - - 1 -
2011년 상반기 - 5 - -
2009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장소: 과천 코오롱 타워
    시간: 오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대 면접자 1명의 형태.
    면접관 앞에는 아크릴 판이 쳐져 있고, 면접자는 마스크를 벗고 말하는 형태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과 면접자 1명의 대면면접 유형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들어가자마자 마스크를 벗음.
    그리고 자기소개를 1-2분 정도 함.
    이후 인성 및 직무에 대해 20분 정도 대답함.
    면접 이후에는 인성검사와 적성 검사가 진행되고 이후 귀가를 함.
    대기시간까지 대략 2-3 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같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기존에 면접을 준비하면서 외워갔던 자기소개를 1분 조금 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함.
    근데 1대다라서 길게 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듯함.
    Q.B2B와 B2C 마케팅의 차이
    A.B2B마케팅과 B2C마케팅의 가장 핵심이 되는 차이의 이유와 그 차이에서 기인한 것들을 말했습니다.
    Q.영어로 취미 소개 해보세요.
    A.꾸며내지 않고 그냥 평소에 가지고 있는, 실제 즐기는 취미에 대해 소개를 하고 왜 그걸 하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팀장 혹은 임원 급과 과장급 정도의 총 2명이 면접관이었는데, 후자 면접관은 최대한 분위기를 유하게 하려고 노력해주셨지만, 전자 면접관의 경우 표정에서 좋고 싫음을 드러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상술한 것처럼, 후자 면접관이 노력해주셔서 분위기가 냉랭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자 면접관은 본인이 묻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관심없는 태도를 보이셔서 자유롭게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케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고민을 하고 갔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관 태도가 어떻든, 그것에 굴하지 않고 좀 더 할 말을 잘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에 인적성 고사를 보는데, 조금이라도 준비하고 갔어야 했던 것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마케팅, 특히 코오롱베니트의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잘 숙지하고 가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베니트인" 검색하시면 직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과 사업 부문별 대표적인 솔루션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나마 공부하면 좋습니다.
    특히, 금번 채용에서는 지원 사업부문을 특정했는데, 이런 경우 회사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만 조사를 하고 지원사업부문에 초점을 맞춰서 솔루션을 생각해가면 좋을듯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과천에 위치한 코오롱타워 본관 2층 접견실에 대기장소와 면접장소가 있음
    11/17 10:45에 도착해 11시에 면접실에 들어감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2:1 면접이었고 면접지원자는 대기조가 없어 정확하진 않지만 약 7-8명 이었을 듯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지원부서 부장, 차장 2명과 지원자 1명의 2:1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는 일반적인 면접방식. 부장님은 질문을 거의 안하셨고 차장님만 질문하셨음. 질문은 일부 정해져있는듯 했고 답변하면 메모하느라 눈은 거의 안마주쳤음. 굉장히 타이트하게 질문이 이어졌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건축 전공을 선택한 이유
    A.고3 이전에는 구체적인 진로가 없었는데 한 선생님께서 건축과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건축에 매력을 느껴 선택하게 됐음
    Q.BPO가 무엇인지 알고있나
    A.쉽게 말하면 업무대행이다. 고객사의 비핵심 업무를 대신 처리해줘 핵심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는 일이라 알고있다.
    Q.업무 수행 시 아이디어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이디어 디벨롭을 할 것인지, 일단 다음단계로 진행을 할 것인지
    A.아이디어 디벨롭을 하겠다. 기한 때문에 진행한다면 이전 단계가 부실해질 것이고 기초가 탄탄히 수립된다면 부족한 시간은 야근을 하든 어떻게든지 해결할 수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첫 면접이라 굉장히 긴장했고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 많아서 굉장히 당황했다. 면접관들도 답변을 듣고 반응보다는 메모에만 집중했고 답변이 부족하게 느낄땐 꼬리질문도 했다. 반응이 차가워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기실에서는 인사담당자가 긴장을 풀어주는 등 편안했지만 면접실에 들어가니 거리가 굉장히 가까워 부담됐고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기 없는 면접이었다. 대화가 아닌 평가받는 면접 분위기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고 대기업계열사라 부담이 굉장히 컸다. 긴장을 많이해 횡설수설 답변했고 나와서 못했던 답변이 계속 생각나 아쉬웠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만 많이 준비했는데 다른 질문들이 많아 직무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했던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대졸공채 면접이 아니라 규모가 적은 채용이었다. 1명 채용이었고 나 빼고 모두 여자였다. 그래서 일단 1차는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면에선 상당히 운이 작용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스펙에 대해 말하자면 코오롱베니트는 영어점수 커트라인이 있다. 그래서 영어점수가 없는 남자 지원자가 나빼고 모두 탈락했었다. 학점이 만점에 가까웠던 지원자도 너무 높은 점수때문에(?) 서류 탈락했다고 들었다. 면접에 대해선 직무에 대한 공부가 최우선인 것 같다. 정보가 별로 없는 직무가 많은데 관련 직무를 파악하고 기사같은 걸 구글링하다보면 어딘가 분명히 key가 있다. 정보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면접관들은 그런걸 신경써주지 않더라

2016 상반기 하계 인턴사원 영업 직무 면접후기

좋은 분위기의 3:1의 면접이었습니다.
5분 자기소개 PT와 10분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고, 왜 코오롱베니트에 지원하였는지 물었으며
경험 중심의 질의 응답이었습니다. 어떠한 경험이 이 직무와 연결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서류통과~1차면접(직무PT+인성면접)~2차면접(임원면접)으로 프로세스가 진행.

1) IT 기술을 활용하여 코오롱 그룹사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떤 것들이 있겠는지
2) 코오롱베니트 인턴을 통해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겠는지
3) 가장 자신있는 언어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받았음.
1차면접에서 면접관 분들이 `넌 이게 부족하고 저게 부족하니까 이거를 이렇게 공부하고
저거는 저렇게 보강해서 다른데 가서 잘 하세요`라고 말씀하셔서 탈락한 줄 알았는데 합격시켜 주셨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었는데 압박은 없었음.

질문들은 대부분 충분히 예상 가능한 내용이지만, 면접관 분들의 피드백에 표정관리가 조금 필요한 것 같음.
질문은 얼추
1) 회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했는지
2) 본인이 회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3)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을 해 봤고, 그 때 본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이었음.

자기소개랑 마지막 한 마디를 준비하고, 외운 답변이라는 티를 내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음.
2015 개발/운영 지원 (분야) 시스템 개발 운영 직무 면접후기

1차: 서류 / 2차: PT, 인성 면접 / 3차: 임원 면접, 필기 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자기소개 위주의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2015 개발/운영 지원 (분야) 시스템 개발 운영 직무 면접후기

인턴 면접이었고 PT면접을 준비하라고 주제를 줬습니다.
주제는 코오롱베니트의 핵심가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에 쓴 내용들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로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질문 받았고,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뭘 했는지를 물었습니다.
2015 개발/운영 지원 (분야) 시스템 개발 운영 직무 면접후기

인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1. ICBM(IOT, Cloud, Bigdata, Mobile)의 개념 설명을 해보시오
2. 코오롱베니트와 타 계열사의 협업을 통한 창의적 사업 아이템을 설명하고 세부적인 기술을 설명하시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ICBM에 대해서는 그대로 설명할 게 아니라 서로 연계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인사담당자 분이 굉장히 친절하심. 면접관 분들도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는 편.

1차면접은 가상토론인데, 자료집을 주고 약 45분 동안 분석한 후 15분 동안 발표하는 방식.
30장 분량의 자료집을 45분 안에 분석한다는 것이 시간적으로 조금 촉박했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인성질문을 주로 하셨음.
은근히 시간이 빨리 갔던 느낌.
서류결과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문자가 먼저 왔었고, 후에 더 자세한 면접내용 안내는 메일로,
면접시간과 날짜는 문자로 다시 한 번 연락이 왔었음.
공채 공지에 따른 채용과정은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전부였으나,
1차면접에 참석하고 보니 3차면접까지로 프로세스가 좀 더 늘어났다고 하셨음.

1차면접은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자료를 읽고 세 가지 중에서
가장 타당한 신사업에 대해 파악하고 가상회의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원자 1명과 면접관 2명이 함께 진행.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으며, 약 5분 정도 소요.

그리고 2차면접은 실무진면접이었는데, 원래 지원했던 1지망 전략/마케팅 직무에서 2지망 영업 직무로
면접 분야가 변경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루 전날 유선상으로 연락받았으며, 직무가 변경되어도 면접을 진행하겠냐고 미리 물어보셨음.
따라서 2차면접은 간단한 필기시험을 본 후 영업직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으며, 지원자 2명과 면접관 4명이 면접을 진행.

편안한 분위기에서 10~15분소요.
1) 영업을 하면서 상대방이 연락을 받지도 않고 만나는 것을 일방적으로 거부할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2) 비전은 무엇인지
3) 주량은 얼마나 되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음.
정부과천청사 역에 있는 코오롱타워에서 면접을 봤고,
PT는 3개의 주제 중 무작위로 고르는 방식이었는데, 3번을 골랐더니 정보보안 관련 주제가 나왔음.
약 30분 동안 답안 작성해서 발표를 준비하고, 면접 장소로 들어가서 준비한 내용을 PT로 발표하고 질문받는 형식으로 진행.
두 문제였는데 둘 다 면접관 분들이 원하는 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반응이 별로.

PT면접이 끝나면 바로 직무면접을 보게 되는데,
1) 성적이 좋은 편인데, 만약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시험공부나 기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한 학생이 있으면
어떻게 참여하도록 유도할 것인지
2) 개발자로서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지(잘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인지)
3) 1년 동안 휴학하면서 뭘 했는지
4) 영어점수가 좋은 편인데, 영어강사를 할 생각은 없는지
5) 비전이 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음. 약 30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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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