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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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 | 33 | 31 | 3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2년 하반기 | 1 | 3 | 1 | 1 |
2022년 상반기 | 1 | 3 | 1 | - |
2021년 하반기 | 1 | 3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2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하반기 | 1 | - | - | - |
2016년 상반기 | - | 18 | - | - |
2015년 하반기 | - | - | 9 | - |
2015년 상반기 | - | - | 5 | - |
2014년 하반기 | - | - | 11 | - |
2014년 상반기 | - | - | 2 | - |
2012년 하반기 | - | 3 | - | - |
1차면접은 줌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봤고, 2차면접은 회사에서 대면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면접은 앞 사람들이 딜레이가 되어 예정된 시간에 보지 못했고 4시간 이상 그냥 대기해야 했습니다.
1차면접은 직무 면접으로,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은 ceo 면접이라 대표님 두 분이 질문 하셨고, 따로 질문을 하진 않지만 옆에 1~2명 정도 더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습니다.
2차 면접(최종면접) 지원자는 총 4명이었습니다.
1차, 2차 면접 모두 면접과 2~3명: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인적성 단계에서 봤던 직무 시험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 후에 직무 시험 때 했던 리디자인 ppt를 발표했습니다. 시장 조사 보다는 제품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위주의 내용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갔는데 이름순으로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1차, 2차 면접 모두 큰 리액션은 없었고 고개 끄덕끄덕 정도의 반응만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그래도 가끔 웃어 주기도 하셨는데 대표님들은 지치셨는지 정말 아무 반응 안 해주셨습니다..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농담을 하거나 웃어 주시지는 않아서 좀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면접이 금방 끝나고 질문
몇 개만 하시기에 부담은 없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차는 줌으로 봐서 긴장도 안됐습니다.
2차면접 때 시간이 너무나도 딜레이 되어 면접자들이 오래 대기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대기했던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여유 있게 스케쥴 짜거나 각자 정해진 시간 내에 종료해서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딱히 어렵지 않고 무난한 편입니다. 면접이 약 10분 내로 짧게 끝나다 보니 1분 자기소개와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 정도만 명확하게 잘 준비해 두시면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 보니 한가지 분야에 전문성 보다는 다양한 분야
일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임하면 합격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강남 인바디 본사에서 오후에 보는 것으로 예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응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응시하는 특이한 상황이었고, 임원면접으로 1대 1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1대 1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대면으로 강남 본사에서 응시하는 것이 맞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인사팀에 문의를 드린 결과 온라인으로 응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줌으로 접속을 하여서 임원분과 1대1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대1로 진행하서 그런지 면접관님과 대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줌 연결 상 문제가 있어서 정말 난감했는데 면접관님께서 잘
참고 면접을 진행해주셔서 면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대 1로 진행해서 분위기 자체는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질문을 진행하고 답변을 들으신 후에는 정말 대화하는 느낌으로 궁금한 것을 묻고 간단하게 답변하는 식으로 특이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응시를 하는데 줌이 자꾸 꺼져서 당황했습니다. 줌 버전이 최신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처음에는 계속 줌이 꺼져서 핸드폰으로 다시 접속해서 응시하였습니다. 그런 부분을 인사팀에서 이해해줘서 다행입니다.
저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면접에 응시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하지만 인사팀에 문의하여 적극적으로 면접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알린 결과 이가 반영되어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취업준비를 하면서 각종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인사팀에게 문의하고 합의하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힘든 일이 있어도 잘 대처하시고 취업준비 잘하세요!
1차는 비대면, 임원(최종)은 대면으로 인바디 사옥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다수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1차면접은 실무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이었고
임원면접은 대표 + 이사 + 실무진 약 6명? 정도였고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비대면 방식으로 zoom을 활용해서 면접을 봤고, 되게 빠르게 진행되어 약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은 대면면접으로 인바디 본사에서 보았으며 대기실에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했으나 면접은 10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
1차 면접관들은 끄덕이며 호응해주시는 모습이 보였고 임원 면접은 워낙 많은 면접관분들이 계셔서 대표님과 이사님만 봤는데 딱히 별다른 리액션은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면접이 종료된 후 수고하셨다는 말 정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경우 좀 호탕하신편인 것 같고 제가 이직 사유를 말씀드리니 그거 말고 솔직하게 대답해보라고 하셔서 방금 대답한 것이 솔직한 답변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가끔씩 툭툭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고, 1차 실무면접이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의적으로 반응해주시며 웃어주시기까지 해주셨습니다. 2차면접은 보여주기식 면접인가 싶을 정도로 1시간 대기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10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잘 대답했던 것 같고 충분히 제 역량을 드러낸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 아이디어를 내줄 기획자가 필요하다고 하셨을 때 조금 더 기획적인 측면을 어필했었어야 했나 고민이 들었는데 합격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둘다 너무 빠르게 면접을 봐서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반응도 크게 없는 편이라 합불을 가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잘 어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면접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가서 스크립트 보면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고 둘 다 1분 자기소개는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 점에서는 좀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12월 20일 수요일 양재에 위치한 인바디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의 4:3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는데,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다른 자기소개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즉흥으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무 면접 다운 직무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대답하는 것에 대한 리액션이 적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말을 버벅거리면 진짜 본인이 한게 맞는지 의심하였고, 제가 한것이 맞다고 확실하게 얘기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피곤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은 다운된 느낌의 면접 혹은 직무적으로 너무 디테일해서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피곤해하는 느낌이어서 아주 간결하고 직무적으로 깔끔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이후에 아쉬움이 남을까봐 마지막에 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다고 추가적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들어와서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전 시대나 향후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무조건 직무입니다. 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직무에 대한 자격증, 직무에 대한 인턴 경험, 직무에 대한 이해도, 직무에 대한 인격,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적성을 뚫어야 하니 인적성을 위한 시간도 할애해야 겠지만, 인적성을 뚫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마음 때문에 직무에 대한 이해를 소홀히 한다면, 인적성 이후에도 어려움은 게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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