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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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4 | 20 | 2 | 1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3 | - | - | - |
2018년 하반기 | 4 | - | - | - |
2018년 상반기 | 5 | - | - | - |
2017년 하반기 | 4 | - | -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2 | - | - | - |
2016년 상반기 | - | 1 | - | - |
2015년 하반기 | - | 4 | - | - |
2015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4년 하반기 | - | 8 | - | - |
2014년 상반기 | - | 1 | - | - |
대구 코엑스에 오전, 오후로 나눠서 봤습니다.
저는 오후였고 12:50 ~ 4시쯤이 마지막이었던 거 같네요
PT면접은 3분
인성면접은 4분이 계셨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었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PT면접은 컴퓨터실로 이동한 뒤, 주제가 정해진 프린트를 펼칩니다. 그 후 한글 및 워드를 실행한 뒤 피티를 작성하는데 작성 시간은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그 후에 면접관님이 계시는 곳으로 이동하고 대기하는데 3~5분 정도가 걸리는데, 이 때 작성한 피티를 어떻게 발표할 지 구상하면 됩니다. 발표시간은 15분 정도이며 타이머를 맞추고 정확한 시간에 끝납니다.
PT를 마친뒤엔 곧바로 인성면접 보러 이동하는데, 마찬가지로 타이머로 시간을 맞춘뒤 20분 정도를 진행합니다.
다들 웃으시며, 분위기를 너무 좋게 만들어 주십니다. 밥은 먹었냐, 긴장하지 말라는 등.
PT면접은 본인도 잘했다는 거 느꼈고, 면접관님도 칭찬을 해주셨는데 인성면접에서는 준비를 안했던 터라 망쳤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께서는 고개를 끄덕이시며 집중하는 시그널과 잘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시면서 긴장감을 없애려고 하는게 보여서 최종탈락했지만,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너무 선하고 좋았습니다.
순서대로 한 분씩 질문을 하셨고,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관 태도점수에 분위기를 밝게하라는 지시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인성면접이나 피티면접 둘 다 분위기를 편하게 유도해주셨습니다. 또한, 압박면접도 없었고 모르면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라면서 오히려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인성면접은 피지컬로 보는 거라고 생각했고, 면접 준비동안 3시간만 준비하고 갔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준비한 만큼 피티면접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인성면접은 압도적으로 낮아서 느끼게 됐습니다. 인성면접도 피지컬 보단 준비하는 싸움이구나. 본인 이야기를 어떻게 잘 풀어야 승산이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면접은 준비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툭 치면 나올 정도로 입에 편하게 붙이시고, 최대한 많은 사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암기식이 아닌 가슴에서(?) 나온 듯한 어투로 대답을 하시면 더욱 점수를 높게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느낍니다.
피티면접 같은 경우는 회사내 블로그, 보고서, 논문 등등을 파헤쳤고 얕은 지식이 아닌 깊게 파고 전공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대구 각산역 근처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에서 시행했습니다. 제가 면접에 임한 시간은 그날 인적성 시험도 같이 시행했기에 9시에 본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인적성 시험을 응시하고 오후에 2시쯤부터 저의 면접이 시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4분이었고 지원자는 지역별로 달랐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역별은 본사, 충청, 경기, 경상 등등 전국구에 있는 사업소로 먼저 지원을 하여 그 지역내에서 경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본사에 지원을 했고 본사에 응시하여 면접 보러 온사람은 대략 5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 유형은 채용형 인턴을 뽑는 것이었기에 임원면접만 시행하였습니다. 임원 면접이라 인성과 관련된 질문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주어졌고 분위기는 편안하게 부드럽게 해주셨습니다.
면접은 인턴이었기에 임원면접 1번만 보았습니다. 본관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4명씩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앞조가 끝날때쯤 미리 4명을 한조로 묶어서 면접실 앞에서 가서 앉아서 대기합니다.
꼬리 질문은 계속 물어보셔서 당황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당황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다소 압박 면접 느낌이 조금 났지만 그래도 유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에 응시했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알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미리미리 시사이슈에 대해서 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단정한 복장, 깔끔함을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미리 예상질문 리스트를 30~50문항 정도 만들어 답변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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