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빌딩에서 진행되었었다. 시험 안내원들이 대기 장소 및 시험 오티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시험 시간은 촉박하였다. 필기구도 말썽이었어서 안내원에게 새로 문제지를 받았어야 했다. 긴장하고 풀어서 손에 땀이 많이 났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전기 등 다양한 과목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특히나 전기와 수리 영역은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던 것 같다. 기출에서 본 문제보다 더 어렵게 출제 된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번 기수 시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 두 영역이 어려워서인지 다른 영역 문제는 아주 어렵다는 인상을 받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다.
ls 산전 문제집을 꼭 풀고 가시기를 바란다.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지만 기출에서 많은 부분이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진짜 아는 것도 못 푸는 지경에 이르른 듯 하여 절망적이었다. 다행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풀었는지 아니면 원체 커트라인이 낮았는지 합격하게 되었다. 정말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잘 선별하여 푸시기를 바란다. 모두 화이팅하시기를 기도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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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엘에스일렉트릭㈜ 후기 | 1 | 3 | 1 | 1 |
‘2016년 하반기’ 엘에스일렉트릭㈜ 후기 | - | 9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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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엘에스일렉트릭㈜ 후기 | - | 14 | 4 | - |
‘2015년 상반기’ 엘에스일렉트릭㈜ 후기 | - | 2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