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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One-day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어 오전에는 인성면접, 오후에는 직무면접이 실시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필자 포한 2 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은 일반적인 방식의 면접이었고, 직무면접은 PT발표 방식의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성면접의 경우 자기소개를 한 뒤, 개인과 조직에 대한 가치관을 확인하기 위한 여러 질문이 나왔다. 직무면접의 경우 PT 주제가 시작
    30분 전 주어지고, LG 자체제작 PT프로그램을 사용하여 PT자료를 제작하였다. 이를 발표한 뒤 자기소개는 생략하고 PT발표에 관한 질문,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직무 관련 질문 등이 이어졌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인사팀 혹은 실무진이 판단한 사항이므로 믿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제 역량이 다른 부서에 더욱 부합하기 때문에 그
    부서에 배치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찾아 개선해나갈 것이다.
    Q.해외출장을 갈수도 있는데, 부담은 없나요?
    A.이미 타 국가에서 소통하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 여행을 하며 기존에 학습한 기초 일어
    회화를 통해 현지인과 소통하며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소통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조심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활용해 해외출장을 간다 하더라도 현지에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A.신입의 입장에서 지시의 부당성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하달된 지시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왜 이런 견해의 차이가 발생했는지 지시를 행하면서 분석해보고, 또한 토의를 통해 어떤 점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 알아가고, 그 간극을 줄이려 노력할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면접관 측 카메라가 좋지 않아 표정이 보이지 않아 반응을 알기 어려웠다.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PT 발표 후 각 지원자들의 장점을 얘기해주는 등 생산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하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먼저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을 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동행한 지원자님이 재미있는 답변을 많이 해 웃으면서 진행되는 등 쉬운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공부하지 않은 분야의 공정 관련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한 점이 아쉽다. 대비가 완벽히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아쉬웠다. 그러나 면접관도 이미 이를 인지하신 상태였고,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디스플레이 공채는 대규모 공채로 진행되기 때문에 질문들이 세세하지 않고 꽤나 러프하게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신이 가진 필살기를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공정장비와 같이 대규모의 채용이 이루어지는 부문은 배치될 수 있는 부서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원하는 부서와 원치 않는 부서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 때의 경우 등 여러 상황을 상정해야 한다. 또한 PT면접의 경우에도 분량이 방대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보지 않은 부분도 꼼꼼히 다시 보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공과 관련된 내용이 주로 나오지만, 필자의 경우 전공이나 직무와는 무관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질문이 나와 당황하기도 했다. 따라서 여러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정도를 다양하게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온라인(Webex)로 오후에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며, 지원자는 2명인 3:2 면접.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3:2 PT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 면접이었으며, 주제 2개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간 발표 ppt 정리 및 10분간 발표 후, 질의응답 진행.
    질의응답은 PT 발표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으며, 인성+직무 모두 합친 복합적인 면접에 가까웠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부서 특성상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괜찮은지?
    A.어렸을 때 외국에서 살다 온 경험도 있음 +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부서에 있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이기에 글로벌 시대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어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Q.통합법을 진행하는데 기업의 어려움이 무엇이 있을 것 같은지?
    A.(본인은 통합 환경 관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음) 통합 허가를 받는 것 만이 문제가 아닌, 받은 후 사후관리 자체가 많은 부담이 있기 때문에 법적인 risk + 시행된 지 얼마 안 된 제도의 전담 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Q.화학물질안전원에서 한 구체적인 활동은?
    A.(본인은 화학물질 안전 원서 대외활동을 진행한 경험이 있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유해한 화학물질의 불법적인 유통을 막기 위하여 MSDS 검토 및 신고를 진행하였다고 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답변 후 꼬리 질문이 없었고 대답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고, 화상면접이었기에 표정은 잘 안보였습니다.
    인사팀 담당자는 따로 있고 직무 관련 면접관들이 3명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농담을 하거나, 많이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분위기 자체는 압박보다는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면접관님의 말투가 부드러워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른 지원자한테도 마찬가지로 몇 가지 꼬리 질문이 있었지만, 압박보다는 정말 답변을 듣다 궁금해서 물어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파주의 환경 관리자 직무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러 가니 갑자기 여의도의 ESG 직무로 배정되었다고 당일에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PT 주제들도 모두 환경 관리자 쪽 보다는 ESG 관련이었기에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직무 변경에 대한 사전 고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가 갑자기 바뀌는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고 꽤 종종 있는 일인 것 같아요 (LG 특성인지..) 본인만 당황한 게 아닐 테니 아는 한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면접 준비할 때 저는 스터디를 모아 4명이서 같이 준비했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강제성이 생겨서 훨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취준하면서 본 첫 면접이었는데, 면접 스터디를 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직무가 다르면 생각보다 도움은 안 되니, 같은 직무의 사람끼리 준비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WEBEX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봤고 1차면접은 오후 2시경에 2차면접은 오전 9시경에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이 같이 보는 그룹 면접이었고 지원자 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정말 수 백명은 되는 것 같았다. 애초에 채용규모가 000명이라 그런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뉘는데 모두 면접관 2명 : 지원자 2명의 다대다 형식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 때는 직무관련 과제를 풀고 PT하는 형식이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며 LG디스플레이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해 PT할 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약 5분간 PT를 하는 형식이었다. PT 이후 면접관이 2명의 지원자에게 공통 질문을 하기도 하고 개별 질문을 하기도 했다. 2차면접은 직무와 인성위주의 구술 면접이었으며 마찬가지로 공통질문이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강성 해석을 통해 고유진동수 구한다는데 그거 말고 뭐 알 수 있나요?
    A.제가 아는 바로는 강성 해석을 통해 고유진동수를 구하고 이를 통해 공진을 회피하는 설계를 하는 것이 강성 해석의 주 목적으로 아는데 이거 말고 다른 식으로 활용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Q.LCD 재료 변경 없이 강성 증가시키는 방법은 뭔가요?
    A.보강재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더 좋은 답변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아는 게 없었고 그래서 저런 식으로 말하고 끝이 났는데 면접관들이 무려 20초 간의 정적이 있었다. 마치 그 20초 간 얘기를 더 했었어야 했단 것처럼)
    Q.(공통질문) 향후 LCD랑 OLED 시장은 어떻게 될 거 같고 기구설계자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요?
    A.차세대 디스플레이는 역시 OLED인 만큼 OLED가 크게 뜰 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LCD 가격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OLED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닌만큼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뜨는 OLED에 따라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기구설계자가 기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솔직히 나는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크지 않아서 아는 바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같이 본 면접자에 비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고 그건 면접관도 알아서 오히려 당황해 하시는 눈치였다. 1차면접 때 사실 당연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1차면접은 붙어서 면까몰을 체감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좀 정신 사나운 것 같았다. 면접관이 2명인데 지원자도 2명이니 면접관이 내가 아닌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동안 딱히 할 것도 없고 불필요하게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 2명의 지원자끼리 소통을 하는 형식도 그렇다고 경쟁을 하는 형식도 아닌데 그저 면접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2명씩 면접을 보는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용인원이 워낙 많아서 그럴 수는 있겠다 싶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실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적고 아는 것고 많치 않아서 1차면접 때부터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련은 딱히 없다. 다만 1차면접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안 떨어진걸 보고 면까몰을 체감했으며 2차면접도 조금만 더 준비했으면 붙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취업이란 건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도 중요하지만 상황과 여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나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잘 알지도 못해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는데 1차면접까지는 붙은 것이 그 이유다. 아무래도 채용규모가 큰 공고가 합격률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마치 대학 원서를 지원하듯이 이런 것도 조금은 고려해서 취업준비 전략을 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먼저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오후에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고 1차 면접은 3대 2(지원자)로 진행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은 pt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 문제가 주어지고 준비 시간이 40분이 주어집니다. 이후 각각의 지원자가 5분의 발표를 마치고 20분 간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면접관님들과 약간의 대화가 이어지고 면접이 마무리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시고 본인의 전공과 잘 맞는지에 대해 말해주세요.
    A.전공과 완전히 일치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공정과정에 관련된 많은 부분이 학교 생활을 하며 진행해온 과정들과 비슷하였고 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아르바이트 경험을 하면서 얻게된 역량에 대해 말해주세요.
    A.먼저 소통역량입니다. 직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문제없이 근무해왔습니다. 그리고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근면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Q.입사 후 포부를 말해주세요.
    A.사실 신입사원이 거창한 포부를 가지는 것을 무리가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이후 언젠가 이 성장을 통해 회사에 돌려줄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분은 조금 냉소적인 태도 이셔서 비대면 이었지만 의식적으로 그 쪽으로 쳐다보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다른 두 분이 비교적 분위기가 좋아 좋은 분위기를 함께 이어가고자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면접관 분위기는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듯 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여서 연결의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어수선했지만 침착하고 당황하지 않으며 무난히 잘 이끌어 갔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지원자도 워낙 당당하고 면접을 잘 봐서 저는 떨어질 것으로 걱정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같이 면접 본 지원자가 워낙 면접을 잘 봐서 첫 면접이었는데 절치부심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그 지원자와 함께 최종 합격을 하여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의 가장 중요한 점은 분위기에 주도자가 되고 좋은 느낌을 일관적으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공격적인 질문이나 꼬투리를 잡는 꼬리 질문에도 웃으며 당당히 무슨 질문이든 대답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결국 누군가가 그 면접관에게 '걔 어땟어?' 하고 물었을 때 좋은 대답이 나오도록 하는 "내가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온라인으로 보았었고, 집 근처 스터디룸 방 대관하여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사전TEST가 응시 30분 전에 있었고, 사전TEST가 완료되면 PT면접방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풀고 새로운 방에 입장하여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임테이블에 맞게 지원자가 입장하는 방식이라 구체적으로 지원자 수를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PT문제를 풀게 하고, PT문제에 대해서 답변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자기소개서 내용 중 일부를
    물어보고 인성 면접 질문도 같이 하였습니다. 총 면접 시간은 30~40분 정도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LG디스플레이의 재무 구조를 보았을 때 어떻게 조달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A.CW 자본 발행을 하는 게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채비율이 11.4%로 양호한 편이지만 추후 조달되어야 하는
    자본액을 보았을 때 CW가 LG디스플레이 입장에서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LG디스플레이에 근무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A.우선 디스플레이 업종의 성장성 및 잠재력에 대해 크게 공감하여 함께 근무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더불어 재무/회계
    업무를 통해 손익을 집계해보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재경팀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싶나요?
    A.회계관리 업무 해 보고 싶습니다. 보통 회계팀의 업무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계에 대한 지식이 많이 쌓이면,
    그 다음으로는 재무 업무를 해 보고픈 계획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고,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는데에만 집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소서를 면접 응시 때 숙지하고 물어보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꽤 괜찮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우선 화기애애하였고, 면접관이 그래도 지원자의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해줬습니다. 그래서 틀리게 대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당황하지 않고 다시 정답을 수정하여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은 바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때 재무 회계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틀린 대답을 한 게 아쉬웠습니다. 범위를 너무 넓게 생각하고 면접 준비를
    했었던 터라 핵심적인 부분에서 공부를 못했다는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재무회계 쪽으로만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재무/회계 파트의 경우에는 전공자들이 많으니 LG디스플레이 재무구조나 회계 처리 방식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본인이 팀원으로서 어떻게 근무하고 커리어 디벨롭을 할지에 대한 계획도 구체적일 수록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익 개선과 관련된 아이디어 또한 고안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면접은 파주 사업장에서 10:40에 봤고, 2차면접은 여의도 트윈타워 11:40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과 2차 면접 모두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으로 3:2 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한번만 봤고, 3:2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명의 면접관과 2명의 지원자가 들어가고,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후에는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격증이 있다면 이 자격증을 왜 취득했는지, 왜 이런 직무에 지원했는지 등의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차 면접) 같은 학교 친구들이 많은데 스터디했는지?
    A.실제로 같은 학교 친구들이 5명 정도 있어서 이 질문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터디를 같이 했기 때문에 스터디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Q.1차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뭘 주로 했는지?
    A.기업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전공 지식에 대해서 서로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줬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모의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에 대한 자세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Q.2차 면접) 왜 학교를 오래다녔는지?
    A.휴학1년 유예1년을 했기때문에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휴학은 성적도 잘받고 싶고, 자격증도 2개 이상 취득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차근차근하고 싶어서 유예하는 동안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학해서 성적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예는 취업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취업멘토링이나 박람회가 졸업자에게는 혜택이 없어서 유예를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때는 면접관분들이 너무 잘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대답을 할때도 굉장히 친절하게 고개를 끄덕여 주시면서 공감해주시려고 했습니다.
    2차면접때도 1차면접때와 같은 분위기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임원면접이라 그런지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때는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지원자분들의 마음을 잘 안다며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2차면접때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됐지만, 꼬리질문이나 압박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2차 면접때 1차 면접과 전혀 다른 분위기여서 급 긴장해서 말을 많이 버벅거린 점이 후회됐습니다. 또한, 기업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버벅거려서 기업에 관심이 없어보일까봐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기업에 다니고 싶은지, 나는 무슨 직무를 하고 싶은지, 이런 직무를 하면서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이 거의 대부분이니 자격증이 있다면 왜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이 자격증을 통해 내가 어떤점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협동했던 경험, 성공했던 경험, 실패했던 경험 등 자신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8 일산에 위치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간 12/9일까지 캠프형식으로 최종면접을 실시했다. 지원자들은 스스로 가거나, 지방에 사는 지원자들은 전날에 잘 수 있었고, 서울권 지원자들은 7시에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버스에 탑승해서 다같이 출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00명쯤 있었고 최종 면접 지원자는 총 240명 정도로 6-8명씩 30팀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개별면접으로는 PT면접으로 신제품의 장단점을 보여준 후 분석해서 골라서 발표하는 방식이 있었고, 나머지는 지필시험으로 전공시험, 수학시험 실시했고, 조를 이루어서 조 활동 및 신제품 제작 발표, 조활동 기반으로 한 분석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1:2로 25분간 자료 분석 및 발표자료 제작 후 10분간 발표 및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필고사는 각 각 1시간동안 볼펜으로 푸는 방식으로 진행됬고, 팀플레이는 창의성 필요한 과제 2가지를 1시간동안 실시 끝나고 관찰 자료를 바탕으로 1:2로 심사위원과 관찰자료 기반의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3가지 제품중에 선택한 신제품은 무엇인가요
    A.제가 A,B,C 중에서 고른 신제품은 B제품이고 고른이유는 제품의 경우 수율이 낮지만 고객의 needs를 모두 만족시키고, 제작원가가 낮아서 선택하게 됬습니다.
    Q.PT자료를 해석할때 회로 기반의 자료인데 어려움이 있었나요?
    A.저는 2학년때 기초회로 수업을 들었기 때문에, 재료공학 전공이지만, 회로기반의 자료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Q.이러한 발표면접에서 제품 선택시 중요한건 무엇인가요?
    A.제가 생각할때는 자료를 잘 분석해서 충족시켜야하는 조건들을 다 조사 한 후, 모든걸 충족할 수는 없지만 1가지라도 완벽히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항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의 경우에는 제가 모든 질문에 대해서 잘 답변을 했기 때문에 잘했다고 칭찬해주셨고, 후에 진행된 인성면접은 웃으면서 좋은 반응만 해주셨습니다. 또한 PT면접이 끝나고 나서도 개인적인 질문도 해주시면서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박2일동안 진행되다 보니 면접관님들도 조금 지쳐 보였지만, 웃으면서 다들 잘해 주셨고, 면접 분위기도 무섭거나 무겁지 않고 웃으면서 화기애애 했습니다. 또한 PT면접을 처음 해보는데 처음에 들어가서는 긴장도 풀어주시고 웃으면서 질문도 천천히 여러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미리 사전조사를 안해가서 어떤것들을 평가하는지 알지 못해서 전공시험이나 수학시험을 준비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학시험이나 전공시험을 잘 못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팀 과제 수행시 저는 팀원들과 즐겁게 하는거에 집중해서 제가 한 행동들이 기억이 안나서 질문에서 그 이유에 대해서 물을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면접의 경우 처음 해본 유형의 면접인데, 발표자료를 제작할때 줄글로 자신의 생각을 쭉 적는것 보다는 표를 만들어서 자신이 고른 제품이 아니더라도 모든 제품의 SPEC이나 선택이유가 된 종목들을 정리해서 적는것이 발표나 질문에 대답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R&D 직무를 뽑는 캠프라서 그런지 전공시험과 수학시험이 진행되는데, 저같은 경우 모르고 갔지만 다른 분들은 다들 알고 가셔서 공업수학의 기본공식이나 연습문제 정도는 풀고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팀은 랜덤으로 캠프 초기에 정해지고, 팀원들과 친하게 지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팀플레이 과제를 진행할때 과제의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내 반응과 나의 행동 과정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시고 면접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해서 하는게 중요하고, 모든 행동에 의미를 두고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산학장학생 캠프를 뽑는 면접자료를 얻으시기 힘드실텐데 제가 쓴 후기를 바탕으로 다들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네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 LG트윈타워, 오후 12시 40분 집합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2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4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 및 직무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들어가면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합니다. 이후 돌아가면서 하고싶은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공통질문은 별로 없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3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이자 최종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환경 전공인데 왜 디스플레이에 지원했는지?
    A.환경 전공이지만 화학공학과를 복수전공하여 공학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생활 전반에 있으며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필요한 정보를 주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긍정적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러면 힘든 일을 극복한 경험은?
    A.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고등학교때 대상포진에 걸려 학교를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었지만 나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학업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며 잘 이겨냈던 경험을 들었습니다.
    Q.디스플레이 공정에 대해서 알고 있나?
    A.디스플레이 블로그에서 보고 공부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에칭, 리쏘그래피 등)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끄덕거리며 잘 들어주셨고 면접이 처음인데 잘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같이 들어간 전공자에게는 공정에 대해 안 물어보셨고, 저는 비전공이라 공정에 대해 알고있는지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대답하자 더 이상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또한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대화하듯이 해주셨습니다. 거리도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게 딱 적당해서 편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두명이 들어가서 30분 밖에 진행되지 않았던 짧은 면접이었고, 무엇보다 그 30분이 최종 면접이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준비한 것을 보여줄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산업에 대한 관심도와 지원 동기를 뚜렷하게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공계 지원자들은 전공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전공분야와 조금 거리가 있는 직무에 지원하는 지원자일수록 지식적인 부분에 대한 검증을 많이 하기 때문에 공부해가야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면접에 가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은 자신감있는 태도가 절반, 지식이 절반인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트윈타워에서 12시 40분에 봤지만 딜레이 되어 실제로는 2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원데이 그것도 단 한번으로 끝나는 면접입니다. 인성, 직무, 적성 어느 것을 물어볼지 모르기 때문에 다 준비하셔야 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1분 자기소개하고 마지막에는 마지막 할말 하라고 합니다. 지원자들을 지목해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공통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주로 인성 위주였는데 방마다 물어보는 것은 복불복입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평가가 끝납니다.
    면접관과 지원자들 사이에 테이블만 있고 면접관들은 각자 앞에 놓여진 노트북으로 지원서나 자소서를 보며 질문을 던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
    A.준비해 갔던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에 큰 집중은 하시지 않습니다.
    Q.소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A.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라 답했습니다.
    Q.지원할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A.기술 개발 속도가 빠른 기업을 선택한다고 했고 이에 lg디스플레이가 왜 부합하는지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아나운서 면접아니니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옆지원자가 너무 상투적인 말을 했을 때 그런거말고 더 구체적으로 답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오랜시간 면접을 보셔서 그런지 다소 지쳐 보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너무 부담갖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난해한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방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다른 방은 엄청 화기애애한 방도 있었고 어떤 방은 조금 혼나는 방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단 한번의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옆 지원자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왔는데 물어보지 않아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왜 lg디스플레이인지가 중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진지하게 고민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투적인 표현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외워도 외운티가 안나게 말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칭찬을 받는다고 붙는 것도 아니고 혼난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을 앞두시고 계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트윈타워에서 12시 40분까지 도착이었습니다. 12시에 도착 후, 40분에 출석 부르고 13시부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 지원자 2로 다대다로 진행되지만,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가 불참한 경우 3 : 1로 진행됩니다. 대락 한 타임에 60~80명은 온 것 같습니다. 결시율은 6% 정도 예상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인성/직무면접으로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한 후,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방이 8개 정도 되서 방마다 직무만 물어보는 방, 인성만 물어보는 방이 있기 때문에 직무와 인성 모두 준비하셔야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점이 좋은데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LG디스플레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은 이유는 본래 대학원 진학의 목적에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은 학문적으로 호기심이 있고, 그 호기심으로 학문을 연구하고자 하는 열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적 없이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직무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다면 단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보다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하여 실무적인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저의 역량 강화에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LG디스플레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OLED와 LCD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전계발광현상을 가진 유기물을 증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 입니다. LCD와는 다르게 BLU과 C/F가 필요 없어 얇게 만들 수 있고, 편광판 또한 선편광판이 아닌 타원편광판이 사용됩니다. TFT의 경우, LCD는 1T1C, OLED는 2T1C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OLED는 디스플레이 성능은 우수하지만 아직까지 LCD에 비해 수명이 짧고 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Q.가장 성취감을 느낀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대학교에 입학 후, 학과수석 졸업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4년간 끊임없이 노력하여 그 목표를 달성한 것에 성취감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팀장님으로 예상되시는 면접관님은 계속 웃어주시며, 제일 많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임원분께서는 2~3질문을 하였스며, 무표정이었습니다. 인사팀으로 예상되시는 면접관님도 웃어주시며 3~4질문정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가 오지 않아 3:1로 면접을 진행했지만, 저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3:2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서 저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OLED 수율에 대해 물어봤는데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 임원님께서 그건 당연히 모르지.대외비인데. 라고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되긴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디스플레이 호황에 따라 채용인원도 많고 그에 따라 면접보는 인원도 엄청 많습니다. 그만큼, 면접이 진행되는 방도 많구요. 방에 따라 직무 난이도도 극강에서 기초만 물어보기도 하고, 인성만 물어보는 방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인성과 직무 모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디스플레이의 전체적인 Process와 경쟁사와의 차이점에 대해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구미 엘지 디스플레이 교육장 에서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이었고 지원자는 15~16명 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지원자 2명이 자기소개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들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 이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턴 경험이 있는데 어디서 한 것인지?
    A.OO에 있는 OO라는 회사에서 한달 간 인턴 신분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OO관련 제조 회사입니다.
    Q.엔지니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엔지니어는 단순히 공학적 지식을 가지고 기계-설비들을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들을 이해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Q.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뭐 타고 왔나요? 밥은 먹었나요?
    A.저는 집이 OO여서 OO분 정도 걸렸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자동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점심 식사 하고 왔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봐서 그런지 지원자도 그렇고 면접관님들도 웃으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끝날 무렵에는 궁금한 것 있으면 모두 물어보라며 질문할 시간도 가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그런지 지원자 두명 다 긴장감 없이 대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압박도 심하지 않았고 경험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없습니다만 100자 이상을 채우라고 하니 적당히 적겠습니다.
    구미 공장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분위기여서 차후에 파주로 갈 가능성에 대해 항상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자신이 4년 을 갂고 닦은 것을 남들에게 혹은 면접관들에게 표출하는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경험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너무 긴장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기소개는 시킬 수도 있고 안시킬 수도 있으니 준비해가는게 좋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구미러닝센터에서 오후에 실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었고, 대기실에 지원자는 꽤 많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직무역량에 기반한 인성 면접으로 각 조당 약 20분동안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 후에 공통 질문도 있었고, 개별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력 사항을 토대로 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구미 지원 이유
    A.파주와 구미에서 다루는 제품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심있는 분야가 구미에서 이루어져 구미에 지원했다.
    Q.아르바이트 경험
    A.3학년 때 수학 보습학원에서 중, 고등학생을 지도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말씀 드렸습니다.
    Q.LG 디스플레이에서 하고 싶은 업무
    A.주요 제품인 대형 패널 외에도 중소형 디스플레이 분야나 POLED에 대한 개발 업무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였더니 관심있게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비교적 대답에 호응을 많이 해주셨고, 주의 깊게 경청해주시고, 질문을 해주셔서 면접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모든 면접관 분들이 편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을 많이 풀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어렵고나 난해한 질문은 없었어서 비교적 쉽게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부담갖고 임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대다 면접인데 시간이 짧아 많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LG디스플레이의 산업과 제품에 대해 많이 알아갔는데 관련 질문이 없어서 직무적인 부분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LG디스플레이라는 회사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제품과 기술 등을 알아간다면 면접 볼 때 직무 관련 질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직무보다는 인성이나 인적사항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면접 대비를 하면 대부분은 편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면접을 이끌어 주시니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오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디스플레이 구미러닝센터에서 오전 8시 45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분에 지원자 2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에 지원자 2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 장소로 이동합니다. 특별한 준비는 없었고 면접장 밖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2명이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서 부터 일상적인 대화 형태로 질문이 시작되면서 이력서에 기반한 여러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기술영업 직군인지라 중간에 영어면접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기술영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A.LG 디스플레이에서의 기술 영업은 제품이나 솔루션에 대한 품질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이슈를 적기에 해결하는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이나 기존 제품과 관련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는 업무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Q.디스플레이 패널 공정을 DMAIC 방식으로 품질을 개선한다면 각 단계는 어떤 것이 해당되겠습니까?
    A.DMAIC 방식은 정의, 측정, 분석, 해결 등 5가지 단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D는 Define의 약자로 정의에 해당됩니다. 여기서의 정의는 품질을 개선하고자하는 대상을 의미하므로 디스플레이 패널 공정이라면 패널 결함, 패널 불량률 등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습니다. M 단계는 ~
    Q.자신이 남보다 진짜 이것만은 잘한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
    A.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발표능력입니다. 잘한다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주변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저에게 자주 해줬던 말을 빌려서 말씀 드리면 발표능력이 남들보다 정말 뛰어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발표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쌓았고 이는 기술영업 직군에서 일을 수행할 때 수많은 바이어들을 상대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공격적인 말투로 시작해 면접 중간에 대답을 중간에 끊는 등 면접 자체가 압박 분위기와 비슷한 분위기여서 당혹스러웠습니다. 다만, 옆에 있는 지원자에게는 웃으면서 잘 대해주고 이야기도 끝까지 들어주어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했던 것 같지만 옆의 지원자 위주로 질문을 많이 했고 저에게는 말투가 딱딱하고 차가웠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여기가 아닌 다른 부서로 지원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마지막에는 긴장을 풀라는 말씀도 해주시기는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도 전부 아는 내용이었고 해당 기업에 대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갔는데 기술적인 질문이 전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긴장을 많이 한 나머지 생각과는 다른 엉뚱한 답변을 많이 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 면접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것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면접 준비생 여러분들은 모르더라도 안다고 생각하시고, 모르면 당당하게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긴장한 모습을 보이거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면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에 기업에 대한 공부, 직무에 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하시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면접에 응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과 2차 면접 모두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31층에서 보았습니다. 1차는 오전 11시 2차는 오후 3시 30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 2차 모두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3:2 방식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방식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2차 면접 모두 처음에는 1분씩 자기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자기소개에 관해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졌고, 1차에서는 LG디스플레이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2차는 주로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점이 좋지 않은데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A.대학을 다니며 부모님께 용돈과 학비를 받지 않겠다는 게 제 목표였습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오후에 수업이 끝나면 저녁과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그로 인해 공부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Q.지원하신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A.공정장비 직무는, 먼저 공정 직무는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공정을 관리하고 개선사항을 체크하는 직무입니다. 다음으로 장비 직무는 장비가 고장이 났을 시에 조치를 취하거나 예방 조치를 취하는 직무입니다.
    Q.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가?
    A.대학생활을 하면서 제 목표는 제 용돈을 직접 벌어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패스트푸드, LG서비스센터, 마트 등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현재는 컴퓨터 방문 교사로 약 2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에서는 표정 변화들이 없으셔서 그분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차에서는 농담도 해주시고 웃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진행되어 마치고 나올 때에도 화기애애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기술질문같은 어려운 질문들이 이어졌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무거워졌다.
    이에 반해 2차 면접은 임원진분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웃으면서 대해주셨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애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이 질문에 이 답변 말고 이러한 답변을 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든다.
    그리고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와 인사를 맞추어보았음에도 막상 들어가서는 맞지 않아 아쉬움이 들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한다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업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LG디스플레이에 지원한다면 LG디스플레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 그들의 기술력과 현재 이슈를 파악하는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에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면접관분들은 너무 딱딱하고 형식적인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친화력 있게 다가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LG 서울 트윈타워 동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2시 45분까지 집합이었는데, 집합 후에 면접 대기장소에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대기한 후에, 순서대로 조별로 면접에 입장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 대기실에서 지켜보니, 면접방이 상당히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원자는 각 시간별로 대기인원이 교체되어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지만, 상당히 많은 인원이 대기했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방마다 3명씩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3명과 지원자 2명이 보는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를 좋게 해주시기 위해 밥은 먹고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여쭤보셨습니다. 이렇게 긴장을 풀어주신 후에, 1분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각자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을 진행했는데, 대부분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에 없는 돌발 질문을 하셨는데, 공통 질문보다는 개별 질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임기응변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A.제가 원하지 않는 부서에 배치 받는다고 해도 일단은 일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매력이 있을 수 있고 더 잘 맞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면서도 저와 맞지 않고 하기 힘들다고 느낀다면, 그때는 부서 및 회사를 통해 면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합법적이고 순리적인 방식으로 부서를 옮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저와 회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맞춰가겠습니다.
    Q.국내 경쟁사 외에 해외 경쟁사에 대해 아는 것은?
    A.중국의 BOE, 일본의 JAPAN DISPLAY가 현재 그나마 해외 최대 경쟁사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기업들은 국내경쟁사에 비해 점유율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인프라 및 기술 수준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SHARP가 Display를 지배했지만, 국내 경쟁사들이 역전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이 기업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쓰며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공정 관리 업무에 있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은 무엇입니까?
    A.공정 관리 업무에 있어서, 저의 강점은 바로 소통과 협력하는 능력입니다.
    대학교 중앙축구동아리에서 다양한 리더 역할을 맡으면서 어떤 Process가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부 단위 단위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부 단위를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제 애로사항과 서로 잘 알지 못한 점들을 개선해야 더욱 효과적인 Process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압박감을 주시진 않았지만, 또한 큰 리액션이나 반응이 없으셔서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파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회사와 관련된 질문에서는 꼬리 물기를 통해 계속 궁금해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원자의 긴장이나 압박을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면접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대답에서는 리액션이나 어떤 코멘트가 없어서 의중을 파악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분 자기소개를 하면서 깔끔하게 하지 못했는데, 너무 외운 부분에 치중해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자기소개는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면접을 봤지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어떻게든 더 자신있게 어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감출 수 있도록 자신 있는 모습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자신감을 표출함에 있어서 거짓말은 금기라고 생각합니다. 꼭 솔직함을 바탕으로한 자신감으로 승부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구미 러닝센터 2층 소강당에서 2016년 11월 10일 10시 15분에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두 명이 들어가는 형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의 경우에는 같이 일정이 잡힌 지원자가 결시해서 그런지 혼자 들어가서 질문을 받았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상황이 그렇게 돼서 혼자서 면접을 보게 됐다. 그래서 질문을 혼자서만 계속 받고 대답하는 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맨 오른쪽 분이 자기 소개를 하라길래 짧은 자기소개를 했으며, 그 후로는 자유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주로 전공지식 부분의 질문이 들어왔으며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는 간단한 형식의 진행방식이었다.
    제한시간은 유동적인 듯했고 혼자 들어가서 그런지 비교적 일찍 나올 수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자공학부인데 디스플레이 공부를 한 적이 있나요?
    A.네, 전자공학부의 김학린 교수님께 기초디스플레이 공학을 수강한 일이 있습니다. 거기서 올레드와 LCD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최근 디스플레이의 트렌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그러던 도중 판넬 설계에 관심이 생겨 지원하게 됐습니다.
    Q.판넬 설계의 정확히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나요?
    A.TFT, 즉 Thin film trangister에 관심이 많습니다. TFT가 작아져야 높은 화질에서도 높은 개구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유전율을 가지는 소자로 차세대 TFT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올레드 분야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Q.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인턴을 했다고 했는데, 거기 되면 아마 삼성을 가지 않을까요?
    A.네, 삼성전자에서 인턴을 하기는 했으나 그것이 꼭 삼성전자에 가겠다는 뜻은 아니라 인턴을 하며 회사 생활을 먼저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해봤다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고 있기에 그 경험으로 인해 차후 갈 회사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Q.취업하면 대구에서 출퇴근하겠네요?
    A.아닙니다. 가까운 지역이긴 하지만 기숙사를 지원해서 살고 싶습니다. 학교 동기들 중 이곳에 이미 엘지니어스로 합격한 친구들이 있는데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에 대답을 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하나도 없었다. 또한 인상이 전부 좋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처음 질문이 아침은 먹었냐는 식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긴장을 최대한 풀 수 있도록 계속 좋은 리엑션을 던져주셔서 굉장히 좋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에 제대로 들어가기 전 커플링을 보고 여자친구가 있냐 물으셨는데, 소개팅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니 웃어주시고 그 분위기가 면접 끝날 때까지 유지된것 같아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고 왔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인턴을 했는데, 왜 여기 면접을 왔냐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 것이 큰 후회로 남는다. 아마도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이유가 이것이 아닌가 한다. 아마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을 조금 더 중점적으로 어필하며 동시에 디스플레이 판넬 설계 쪽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더 어필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100년을 가는 기업`이 있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공학도의 경우 엘지 테크니컬 톡과 같이 지원만 하면 갈 수 있는 취업 박람회식의 행사를 참여하는 것이 서류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나 말고도 다른 면접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므로 긴장하지 않고 들어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 동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12시 45분까지 면접장으로 집합했는데, 거기서 모여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대기한 후에 면접장으로 입장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 대기실에서 지켜본 결과, 면접방이 굉장히 많아 보였습니다. 지원자는 시간 별로 대기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각 방마다 3명씩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 유형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2명이 붙는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분씩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고, 또한 회사와 직무 적합성에 대한 질문을 위주로 하셨습니다.
    특히, 공통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돌발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정 관리 분야에서 자신의 가장 적합한 역량을 사례를 통해 말해보세요.
    A.공정 관리 분야에서 저의 자신 있는 역량은 바로 소통과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축구동아리의 주장을 맡으면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4개 대회를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을 통해 우리 팀의 어디가 취약한지를 알고 보완했으며, 성적에만 치우칠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협력을 통해 실력이 부족한 팀원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여러 단위 공정에서 최고 효율을 도모해야하는 공정 관리 분야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며, 제가 회사에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남들과는 다른 도전을 했던 경험이 있나요?
    A.네. 저는 2015년 여름 3명의 팀원과 함께 인천 서해아라갑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에 130km 이상을 달리며 체력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팀원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문제들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끌어내며 달릴 수 있었고, 결국 4박 5일만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Q.OLED와 LCD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A.LCD는 스스로 빛을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광체가 있어야 하며, 이 발광체에서 나온 빛을 액정과 편광판을 통해 선택적 투과를 이용하여 Display를 구현합니다. 반면, OLED는 전자와 정공을 통해 스스로 발광하기 때문에 광원이 필요 없으므로 훨씬 더 얇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압박 없이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특히, 축구와 같은 스포츠 관련 대답을 하자, 면접관님들이 "축구 잘하세요?" 같은 가벼운 질문을 많이 주셨는데, 이런 것을 통해 관심도를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 들어가자 마자, 압박감과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 농담도 하시고, 밥은 먹고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등 가벼운 질문을 통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평이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공정 관리 관련 수업을 들은 것이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이 부분에서 단순히 없다고 말하기보다는, 개선할 수 있고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준비했는지 말씀드리지 못해서, 그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몰라도 모른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개선하겠다라고 말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면접을 봤지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에서는 어떻게든 더 자신있게 어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단점을 감출 수 있도록 자신 있는 모습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자신감을 표출함에 있어서 거짓말은 금기라고 생각합니다. 꼭 솔직함을 바탕으로한 자신감으로 승부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16 상반기 HR 직무 면접후기

서류 결과 발표 후 1차 면접이 약 10일 후에 있습니다.
1차 면접 시에는 면접관 3명 대 면접자 2명으로 진행하였고, 약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약 2주 후 발표가 있었고, 10일 후에 2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2차 면접과 함께 신체검사가 병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LG디스플레이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인지,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LG디스플레이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적 있는지, 직무 관련해 최근 관심 있는 이슈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6 상반기 생산/제조 직무 면접후기

1차, 2차 면접 모두 면접관 3 : 지원자 2로 들어갔고, 20분~30분 정도 진행한 것 같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2차 면접 때 임원이 아니라 팀장급 실무진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Case by case겠지만, 저는 두번의 면접 모두 전공질문도 별로 안받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압박도 없어서 전혀 면접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면접관님들께서 지원자들의 긴장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많이 하시고 또 잘 웃어주셨습니다.

1차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자소서와 성적 기반 질문, 직무 지원동기, 공정 관련 질문, 최근에 한 도전적인 일, 구미 사업장에서 일하게 될 수도 있는데 괜찮은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차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자기소개 관련 질문,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대처법, 직무 바뀌는 것이 괜찮은지, 본인이 얼마나 솔직한 편인지, 솔직해서 손해 본 적은 없는지, 공정 관련 질문, 본인의 강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016 상반기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면접관 3 대 면접자 2로 진행됩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얕은 질문들이 몇 개 오가고 일반적인 질문들도 많이 받았습니다. 전공 질문 1개, LG디스플레이 관련 질문 1개를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면접관 3 대 면접자 2로 진행됩니다.
자소서보다는 입사 후 갈등 상황에 대해 가정하고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1차 면접 질문으로는 방과 후 하는 일이 무엇인지, LG디스플레이의 최근 이슈,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 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 질문으로는 옆 사람 평가하기(면접은 2인 1조로 진행), 전공에서 가장 관심있는 과목을 고르고 그 과목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해당 직무에서 중요한 점 3가지, 대리와 업무적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LG디스플레이 사옥에 와보니 어떤지(파주에서 면접) 등을 물었습니다.
2016 상반기 기술영업 직무 면접후기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적성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서류는 10배수 뽑고 인적성에서 5배수로 거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1. 영어로 살면서 가장 몰입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봐라
2. 연구직에 지원하지 않고, 기술영업에 지원한 이유
3. 회사 생활을 하다가 듣기 싫은 말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015 하반기 공정/장비>공정/장비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 실무진 면접- 면접관 2, 지원자 2
2차 면접: 임원 면접- 면접관 2, 지원자 2

1차 면접은 대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분위기도 잘 풀어주시구요.
디스플레이랑 전공에 대해 공부 다 해갔었는데, 전공 직무 질문은 하나도 안하시고, 인성질문만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신기했던 게 1차 면접때 들어오셨던 면접관 중 한 분이 그대로 들어오셨습니다. 나가는 순간까지 저를 보며 웃어주시길래 `합격이구나` 생각했지만 결국 불합격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1. 자신의 인생에서 실패했던 경험
2. 사회 경험에 대하여(인턴, 아르바이트 등)
3. 지원한 지역과 다른 지역에 배치되어도 괜찮은지
4. 인재상 중 가장 중요하고 본인에게 맞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경험
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엘지니어스 산학장학생 프로그램에서 서류 합격을 하면 2박3일간 합숙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적성, 팀활동, 면접, 개인평가, 전공시험 모두 합숙면접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공개채용으로 진행되는데,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본 후 건강검진을 받았다.
서류-인적성-파주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인성 및 직무면접은 30분간 이루어지는데, 지원자 2명이 들어갑니다.
공통질문을 주기도 하고 개별질문을 주기도 합니다.
주로 자격증, 전공,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시고 인성질문도 하십니다.
해외채용분야로 응시하였으며, 전공과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질문의 응답식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였고 분위기는 면접관 한명이 주도하는데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총 40분정도 소요되며, 대부분 인성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온화했으나,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져서
자신이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분위기를 망칠것 같음. 준비를 잘해가야할 것 같음.
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진행되는데, 1차는 인성 및 직무위주로 진행되고 2차는 임원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은 파주에서 실시되었는데, 1차 2차 모두 단한번에 끝납니다.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을 동시에 준비해야합니다.
구미러닝센터에서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 3: 면접자 2인 多:多로 보았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했으며 제대로된 면접을 보기에 앞서 긴장을 풀만한 간단한 질문을 해주셨고,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지원자마다 다르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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