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일진빌딩에서 오후에 보았습니다.
총 8명 서류합격자 중, 5명 참석했습니다. 면접관은 현업 3명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 면접자 2 였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마지막은 회사에 궁금한 점이 있는지 입니다. 이력서와 자소서 항목을 위주로 질의 응답을 했고, 이전 회사(인턴, 알바) 등에서 했던 일과 관련 내용으로 질답했습니다.
반응이라고 할 것은 딱히 없었고, 가끔씩 답변 내용과 관련하여 재 질문을 몇번 하셨습니다. 엄청 리액션이 좋거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였으며, 그렇다고 답변내용에 대해 네거티브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으셨습니다.
평범한 분위기였습니다. 어떻게보면 좀 차가운 느낌 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일반적인 면접장 다대다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봤을 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면접자와 면접관의 질답의 연속일 뿐이었습니다.
경제 / 금융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조금 준비를 했으면 쉽게 답변했을 내용들인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경제관련 내용은 한번 정리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기획쪽이나 재무관련 직무에 지원하신다면, 관련 주요 이슈내용에 대해 내용과 본인의 생각을 한 번 정리해두시는 편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질문은 저희조에는 별로 많이 안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회사 계열사나 회사 사업에 대한 내용 질문을 조금 하셨다고 하니 회사에 대한 공부도 당연히 좀 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월18일 일진머티리얼즈 익산공장에서 진행하며 면접 시간은 9시30분이였습니다
면접자는 제조직무 16명중 1명결시 15명이며, 면접관은 공장장 생산팀장 품질팀장 연구팀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압박질문은 아니나 너무 프리한 면접도 아니였으며 직무관련 경험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처음에 들어가 순서대로 1분자기 소개를 진행하며, 그 다음 이력서를 토대로 면접자님들서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보며 질문을 적게 받는자 많이 받는자가 존재합니다. 그러니 면접 질문이 적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또한 자소서에 적은 것 을 많이 준비해가서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에 대해 여기와서도 그런 일들을 시킬 수가 있는데 그러면 또 퇴사를 할것인가, 어느 기업이든 그런일을 시킬수 있다며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된거 같습니다 다른에는 다른역량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셨고 공장장님이 면접 질물을 가장 많이하지며, 리드 하는 분위기이며 크게 압박면접이 아니니깐 편하게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팀장님들께선 한두개 씩 질문하시고 거의 공장장님이 하십니다.,
마지막 한마디에 대해 사업관련 질문을 준비 하였으나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여서 면접관님들이 빠르게 면접을 종료 하려는 것이 눈에 보여 준비한걸 말 못하고 다른말을 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자 여러분 처음에 서류 합격후 인적성 합격 하시면 다들 걱정하시는게 전공질문 많으면 어떡하지:? 영어 질문은 어떡하지? 에 대한 걱정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제가 면접을 본 결과 모두 그러진 않겠지만 직무마다 차이점이 있겟지만 전공질문보다도 회사입장에서는 우리회사에서 오래다닐수 있는 지원자를 뽑는다늘 걸 많이 느꼇습니다. 그러니 겁먹지 마시고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전북 익산에 있는 일진 머티리얼즈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에 면접 시작이었는데 사전에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30분가량 일찍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번에 5명씩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모르나 저와 같은 직무에 지원한 사람중 면접에 참석한 사람은 20명 가량 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5명씩 조를 구성하고 한 조씩 순서대로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1분가량 한 후에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면접관이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하는데 정해진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고 면접관이 질문하고 싶은 지원자에게 우선적으로 질문을 하고 옆사람도 같은 질문에 대답하는 식이었습니다.
면접관 대부분 지원자가 대답을 할 때 지원자를 쳐다보면서 경청하려고 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대답을 잘 못하는 지원자에겐 천천히 편안하게 대답하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답변에도 웃으면서 넘어가기도 하였습니다.
면접관 5분 모두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고, 특히 면접관 중에 공장장님이 계셨는데 면접 중간중간에 재밌는 얘기나 농답같은걸 하시어 웃으면서 진행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면접을 같이 보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답변하는 순서가 늦어지면 어쩔 수 없이 앞에 얘기한 사람과 비슷한 얘기만 하게되는 부분이 생기게 되어 아쉬웠고, 지원자를 지목하는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앞 순서에서 답변하는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직무를 하기위해 했던 노력들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가면 큰 부담 없는 면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사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과 관련된 부분들, 최근 이슈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대충이라도 알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답변할 때에도 면접관들은 지원자 모두를 살펴보기 때문에 경청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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