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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코닝정밀소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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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7 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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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1 - - -
2014년 하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 1 -
2011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
    자체 감독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으면 시험당일에 당황할 수도 있을듯합니다.
    감독관이 감독프로그램 채팅창으로 진행상황이나 공지를 올려주는데 이 점을 유의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60문제 60문항
    -언어: 중상난이도입니다. 온라인이다보니 지문 읽고 선지 보면서 스크롤 내리면서 문제푸는게 힘들었습니다.
    -수리: 지쌋보다 매우 쉬움. 중학교 졸업했으면 풀 수 있는 응용수리 난이도. 자료해석은 기본난이도 정도 풀어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추리: 여러 파트 중에서 특정부분만 집중적으로 내는거같네요. 매년 어디서 낼지는 달라지는거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공부는 평상시에 하는게 좋지만 저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불참할까 고민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한권이라도 훑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지쌋책으로 공부하면 정말 충분합니다.
    언어는 지문 읽고 푸는거니까 못풀지는 않는데, 빨리 읽고 답을 찾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리는 굳이 공부하지 않아도 풀 수 있을 정도니까 평소 인적성 공부 안했다고 불참하시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각자가 혼자 있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응시하는 온라인 검사였으나, 감독이 있고, 옆에서 폰으로 촬영도 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까다로운 시험이었습니다. 주변 환경에 부정을 위한 것이 없는지 검사하고 정돈을 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과 같이 언어, 추리, 수리 등등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유형별 난이도는 상이하기보다는 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리, 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진 것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난이도는 평범하게 어려웠습니다. 특별히 교재는 없는 것으로 알기에 일반 인적성 문제집 유형을 참고하셔서 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응시한 인적성이라 더욱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성의 경우에는 저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하고 임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스스로 컨셉을 잡고 임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인성검사 문제들을 보면서 어떤 우선순위를 정해 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적성검사는 문제집이 따로 없으므로 다른 기업의 문제집이라도 풀어보시면서 뇌를 활성화하시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시험 전날 2시간 가량의 온라인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책상 주변 및 하단, 응시자 뒷편 환경을 점검했으며, 시험동안 핸드폰으로 응시자의 측면을 실시간 촬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예비소집 당시의 예시 문제는 ncs 모듈형 기초문제가 출시됐으며, 본고사에서는 언어, 수리, 추리로 1시간 동안 50문제가 출제됐습니다. 이는 예비 소집보단 일반 대기업 인적성 스타일로 중간 정도 난이도였습니다. 이때, 시험도중 A4용지 한장과 볼펜 사용이 가능했으나 시험 종료 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기록내용을 검사합니다. 인성검사는 적성검사 전까지 본인이 가능한 시간대에 자율적으로 응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중간에 핸드폰이 울리면 자동 강퇴였으니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시험 초반에 과반수의 문제들이 액박으로 떴습니다. 이때 다수 응시자가 해당 문제를 겪었으며, 감독관에서 채팅으로 상황을 알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출 버튼은 안눌러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 제출이었으니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응시하시고, 틀린 글자 찾기 문제가 있었기에 큰 모니터를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보았고 하루전에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그 다음날 실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다른 온라인 인적성보다 더욱더 까다롭게 주변환경을 체크하였습니다. 주변책상위에 아무것도 없어야했고 옆에있는 책장에 책도 수건으로 가려야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성격검사라고 인성검사를 처음에 보았고 직무능력검사에서 언어,수리,추리 시험을 50문항 60분동안 보았습니다. 인성검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유형으로 어렵지않았고 언어,수리,추리시험도 시중에서 나온 유형과 비슷한 경우로 나왔습니다. 적성검사가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쉽게 풀수있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인적성준비를 거의 안했는데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준비하실것 없고 정직하게 대답하시고 조직에 부합되지않는 질문에만 잘 대답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직무능력검사에서 언어,수리,추리는 gsat과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언어에서는 글 핵심파악,수리에서는 빠른계산, 자료해석과 같이 해당유형에 따라서 잘 준비하시면 잘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sat준비 하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면 크게 어렵지 않게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많이 준비하지않았는데 붙었으니까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붙으실수 있을 것 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닝정밀소재의 필기전형은 회사 공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천안 시내에 한 중학교에서 주말에 진행 되었다.
    수험생들이 몇백명 가량 되기 때문에 학교 밖에서 부터 정말 정신이 없다. 미리미리 도착해서 준비하는것이 좋다.
    시험전에 감독관이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고 시험시에는 감독관이 제공하는 필기구만 사용 가능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닝정밀소재가 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삼성코닝이였기 때문에 필기전형이 삼성의 GSAT 와 거의 모든 부분에서 흡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험생 분들은 삼성의 GSAT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단 GSAT 와 흡사하게 언어, 수리, 추리, 영어 이런 부분들이 출제 되고 오퍼레이터를 뽑는 전형이여서 그런지 기술 부분에 대해서도 20문제가 나왔다. 예시로 기계 동작법을 알려주고 보기에 있는 기계는 어떤식으로 동작 하겠는지에 대해 묻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은 보기와 예시를 정말 꼼꼼히 읽어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문제를 읽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인성검사도 삼성의 인성검사를 비슷하게 나오기 때문에 GSAT 문제집 뒤에 있는 인성검사 모의고사를 몇 번 치고 가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시험은 GSAT 를 어느정도 풀고 가야 붙을 수 있는 난이도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일관성 있게 대답하고 튀는 항목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같이 시험을 보러간 수험생들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튀는 항목을 많아 체크한 분들은 대체로 거의 다 떨어졌다. 또 자신감이 넘쳤다가 갑자기 또 소심해지는 이런식의 일관성 없는 답변 또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성 검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진행하면 이상하게 흘러간다 최대한 편하게 마음먹고 검사에 임하는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9:30 분 / 서울 송파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5호선 개롱역에서 내려서 갔지만, 집이랑 멀어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정해진 고사실에 들어가 시험을 봤으며, 제가 속한 고사실은 결시자가 많이 없었지만, 다른 고사실은 결시자가 5명인데도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며, 책상 의자 모두 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회사의 인적성 정보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과거 삼성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에, 삼성 문제랑 비슷하게 나올까 싶어서 GSAT대로 공부를 했습니다. 타기업과 비슷하게 언어/수리/도형/문제해결 문제들이 나왔으며 도형은 문제 수 에 비해 시간이 워낙 부족했고, 언어의 지문 길이도 다른 기업보다 길었고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없는 기업의 문제같은 경우 난이도가 낮을 거라 생각했지만, 어느 기업보다 어려웠으며 길이가 길거나, 시간이 부족한 유형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닝의 경우 이전 후기를 보면 NCS와 비슷했다고 했지만, 제가 NCS를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LG의 언어 지문 길이를 빨리 읽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제한된 시간 안에 정답률을 높여서 들어가는 트레이닝을 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인적성 문제 많이 풀어보셔서 어느 기업이든, 어떤 난이도든 간에 상관없이 모두 해결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아침 9시 천안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실시되다 보니 아침 일찍 기차를 타거나 전날와서 시험에 응시해야 했습니다. 시험장은 12고사실 30명정도 들어갔으며 결시는 5명 정도씩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천안 두정중학교에서 밨기 때문에 환경은 깨끗했으며 컴퓨터용싸인펜은 없으면 빌려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처음에는 성격검사라고 해서 인성검사 비슷한것을 진행하였습니다. 450문항 정도 되었으며 시간은 50분 정도 주었지만 예 아니오 문항이었기 때문에 시간은 넉넉했습니다. 그 후 적성검사를 밨는데 언어 수리 추리 영어 문항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ssat 이상으로 나왔으며 5급보다는 어려운 수준으로 나왔으며 ncs 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어 당황했습니다. 난이도는 모두 어려웠다고 할 정도로 처음 보는 유형이 출제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천안에서 실시되다 보니 지리를 모르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걸 추천드리고요 ssat와 ncs 둘다 공부해서 간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부족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바로 넘기는 습관도 길러야 할거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너무 깊게 생각하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솔직하고 일관성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개인이 지참해 가는것이 시간 단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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