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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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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8 38 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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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 3 1 2
2021년 하반기 2 3 1 -
2020년 상반기 1 3 1 -
2019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1 3 2 -
2015년 하반기 1 4 9 1
2015년 상반기 - 4 10 1
2014년 하반기 - 2 9 -
2014년 상반기 - 2 4 -
2013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코테 > 1차면접 > 2차면접 > 합격발표
    (1차면접의 경우 30분 인적성과 25분 기술 면접으로 나누어 진행)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
    자소서의 경우 많이 쓰다 보면 노하우가 생긴다. 준비가 안되었더라도 꾸준히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합격 자소서를 많이 찾아보고 나만의 자소서를 잘 만들면 좋다.

    코테 :
    우선 it의 경우 코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싫다면 대기업 it 는 취업하기 힘들다.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트랜드를 확인하면 좋다.

    1차 면접 (인성) :
    오토에버의 면접 분위기가 매우 좋다. 자소서(이력) 기반의 질문이 많기 때문에 자소서의 모든 항목을 설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1차 면접 (기술) :
    기술 면접은 CS 지식 관련 10~15개 정도의 질문을 쉼 없이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따라서 코테 만큼 CS 지식도 따로 공부해야 한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정말 많이 공부해야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는 스터디 등을 통해 준비하면 더욱 좋다. 구글링을 통한 공부로도 충분하며 찾아보면 기술 면접 질문과 답까지 정리해 놓은 좋은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의 블로그나 github에 정리하여 올리는 것도 좋은데 올리기만 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2차 면접 (최종) :
    1차 면접은 자소서의 이력 부분을 확인하는 느낌이라면 2차 면접의 경우 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를 알기 위한 느낌이다. 2차 면접 역시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으며, '어떤 준비를 했나요?', '왜 이걸 배웠나요?' '이건 왜 했나요?' 이런 느낌이었다. 또 임원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들도 한,두 개 하기 때문에 유튜브 등을 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가장 일하기 싫은 사람의 유형은?' 이런 질문이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비전공자(컴공 아님)이기 때문에 교육과 다양한 프로젝트로 역량을 쌓았다. 비전공자라면 부트캠프 같은 교육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 데이터분석교육(6개월) : 파이썬, SQL, ML, AL
    -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6개월) : 자바, 웹, 하둡, 스파크
    - 경험 : 다양한 공모전 참여, 동아리 활동, 학부연구생 활동, 인턴 활동

    학교-집 보다는 친목 동아리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학점은 당연히 잘 챙겨야 한다. (최소 3.6)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일단 첫날 부서를 배정 받는다. 부서 배치와 함께 근무지 알 수 있다. 생각보다 근무지가 다양하며, 삼성역 근처에 3개가 있다.
    복지가 매우 좋다. 복지가 너무 좋아서 가자마자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번의 경우 학사가 매우 많았다. 이전에는 석사를 많이 뽑았다고 한다. 팀장급 이하로는 책임이라는 같은 호칭을 사용하며 우리 부서의 경우 거의다 젊은 층이다. 호칭은 같지만 레벨이 존재하는데 직급(대리, 부장) 같은 것인데 호칭은 다 똑같으므로 수평적이다. 수습기간은 3개월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데이터 분석이라고 해서 분석 역량만 쌓아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경력이 있는 중고신입이면 몰라도 신입의 경우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해도 자소서와 코테는 꾸준히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본인의 경우도 아직 준비가 안되어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테가 쉬워서 그런지 최종합격 하였다. 따라서 언제 어떻게 어디서
    나와 맞는 곳이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다 넣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자격증은 빅데이터 분석기사와 SQLD ADSP 중 1-2개 정도 따면 마음이 편하다. git은 최대한 꾸준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학점은 3.7 이상이면 좋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다. 컴공이 아니라도... 다만 완전 백엔드(서버, 앱개발)는 정말 힘들다.

    결론적으로 다음 항목을 모두 잘 관리하고 공부해야 한다.
    - 코테 : 많이 풀 수록 좋다.
    - CS지식 : 스터디를 하거나 따로 공부해서 git이나 블로그에 정리하면 좋다.
    - 개발, 분석 역량 : 국비 지원 교육 등을 통해 채울 수 있다.
    - 프로젝트 경험 : 공모전에 많이 참여하고, 국비 교육 등에서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 학점 : 3.7 이상
    - git 관리 : 꾸준히 해야 한다.
    - 자격증 : 빅분기, SQLD, ADSP 중 1-2개 정도
    - 자소서 : 많이 쓰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며, 점차 쓰는 시간도 줄고 합격률도 올라간다.

    우선 코테 떨어지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코테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코딩테스트 - 1차면접(기술, 직무) - 2차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네비게이션 직무가 전공과 잘 맞기도 했고, 졸업 후에도 프로그래밍쪽 직무를 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왔음을 잘 말해서 가산점이 된 것 같습니다. 공부했던 언어와 실무에 쓰이는 언어가 달라서 기술면접 몇 개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만의 강점과 문제해결능력 등을 어필해서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이긴 하지만 개발자로써는 비전공자의 위치였기 때문에 국비학원의 수업을 들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졸업 후 공백 없이 듣는 교육이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프로그래밍이라는 직무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룹 스터디를 이용한 공부를 자주 했었는데, 이러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어필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능력을 강조할 수도 있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 전이긴 하지만, 첫 취업에 원하던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사실 실감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기업에 들어간 점과, 취업준비 시절 가고 싶었던 기업 중 하나에 당당하게 합격하게 되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사실 스펙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비전공자로써 개발자 취업 시장에 덜컥 들어오게 된 사람입니다. 프로젝트 경험도 많지 않고 공모전 경험도 없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저만의 장점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능력 하나만 지속적으로 어필하면서 다른 대기업 개발직에 붙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지면서 약점을 보완해 나가고 자신의 가능성을 항상 무궁무진하게 생각하며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당장에는 이렇다 할 결과가 없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그러한 자신 있는 태도와 말을 보고 원하는 회사 혹은 그 이상의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들 힘든 시기에 화이팅입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영어, 토론) ≫ 임원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면접 당일날 긴장이 되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에 대해서 당당히 설명했던점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다. 면접 당시 임원에게 신입에게는 기술과, 역량 보다는 가지고있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부분을 가장 잘 어필한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전공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했던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환학생 당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현지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잘 해결하여 엮은 스토리들이 인상깊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열정을 가지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다녔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막상 회사에 입사해보니 좋은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음에 지원할 때는 이부분을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수평적이다고는 하지만 상하로 경직된 문화가 강하여 아쉬웠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 회사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지 좀더 세밀하고 꼼꼼히 사전 조사를 해야 실제 취업했을 때 후회가 없습니다. 나에 집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정보를 주변 지인, 선배, 또는 모르겠으면 직무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하여 확인하는 노력은 최소한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야 면접 때도 당당해 질 수 있고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 요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1. 프로필 (성별, 전공학과, 나이)

    남, 정보시스템학과, 26

  • 2. 합격한 회사명과 지원한 직무는 무엇인가요? 또 언제 지원하셨나요?

    현대 오토에버, IT일반 직군, 2015년 상반기

  • 3.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연봉은 마음에 드시나요? (최종합격 후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경우에 한함)

    인턴에서 이제 막 전환된 상태라 잘 모르겠습니다.

  • 4. 해당 기업에 합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자기소개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역량과 연관성이 높은 답변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지원했던 기업은 IT기업이었는데,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서술하라는 질문에 제 강점 중 IT와 관련이 높다고 생각되는 강점을 제 나름의 논리를 갖고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 컨설턴트에게 자기소개서를 첨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자신의 개성이 없어지고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해 보여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컨설팅은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부분이 득이 됐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면접 준비는 컨설팅과 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과정에서 단순히 면접 스킬만을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면접에서 지켜야 될 예절이나 마인드 컨트롤 같은 스킬은 배우면 좋지만, 그것보다도 컨설팅과 스터디를 하면서 나의 경험들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컨설팅과 스터디를 하면서 많은 모의면접을 통해 모의 질문들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그 때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질문에 대답할 때 구체적인 사례들을 내 과거의 경험에서 가져오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컨설팅과 스터디에서 오고 간 질문들은 결코 기업에서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 정도의 질문은 기초적이고, 이미 다 나온 질문이기 때문에 기업은 늘 새로운 질문들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터디에서 단순히 질문에 대한 대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들을 떠올려 두었다면 면접에 나온 질문에 대답할 때 그 경험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해서 좋은 답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스터디를 하는 도중 여러 이야기가 나오다가 과거 콜센터에서 오랜 기간 일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할 때, 자기소개서에 적힌 친절한 자기소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대답하라는 질문에서 콜센터 아르바이트 경험을 연관 지어 설명 했고, 면접관 분들로부터 꾀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스터디에서 그 기억을 떠올리지 못했다면, 면접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인적성 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인적성 시험을 본 경우)

    학교에서 저렴하게 제공하는 외부 업체의 인적성 대비 특강을 들었습니다. 인적성은 수능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면, 인적성은 일단 빠른 시간 내에 여러 스킬을 통해 일단 빠르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런 만큼 외부 강사 분들이 가르쳐주는 여러 가지 스킬들을 통해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 6. 기업에서 원하는 전형 외에 달리 준비한 것이 있나요? (공모전, 인턴경험, 포트폴리오 등)

    저는 꾀 흔하다는 교환 학생이나 어학 연수 경험도 없습니다. 물론 공모전 경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련 전공을 공부한 만큼, 학교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했고, 그 부분을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여러 동아리 활동을 하며 지낸 만큼, 단체활동이나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7. 실제 일을 해보니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입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실 회사에서 실제로 일을 하면, 일개 학부생 수준일 뿐입니다. 물론 해당 분야에서 어마어마하게 특출 난 분들도 있지만, 그 정도로 출중한 분들이라면 취업에 크게 어려움 자체를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끼리 경쟁할 때 업무적인 능력은 어차피 회사에서 다시 가르쳐주고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하루 아침에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협업이 필수인 회사 생활에서 시작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며, 이런 말을 들을 때 ‘뭔 헛소리야’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경험 해 본 결과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면접관들도 이 부분들 가장 중시해서 봅니다. 그런 만큼 지원자들이 드러내기 힘든 이 부분을 얼마나 잘 드러내는 지가 당락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8.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3학년 1학기부터 취직에 관심을 갖고 채용 연계형 인턴에 여러 번 지원 해왔습니다. 떨어지기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같이 지원한 친구들 중 먼저 합격한 친구들을 보며, 축하와 좌절을 같이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꾸준히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노하우들이 생기고 기회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지원 과정이 힘든 만큼 제가 이런 상투적인 말을 아무리 해도, ‘웃기고 있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이 말이 사실입니다. 꾸준히 지원하면 다들 가능하실 거라 믿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꼭 다들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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