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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넥슨코리아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106 44 -
2016년 하반기 1 3 1 -
2015년 하반기 - 72 14 -
2015년 상반기 - 2 8 -
2014년 하반기 - 19 12 -
2014년 상반기 - 8 9 -
2012년 하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에 있는 넥슨 사옥에서 오후에 면접을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가장 오른쪽에 있는 면접관이 기술 주제를 던진다. 그러면 각 지원자는 자신의 생각을 앉은 순서대로 말한다. 처음에는 해볼만한 주제였기 때문에 다 이야기를 했지만 갑자기 점점 어려워지면서 나중에는 아는 사람만 말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됐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MVC가 뭔가요?
    A.model, view, controller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법, spring에서 차용하고 있다.
    Q.db procedure에 대해 아나요?
    A.지원자 4명 중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성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db 튜닝의 일종이 아닌가 답했는데 알고보니 조금은 다른 개념인듯.,
    Q.사용한 dbms는?
    A.몽고디비, mysql등을 사용해 보았다고 답함. 이후 질문으로 얼마나 사용해봤고 잘쓰는지를 물어봐서 그렇다고 말하긴 함. 그런데 그 뒤 질문들이 좀 어려웠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 같기는 하나 내가 말한 답변이 정말 맞나 안맞나 생각하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서 생각보다 굉장히 긴장되는 면접관들이었음. 그래도 마지막가서는 궁금한거 물어보라하고 분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위기가 좋아짐.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쉬운 질문을 통해 모두에게 답변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조금 지나니 어떤 기술을 물어보고 혹시 아는 사람? 의 느낌으로 면접이 진행됨. 안다면 손들고 말하고 모르면 가만이 있어야 하는 분위기.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말고는 딱히 준비할 것이없다. 굉장히 방대한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하기 때문, 그러나 시간이 좀 있다면 DB와 SPRING, JVM에 대해 공부한다면 더 좋을 것 같긴하다. 그리고 넥슨은 신기하게도 다 잘 안쓰는 ASP를 사용하는데(이런 기업은 첨봄) 만약 할 줄 안다면 어필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면접때도 할줄아냐고 물어보고 시작함. 우리 지원자 4명 모두 할줄 모른다고 하긴 했지만..

면접은 굉장한 압박면접이었다. 어려운 기술에 대한 문제는 아니고 자기소개서에 쓴 개발 경험을 위주로 물어본다.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변에 나오는 단어들의 의미를 물어봅니다.
직군 시험 이후 면접이 있었고 지원자 두 명과 면접관 세 명으로 면접 봅니다.
면접은 인성보단 기술 위주로 압박이 컸습니다.
면접 안내 메일에서 무슨 팀 면접인지 알려줍니다.
면접 보러 가면 그 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들어왔습니다.
심층 면접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물어봤고 괴목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비교적 쉬운 질문이 들어왔고 점차 깊이 있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이메일로 안내가 왔습니다. 면접 전에 간단한 코딩 테스트가 있었으나, 미리 고지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1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는듯했으나 그날 마지막 면접 일정이어서 2시간 가까이 면접 봤습니다.
하반기 공채로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생각해온 답변보다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을 원하셨고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지 할 수 있는 대답들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고,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질문은 굉장히 날카로운 편이였고, 은근 압박이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게임별 팀장님 두 분 정도가 들어와서 책상에 앉아 마주 보고 대화하는데 굉장히 경청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명이 한 번에 들어가고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 전 안내 메일에 어느 팀의 면접을 보게 될 것인지 사전 안내가 있으니,
해당 게임을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보는 것이 답변하기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면접장 도착 시 휴게실 같은 곳에서 잠시 대기 후, 호출을 받으면
약 4~5명이 3분 정도의 면접관 분들과 1시간 정도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전 테스트 1시간, 면접 1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전테스트는 해결 과정에 대한 풀이 방법이었고 그 다음 사전 테스트 시 자신이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 체크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무에 적용해보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분위기였습니다.
서류 전형 이후 논술 시험을 거쳐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며 정장이 예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고 매우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류 합격 연락은 자주 안오는 편이고요. 한번 전화 못 받았더니 바로 메일주시더라고요.
자주 확인 안 했으면 자칫하면 면접 참가 못할뻔했습니다. 저는 홍보팀 수시채용으로 지원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이었는데 면접관 한 분에 면접자 세명이 들어가는 면접이었고 2시간 정도 꼼꼼히 진행되었습니다.
전혀 압박면접 아니었어요.
사람을 중요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우 떨렸으나 분위기 풀어주시려 노력하시고 다른 기업에 비해 융통성 있고 재밌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하계 인턴십에 지원했었습니다. 서류를 내고 나서 1~2주 후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회공헌팀의 경우, 면접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압박질문도 없고 `다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저를 포함해서 4명이 들어갔는데 공통질문이 2개 정도였고 개별질문도 각각 한두 개 정도였습니다.
면접 결과는 서류보다 훨씬 빨리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면접은 4:4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역량 관련 면접으로 지원자가 정말 그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그 관심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겼는지, 관련 경험을 얼마나 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즉, 당장 현장에 투입해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행동력 있고 열정 많은 사람을 원하는듯 했습니다.
전체적인 일정 관련은 메일로 연락받았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닌 다대다 면접으로 팀에서 조화가 잘 될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여름방학 인턴 합격해서 면접 보러 갔습니다. 회사 첫인상 진짜 대기업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2:3(면접관:면접자)로 우선 복장 자유래서 진짜 편하게 입고 갔는데 별로 신경 안 쓰는것 같았고,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주려고 계속 노력하셨습니다.
PM직무 상시채용에 지원하였습니다.
서류를 제출한지 3일 만에 연락이 왔고, 이틀 후에 1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팀 면접으로 게임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1차 면접 후 3일 만에 합격 연락이 유선으로 왔습니다. 최종면접으로 인사면접과 직군면접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직군면접에서 뵈었던 두 분을 비롯하여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형식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제가 자기소개서에 적어 놓았던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탈락은 메일로만 안내가 오며, 여태까지 받아보았던 탈락 메일중 가장 성의 있는 메일이었습니다.
탈락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지원해보고 싶은 회사입니다.
기획 면접을 보았습니다. 처음엔 상냥하게 시작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말하면 면접관이 간단하게 요약 후 반대 방향 의견을 물어봅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면접관이 다시 정리해서 물어봅니다.
해외사업 중화권PM에 지원했었습니다. 서류 합격 전화받고 이틀 뒤 면접이었어서 준비하는데 촉박했었네요.
알려진 대로 1차가 팀 면접이었고, 자유 복장 입니다. 면접관 3명대 지원자 1명으로 봅니다.
착석하니 자기소개부터 시키셨는데, 자기소개 절반 정도 하다가 갑자기 까먹어서 정적이었습니다.
면접은 20~30분 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1차에서 떨어졌고, 탈락은 메일로만 알려줍니다.
1:1 면접이었고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과 게임 관련 질문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게임은 꼭 넥슨 게임이 아니라 현재 인기 있는 게임에 대하여 혹은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았고,
게임의 장점, 단점, 개선점, 유사 게임과의 비교 등 심층적으로 물어보는 부분이 많았고 답변 중 나오는 용어나 경험에서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해외사업 신입 직무에 지원했음에도, 게임 엔진과(유니티, 언리얼) 프로그래밍(서버, 클라이언트)에 관한 질문도 받았으므로
그런 부분에 대한 기분적인 부분은 알고 가시는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면접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고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 진행합니다.
면접 질문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만 있다면 쉬운 편입니다.
저는 해외사업부 지원을 했는데, 샤이야 팀에서 합격을 했어요.
`왜 샤이야지?`했는데, 샤이야에서 영어PM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북미유럽 쪽 원했는데 샤이야 팀이어서 좀 당황했어요.
샤이야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플레이해본 적도 없었구요.
합격하고 나서 플레이해봤는데, 2D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조금 복잡했습니다.

면접은 4시부터였는데, 집이 지방인지라 아침에 일찍 출발했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와서 스타킹도 신경쓰이고, 구두신고 걷는 게 힘들었어요ㅠㅠ

판교역에 1시 반쯤 도착한지라 주변에 들어가 있을 커피점을 찾았으나, 판교역 주변은 휑했습니다.
500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앉아서 준비해간 것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네이버 지도 확인해봤을 때, 버스로 20분 정도길래 3시쯤에 스벅에서 나와서
버스타러 판교역 4번 출구?로 걸어갔는데, 중간에 헤맨데다가.... 생각보다 멀어서 당황했습니다.
아마도 비가 와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ㅠㅠ
그래서 진짜 면접 시작하기 딱 10분 전에 도착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2시부터 와서 기다리셨다고 하더라구요...아마 거기서부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면접관 님이 언제 왔냐고, 오래기다리지 않냐고 물어보셨는데, 길 헤매서 10분 전에 도착했다고 이실직고 했습니다.
근데 분위기 별로 안좋았어여ㅠㅠ 그냥 스벅에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바로 갈걸 그랬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면접 기회가 있다면, 꼭꼭 일찍 가려고 합니다ㅠㅠ

면접 질문은 작성했던 원서와 자기소개서에 나와있는 것들을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질문 자체는 예상가능했고, 평이한 편이었어요.
저는 평상시에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게임 업계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대기업 면접 준비할 때처럼 딱딱한 답변을
하기보다는 저의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고, 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면접을 준비했었습니다.

넥슨 같은 경우는 면접이 1, 2, 3차로 나눠지기 때문에 그런지, 1차 팀 면접에서는 압박 면접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신줄 잘 잡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게임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실 줄 알았는데 직접적으로 게임을 묻는 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질문하셨어요. 하나 질문 던지고 대답하면, 그 대답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꼬리 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1대1 면접이라 그런 건지 질문이 날카로워서 그런 건지 생각보다 압박을 많이 받았네요.
서류 합격 후 첫 면접에서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에서 노트북을 받고 알고리즘을 풀었습니다.
팀 면접 2회에 인성, 직무 면접 각각 1회씩 면접을 봤습니다.
첫 팀 면접에서 떨어져 낙심 중에 재도전에 기회가 생겨 다른 팀의 면접을 보게 되었고, 운 좋게 팀 면접까지 합격했습니다.
후에 인성, 직무 면접을 각각 보았고, 긴장한 탓 혹은 능력 부족으로 최종 면접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게임기획 직군 서류 합격 시 샤이야 프로젝트 팀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논술고사를 보고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세 분과 면접자 네 명이 함께 1시간가량 면접을 봤습니다.
캐주얼한 질문 밖에 없었지만 이 와중에도 샤이야라는 게임에 관심 정도를 간파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전쟁 게임을 싫어하고 게임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은 터라 불합격 된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팀면접-현직에 계신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인터뷰 진행하는 것)까지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차 직무 면접과 3차 인사팀 면접까지 있다고 합니다. 면접은 1대1로 약 1시간 가량 보았습니다.
면접관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IT 엔지니어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현재 1차면접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초에 봐서 결과 발표 후 1, 2일 안으로 2차면접 진행하였습니다.

1차면접은 필기시험 내용 중심으로 심화형으로 구술면접을 봅니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분들을 모셔서 하는 기술면접이기 때문에 답변을 잘해야 할 듯 합니다.
발언권은 자유 형식이며, 추가로 첨언하거나 동의하는 등 의견을 말하면 됩니다.
생각할 시간이 생각보다 없으며, 다들 머뭇거리고 있으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
필기시험 볼 때 주로 물어봤던 시험문제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기술면접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준은 컴퓨터학 전공필수과목 서술형 문제 같은 느낌이었고 자료구조, OS, 알고리즘, 네트워크 등의
과목에 이론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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