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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농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54 12 -
2022년 하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2 3 1 -
2020년 하반기 1 3 1 -
2018년 하반기 1 3 1 -
2016년 상반기 - 17 - -
2015년 하반기 1 5 5 -
2014년 하반기 - 1 3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상반기 - 2 - -
2012년 하반기 - 10 -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3 - -
2011년 상반기 - 6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보라매 공원쪽에 위치한 본사 도연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아침 10시쯤 면접을 응시했고 정말 간단한 설명 듣고 대기잠깐하고 면접응시했습니다. 대기실에서 이름표 착용하고 백산수 마시며 잠깐 대기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총 지원자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6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총 면접시간이 20분 정도라 전체적으로 짧게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질문 70%, 개별질문 30% 정도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몇번 지원자부터 대답해주세요 라고 하시거나 특정 번호 지원자를 찝어서 질문 주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마트 직원을 만나봤다고 했는데 어떤 이야기 나눴나요?
    A.근무하시면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데 어떤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신속하고 깔끔한 진열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매출과 이익 중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A.매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익 역시 중요하지만, 제품이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위한 투자가 중요하기 때문에 매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인프라가 갖춰진 곳과 미비한 곳 중 어디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인프라가 미비한 곳을 뽑겠습니다. 도전과 성취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봤던 곳 중 가장 리액션이 크셨습니다. 오~ 하는 감탄사도 뱉으셨고 끄덕이는 동작도 크셨습니다. 웃으면서 캐묻는 질문도 하시고 많이 긍정적인 반응을 주셨습니다. 답변도 구체적으로 주셨습니다. 중요한 건 답변시간이 별로 없으니 짧게! 답하는 겁니다. 말을 끊으실 수도 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질문을 하시더라도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 것이니 크게 부담 갖지 말라고 까지 하시고, 웃음도 많으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는데 지원자들이 거의 다 군대 이야기를 하고 군대 말투로 답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했고, 제 경험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다 답하고 나온 드문 면접이었습니다. 그래서 후회도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한 가지 답변을 제대로 못한 것이 있긴 하지만, 크게 결과에 영향은 없었을 것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지원자가 거의 경력자나 다름없었는데 면접관님이 많이 좋아하시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크게 의식하지도 않았고 아쉽지도 않습니다. 준비를 열심히 하고 결과가 안 좋다 하더라도 결과는 못해서가 아니라 운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결과가 어떻든 너무 자신을 깍아 내리거나 낙담하지 마시고 쭉 열심히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일단 준비해야겠죠? 파이팅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작구 농심 본사 도연관 17층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3 다대다 면접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3 다대다 면접이며, 일반적인 면접 형식이었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리에 앉은 후, 먼저 돌아가면서 1명씩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였다. 그 후에는 랜덤하게 지원자를 지정하며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을 몇가지 하였고, 질문은 보통~어려운 수준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성실성과 전문성 중 자신이 더 갖춘 것은?
    A.저는 성실성을 더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이라 아직 갖춘 것이 전문적이지 못하지만 성실함은 자신 있기 때문입니다.
    Q.화학쪽 기기를 다뤄본 적이 있는지?
    A.화학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화학 관련 기기를 다뤄본 경험이 거의 없다. 하지만 실험실 경험을 통해 여러 실험 장비를 다뤄본 경험은 있다.
    Q.해당 직무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
    A.식품을 개발함에 있어 안전성을 중점으로 규제를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제품개발을 이끌어내는 직무라고 생각한다. 해당 경험이 부족하여 입사 후 많이 배우고 싶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덤덤한 반응이었지만, 해당 직무의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잘 아는 지원자에게는 좀 더 깊은 질문을 하였다.
    중간중간 면접관의 반응을 통해 면접 합격자가 누가 될 것인지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경직된 분위기였다. 이전 몇번의 면접 경험과 비교해보면 생각보다는 꽤나 경직되어 있어서 역시 오래된 식품회사라 보수적인 부분이 있구나 하고 느꼈다. 하지만 전문성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많은 관심을 가지는 느낌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업 이미지가 좋았던 만큼 면접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면접관의 개인 소개를 충분히 해주었으면 하고, 굳어있는 지원자를 조금 풀어주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면접을 준비하며 농심을 많이 알아가서 더 친근한 느낌이 들면서도 안 좋은 이미지도 동시에 심어졌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이 어렵고, 편하게 생각하면 상당히 편합니다. 그러니 평소에 충분히 면접 준비(질문 또는 모션 등)를 해간다면 큰 어려움 없이 면접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심 같은 경우에는 기업에 대한 분석과 직무에 대한 분석을 완벽하게 해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생각보다 깊이 있게 물어보고, 잘 아는 것이 상당히 가점 요인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보라매역 근처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다. 나는 9시 반 면접이었다. 30분 단위로 면접을 보는 것 같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4명씩 들어갔다. 지원자는 인적성에서 77명이었는데 반정도 면접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씩 블라인드면접으로 진행됬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는 없이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각자 대답을 하였다. 대답 순서는 처음에는 끝번호부터 하였다가 다음에는 앞번호부터 하였다. 첫 질문 외의 대부분의 질문이 앞번호부터 주어졌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선택이유
    A.어릴 적부터 농촌에 거주하면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생물과 화학을 좋아하여서 식품공학을 택하게 되었다. 전공을 하면서 식품이 주변에서 쉽게 발견하는 소재다보니 주변친구들과 음식을 먹을때등 좀더 자신있고 재미있게 대화를 주도한 듯하다.
    Q.헝가리로 교환학생을 간이유
    A.경제적이유가 포함되었다. 내가 모은 돈으로 생활하여야 했기 때문에 헝가리를 선택하였지만, 물론 전공수업도 개설되어 있었기 때문에 선택에 망설임이 없었다.
    Q.야간 시간에 문제 발생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A.매뉴얼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그 다음날 출근하신 선배님들에게 문제 보고를 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표정이 변화하는게 보였다. 보수적인 분들이라 느껴졌다. 튀려고 하지말고 정석대로의 대답을 해야 할것 같다. 면접관 3분이서 맡으신 분야가 딱딱 있었던 것같다. 가장 왼쪽 면접관님부터 질문하시고 그 다음 가운데분, 그다음 가장 오른쪽면접관 님께서 질문을 하시고, 왼쪽 면접관님께서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물어보시고 마무리지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생각보다 무거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다. 부드러운 분위기라고 하였지만 공격적인 질문도 꽤있었고, 면접관분들이 너무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한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기업이름 오타를 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셨다. 꽤나 분위기가 냉각되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더 좋은 대답을 할 수 있었는데 생각을 깊게 거치지않고 대답을 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특히, 교환학생에 대한 질문은 자신이 있었는데 평소 면접에서 나오지 않는 질문이라 급하게 대답하느냐고 잘 대답하지 못해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농심은 면접 전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안하고는 전혀 면접결과에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대신에 면접을 준비하면서나 농심에 대해 알아가는데는 프로그램 참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면접 분위기는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직무와 전공에 대해 잘 파악하고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전공지식에 대해서도 조금은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직무경험이 있다면 좀더 관심을 받긴 합니다.

서류제출-논술/인적성-1차(팀장)-2차(경영진) 면접이었습니다.
논술의 경우에는 식품산업과 회사사업방향을 공부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1차면접에 경우에는 기본적인 질문외에 상황질문을 합니다.
그 상황질문이 조금 어려운것 같습니다. (3:2로 면접진행)

2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대표이사님이 참석합니다.
대표이사님은 질문은 안하시고 다른 분들이 질문을 합니다.
기본적인 질문과 직무관련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3:4로 면접진행)

1차면접에서 생각나는 질문은 신라면의 PB상품 전환에 대한 의견?,
2차면접에서는 지원 직무에 필요한 자질과 요구상황은 무엇이라 생각? 정도 입니다.
면접은 2(지원자):3-4(면접관) 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압박면접이기 보다는 질문을 하시고 들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2명이 번갈아서 대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고, 끝까지 잘 들어주셨습니다.
총 면접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였습니다. 다만 면접 시간이 길다보니 대기시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던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질문은 영업에 필요한 역량 3개를 말해보시오, 농심 제품에서 어떤게 제일 좋은지,
농심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말해보시오(제품 개선), 주말 근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 였습니다.
답은 너무 길게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도착하면 도연관 17층에 면접대기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이름 불리면 차례대로 가서
면접관 3명과 같이 면접보는 인원 1명, 3:2 면접을 하게됩니다.

세분이서 물어보시고 처음한 자기소개 내용을 토대로 첫번째분이 질문을 하시고
두번째로는 현실무 영업팀장님께서 직무 관련내용 상황주시고 면접을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인사팀장님 같으신데, 왜 농심에 지원했는지 지금 하는일이 무엇인지
또 어디에 지원했는지 위주로 여쭤보십니다.(약 30분간 진행)

면접이 끝나면 해외영업팀은 잠시 쉬었다가 원어민과 1:1로 영어면접을 보게됩니다.
옆에는 한국여성분이 앉으셔서 면접내용을 듣기만 하셨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자기소개를 한 후 자기소개에 관련하여 물어보고
농심에서 어떻게 해외영업을 할것인지 전략같은걸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인사팀장님, 기획팀장님, 실무팀장님 3명과 지원자 2명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블라인드 면접, 경험에 대한 질문이 대다수이며,
업무상황에 대한 질문 1가지, 시간은 30~40분정도로 진행됩니다.

제가 본 면접 중 가장 좋은 인상을 남겼던 면접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탈락하더라고 다시한번 꼭 지원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질문은 학교에서 그룹 활동을 한적이 잇는가?, 롤모델은 누구인가?, 자소서의 특이사항이 있는점(경력에 대한 것, 성장과정),
지방현장에도 필요한 스탭직무라면 근무가 가능한지?, 입사 후 하고싶은 상세한 직무(인사,총무,재무,기획 등등등),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나 질문? 정도였습니다. 소정의 면접비도 제공합니다.
서류 > 필기(논술) > 1차면접 > 2차면접 > 입사

1차면접
다대다 면접이며 면접관은 실무진으로 직무 역량을 파악하는 질문으로 구성.
소비자로서 농심의 개선점, 실무적인 문제 발생 시 해결방법, 동아리 경험 등의 질문.
압박은 전혀 없었으며 분위기는 보통이었음. 다만 질문의 의도는 조금 날카로웠다고 느껴짐.

2차면접
역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임원면접.
새로 출시한 제품의 프로모션 방안, 그 외에는 이력서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질문.
역시 분위기는 평이했으며 면접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진행되었음.
논술의 경우 농심에 관련하여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작성하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됨.
1차 면접의 경우 영업의 특성상 전문적인 능력 보다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향을 보여주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함.
최종면접 역시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나 남성을 선호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3대3 면접이었음. 면접 때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내야 했음.
실무진 면접은 근성을 보는 느낌이었음.
임원면접은 보수적인 느낌을 받았고, 농심 제품 먹어봤는지, 어떤 느낌이었는지 등도 물어봄.
1차 면접은 블라인드라서 학교, 지역, 이름 등을 빼고 다른 것을 이야기해야 했음.
인성과 전공 위주 질문임.
실무진 면접은 자소서 토대로 질문함.
전공과 상황면접을 보고 가치관에 대해 질문했음.
임원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부모님에 대해서 등을 이야기 함.
식품산업의 저성장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물어보았는데, 식품저널 구독을 추천함.
면접 대비로 후기를 많이 봤는데,
대부분 영업이나 사무직 관련이라 생산관리직에서 어떤 것을 물어볼지 몰랐음.
그래서 지원동기 등 인성과 회사에 대한 관심 위주로 준비함.
그러나 완전 전공 관련 질문만 나와서 버벅거리고 식은 땀 빼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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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