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미래에셋증권㈜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0 6 -
2018년 하반기 - 3 1 -
2015년 하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7 2 -
2013년 하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역에 위치한 본사교육장에서 봤다. 금요일 오후 1시에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 면접(2대 3)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경력소개를 하였고, 각사람이 자기소개를 할때 마다 궁금하신 것들을 각각질문하였다.
    면접자의 질문은 각각 달랐다. 면접시간은 20분정도로 진행되었고, 면접실이 따로 있어서, 대기하다가 3명씩 불러서 들어갔다. 면접 순서는 따로 정해져 있는 것 같지 않았고, 앉은 순대로 불려갔다. 자기소개는 '낮은 곳에서 부터 시작하는 겸손한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떨어졌다. 이 회사는 경력(어떤일)을 했는지를 궁금해하였다. 신입을 뽑는 회사였음에도.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이 다른데, 왜 이분야로 바꾸셨나?
    A.제가 아르바이트를 2년정도 해본 결과 이쪽 분야(컨설팅)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서, 1년간 준비후 바꿨다.
    Q.자본주의 사회에서, 급여가 많으면 좋을텐데, 강사직에 비해 급여가 적은데 괜찮겠나?
    A.멀리 생각해보았을 때, 당장의 급여보다 탄탄한 커리큘럼을 쌓는게 좋다고 판단이 되기에 괜찮다.
    20대인 지금은 먼저 행정업무를 위주로 열심히 하겠다.
    Q.어떻게 왔나?(교통수단)
    A.지하철 타고 1시간 정도 걸려서 왔습니다. 너무 멀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대학교도 멀었어서,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은 없었지만, 압박면접식으로 인상을 많이 찌푸렸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경청하였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회를 다 주었다.
    하지만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표현하였다.
    당연히라는 표현도 좀 쓰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용하였고 지원자들도 많이 긴장하였다.
    지원자들의 나이도 제각각이었다. 20대~30대.
    면접관은 성별이 달랐고, 여자분의 면접관은 굉장히 깐깐하셨다(계속 고개를 좌우로 흔드셨다)
    회사에 대한 포부는 있어 보이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 한것 같다. 어느정도 긴장하는 티를 내는 것도 중요한 것같다.
    유튜브에서는 당당하게만 이야기하라고 했지만. 이 회사는 어느정도 긴장하는 것이 겸손의 표시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장소 길을 헤맸더니, 생각정리가 안되서 면접에서 지나치게 꾸밈없이 이야기 한 것같다. 꼭 일찍가서 준비해야할 것같다.
    마지막으로 입사후 포부에 대해 묻는데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사실 그 전에 다른 회사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왜 묻지 않냐며 뭐라고 하여서, 트라우마처럼 물었었는데, 오히려, 내가 너무 평가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서 마이너스가 된 것같다. 정말 면접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저번에 합격했던 회사는 깊이 있게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붙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대답을 잘 유도해주시고 웃어주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질문은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반응도 잘해주셔서 걱정한 것보다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때는 면접관2 지원자1로 10분에서 15분 짧게 인성 면접을 봤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셨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PT, 토론, 인성 세가지를 봤습니다.
1차 면접은 그룹면접으로 약 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은 대부분 자소서 기반으로 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인 연계 질문도 하셨습니다.

2차 면접은 3가지 전형이 있습니다.
먼저 직무 면접은 면접관2 지원자1로 약 20분간 진행됐습니다. 면접관님들의 직책은 본부장급이셨습니다.
증권업과 하고 싶은 직무에 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전공과 경제 전반에 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PT면접은 약 10페이지 이상의 자료를 준 다음 30분간 준비시간을 거쳐 5분간 발표를 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때의 자료로 토론도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증권업과 상품에 관한 자료가 주어집니다.
PT는 전지에 작성하며 면접관 두 분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발표 이후 질의 응답 시간도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10명 정도의 지원자 끼리 30분간 자율적으로 대화합니다.

3차면접은 임원 면접이었는데, 주로 인성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임원 면접인 만큼 분위기가 엄숙했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 면접 후기 남김. 면접관은 남녀 1명식이었음.
면접 질문은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것이 많았고, 분위기 자체는 편안했습니다.
2차면접은 1차 때 보다 압박적인(?) 분위기가 있었음. 관련 직무에 대해서 물어보고 PT발표도 진행했음.
3차면접은 임원면접이었는데, 그룹면접이었음. 임원 면접 특성상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었음.
면접은 총 3차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20분정도의 인성면접, 2차는 20분정도의 직무 관련 면접과 30분동안 작성한 PT자료를 바탕으로 한 5분여의 면접,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면접을 하게됩니다.
인성면접과 직무 면접은 다른 회사와 비슷한 형식이었습니다.
PT면접은 여러가지 금융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 선택한 이유와 마케팅 전략까지 짜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상품이 선정될 수 잇도록 토론에서 주장을 이끌어 나가야합니다.
  • 1

‘미래에셋증권㈜’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