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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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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30 51 1
2018년 상반기 - 4 1 1
2016년 하반기 - 8 - -
2016년 상반기 - 47 3 -
2015년 하반기 - 2 29 -
2015년 상반기 - 14 7 -
2014년 하반기 - 16 6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하반기 - 11 2 -
2013년 상반기 - 16 - -
2012년 하반기 - 8 - -
2011년 하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팀장면접 - 외국어면접/인적성 - 임원면접 - 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경영 전공이며 관광산업 관련된 경험이 많았다. 인턴과 아르바이트 경험을 많이 강조했다. 합격한 사람 중에서도 투어디자이너나 서포터즈 경험이 있는 사람이 좀 있었다. 관광산업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있고 특히 눈에 띄는 사람들을 뽑는 것 같다. 꼭 경험이 없더라도 대답을 재밌게 풀어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관련 경험이 중요하다. 꼭 여행 산업이 아니어도 인턴, 아르바이트 경험을 강조 할 수 있다. 스펙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너무 스펙이 좋으면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다. 기본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같이 면접을 본사람들도 대부분 여행사 경험을 크던 작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기본은 보장되는 회사다. 느리지만 천천히 변해가는 기업. 여행을 다루는 기업이기에 하루종일 보는게 여행, 관광지라 좋다. 여행의 기회가 많다기보단 그냥 많이 보다보니 내돈써서 많이 간다. 영업사원은 해외 출장을 많이 갈 수 있다. 그치만 출장도 일이다. 컴퓨터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어느정도 업무를 하면서 배울 수 있다. 질문하면 다 친절히 알려준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여러번 지원해도 붙은 지원자가 있었다. 언제 채용이 다시 진행될진 모르겠다. 미래에 다시 채용이 시작된다면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 꼭 관광전공이 아니라도 인문계, 컴퓨터, 수학과 등등 엄청 여러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면접의 난이도도 많이 높은 편은 아니고 인성을 중시하는 편이니 편하게 보면 될 것 같다. 제 2외국어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회사에 들어가서 영어를 쓴적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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