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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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4 | 99 | 25 | 1 |
2021년 상반기 | 2 | 3 | 1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3 | 6 | 2 | 1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 |
2016년 하반기 | 4 | 5 | 2 | - |
2016년 상반기 | 1 | 15 | 5 | - |
2015년 하반기 | - | 1 | 2 | - |
2015년 상반기 | - | 10 | 2 | - |
2014년 하반기 | - | 8 | 8 | - |
2014년 상반기 | - | 6 | 1 | - |
2013년 하반기 | - | 8 | - | - |
2013년 상반기 | - | 1 | 1 | - |
2012년 하반기 | - | 2 | - | - |
2012년 상반기 | - | 13 | - | - |
2011년 하반기 | - | 18 | - | - |
면접은 각자 집에서 10시 30분에 응시하였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1차면접 당시 톡방에는 70명정도 있었습니다. 다른직무 포함
20분씩 한 사람씩 진행했고 18분 안쪽으로 끝났습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씩 보는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1분을 진행하였고 그 뒤부터는 자소서 기반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소서 검증이 대충 끝나면 직무 상황을 주어주고 그 상황에 대해서 대답하였고
기업에 대해서 아는게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또한 직무 지원동기 까지 물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답을 좀 길게 해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으로 긴장 풀어주는듯한 질문이라 생각했는데 전부다 평가가 되고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20초 이상의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긴장하면 긴장하지 말라고 풀어주시기도 하고 웃으면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마다 할당된 질문들이 있었고 각자 평가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점수를 받아야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깊이있게 조사하지 못해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꼭 기업분석을 잘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또한 직무 분석도 중요합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기업분석에서 좋지 못한 대답을 하여 떨어졌습니다.
기업에 대해서 깊이있게 조사하지 못해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꼭 기업분석을 잘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대면이라서 목소리 톤과 표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집에서 보기 때문에 긴장은 크게 되지 않지만 표정은 오히려 대면때보다 더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는 1인 1원룸을 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면접은 lg광화문 건물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5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에, 질의응답 식이었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짧게 한 뒤, 순서를 바꾸어가며 이 질문 저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말이 길어진다 싶으면 면접관이 여기까지만 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했고, 마지막에 딱히 정리하는 멘트는 없이 여기까지라고 하면서 면접을 끝냈습니다.
표정이 좋은 편들은 다들 아니셨습니다. 남자 3분이셨는데 무표정-찡그림을 반복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비판을 하신 건 아닙니다만 호의적으로 반응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실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니만큼, 실무 관련 내용을 좋아하셨습니다.
분위기도 앞서 말했듯이 좋지도 나쁘지도, 호의적이지도 비판적이지도 않고 그저 담담하고 사무적이고, 어떻게 보면 실용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다들 면접에 대해 기본적인 준비를 잘 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구 서브원)의 업무에 대해 경험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아마 관련 전공자, 경험자도 많을 것이고 면접을 같이 본 지원자들도 자신의 스펙이나 경험 경력을 어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험자를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좋아할만한 대외활동을 하든지 스펙을 따는 게 솔직히 현실적인 방안일 것 같습니다. 또한 서브원은 당장의 회사 미래가 불투명한 만큼 면접을 볼 때도 그만한 각오를 하고 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엘지계열사가 아니고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구 서브원)으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도 알고 계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서울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서브원 본사에서 9시에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입니다.
면접관 3명의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자기소개를 준비하라는 말이 있어서 준비 후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자기소개를 시킬때 자소서를 읽어보시고 공통 질문을 제시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각 지원자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처음 지원자들에게 호기심이 많아보였으나 질문을 대답을 못하자 금방 식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냥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위기가 차가웠습니다. 대졸에게 많은것을 바라는 듯 보였습니다.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각 지원자들이 아직 이해도가 낮은듯 보여 면접관들의 표정이 안좋았습니다. 처음 직무에 관한 것을 물어보시다가 대답을 못하자 점점 인성 면접을 보는듯해보였습니다.
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면접에서 재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다른 점에서 잘 대답하여 합격한것 같습니다. 꼭 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면접을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에 있어서 회사의 대한 이해, 직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서 낭패보지마시고 무조건 면접에 대해서 완벽한 준비를 통해서 면접을 임하시길 바랍니다. 한순간 면접의 합/불이 정해지기 때문에 그 순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준비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도 해보시고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면접을 준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광화문 LG본사에서 면접봤습니다.
면접관 2 지원자 3 면접이었습니다
실무경험위주 면접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하시다가 면접장에 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셨고, 한분인 인사팀 한분은 실제 실무 직원이신 거 같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실무와 인성이 섞인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시간이 20분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긴 답변을 싫어하셨습니다. 또한 지원자 개개인에게 질문을 거의 하지않았습니다. 공통질문을 제외하고 1~2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하루종일 면접이시기 때문에 점차 지루해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시려 했지만 긴장되어서 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원자분들은 긴장하시지 말고 편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인원이 들어가는 면접이 아니어서 지원자분들의 성향에 따라 분위기도 바뀔 것 같습니다.
긴장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준비한것에 비해 답변을 너무 대충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한 만큼 각 질문에 대해 알찬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서브원 면접은 다른 면접에 비해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끝나기 때문에 다소 허무한 느낌이 있습니다. 지원자분들은 답변을 하실때 이점을 참고하셔서 최대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알찬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는 꼭 시키시는거 같으니 이것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공부하고 자기소개서 철저히 준비하셔서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곤지암리조트 EW빌리지 지하3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했습니다. 오후 4시 면접을 봤습니다.
30분 정도 면접을 보았으며, 다대다 형식(면접관, 입사 지원자 여러 명)의 면접 방식이였습니다.
면접관은 총 2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총 14명 정도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2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형식의 면접이였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 입사 지원한 직무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 후 입사하여 맡을 업무에 대한 현장견학과 인성검사가 있었기에 20분 정도 짧은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 시간이 길지 않았기에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에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의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셨기에 가치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하고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으나, 면접 시간이 짧았기에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많았으며, 한 사람당 2개에서 3개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사 지원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면접 시간이 짧았기에 한 사람당 많은 질문을 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서 준비와 공부를 많이 하였는데 회사에 대한 질문과 직무에 대한 질문을 면접관님께서 하시지 않으셔서 아쉽습니다.
곤지암리조트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이나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입사 지원자는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미리 면접장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와 직무에 대한 준비, 입사원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하나하나가 면접 질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약점이 될 만한 답변 보다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풀어 쓴다면 어려운 압박형 면접보다는 쉬운 인성 면접이 될 것입니다.
광화문에 있는 LG 광화문 빌딩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세 명이었고, 지원자는 약 한 타임에 12명 정도였습니다.
3:3 면접관 3 지원자 3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중간에 인사팀장님, 그리고 차장님 과장님 이렇게 3분이 면접을 보셨습니다. 우선 자기 소개를 1분씩 했습니다. 그 이후 한 사람씩 여러 질문을 받는 식이었습니다. 중간에 계신 팀장님은 질문보다는 듣는 쪽이셨습니다.
면접관들의 반응은 여성 차장님은 친절하게 웃으면서도 핵심을 파고 드는 질문을 하셨고, 남성 과장님은 꼬리 무는 질문을 맡으셨습니다. 중간에 계신 팀장님은 중간 정리나 전체 평가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리 편안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농담이 오고가거나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조금은 압박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기보단 당당한 자세를 유지해야합니다.
대답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지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몸살이 걸린 상태에서 피곤한 기색이 티가 날까봐 신경쓰였습니다. 끝까지 준비하기 보단 휴식을 취하고 명상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피곤한 기색이 드러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면접관과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브원과 같은 경우는 실무 관련 질문이 대부분 주를 이룹니다. 인성 관련 질문이 오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인사 직무이다보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여타 직무도 직무 관련, 전공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질문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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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D&O 후기 | 2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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