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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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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 6 -
2017년 하반기 - 3 1 -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 디지털 본사에서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으로 대략 면접시간은 30분정도 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전형적인 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입장 후 간단한 인사를 하고 착석하였습니다. 그 다음, 앉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력서,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해주셨습니다. 마지막쯤에 반드시 영어질문 하나 나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이 영업마케팅을 지원했는지?
    A.제가 영업/마케팅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성취감 때문입니다.
    영업/마케팅직무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빠르게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일의 성취감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대학교시절 직접 보따리상에 도전하여 방학 때 마다 왕복비행기 값을 번 경험과 전 직장 생활잡화전문무역회사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한 상품제안으로 팀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경험으로 키워온 저만의 추진력과 분석력으로 자트코의 영업/마케팅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A.저는 대학교 1학년 때의 저조한 성적을 확 끌어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일본유학을 결심한 이후 일어를 독학으로만 공부했기 때문에 대학교입학 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학년을 마치고 휴학한 후 병역복무기간 동안 더욱 철저히 일어와 학과공부를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복학 후에는 매학기 우수한 성적을 얻었고, 성적우수장학금마저 받을 수 있었습니다.
    Q.영업마케팅이 뭐하는 것 같나?
    A.완성차 업체 예를들어 현대, 기아, 르노, 쌍용, gm 과 같은 자동차 업체에 가서 oem, odm 수주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주 받은 아이템을 양산관리, 품질관리를 하고 출하된 이후에는 클레임대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 한명 한명의 대답에 굉장히 집중하여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자의 대답에 대해서 그런 대답 보다는 ~라는 대답을 원했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기분나쁘게 압박을 주시지는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이 시작하기 전 부터 이미 지원자들이 많이 긴장하고 있어서,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농담도 해주시고 하셨습니다. 면접이 진행된 후에도 특별한 압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꼬리 질문은 날카롭게 던지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거의 첫 면접이라 너무 긴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계는 제가 꼭 가고싶었던 분야였기때문에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최대한 저의 역량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너무 과하게 면접 때 어필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분들이 부담을 느끼신 듯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동차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부분을 굉장히 높게 삽니다. 그리고 해당 직무가 무엇을 하는지 명확히 파악하고 계셔야합니다. 또한, 일어, 영어 질문을 거의 반드시 한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질문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의 장점을 영어로 말해봐라, 방금한 내용을 영어로 말해봐라 등 입니다.

전자제어 연구개발 1차 실무진 면접을 보고 왔음. 질문의 수준은 대체로 평이했음.
처음 들어가자마자 영어로 자기소개를 함. 면접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려는 분위기였고 실무진은 2분 계셨음.
1차와 2차면접 모두 일어 및 영어 면접을 보았음.
1차 실무진면접에서는 일어와 영어 모두 합해서 30% 정도였고
2차 임원면접에서는 90%가량 일어로 면접을 진행함.
서류 마감 후 이메일과 전화로 합격 연락이 왔음.
전형이 완료될 때마다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가 되어 타사에 비해 구직자를 배려하는 느낌을 받았음.
면접은 면접관 4명:면접자 3명으로 두 분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대답을 잘 이끌어내려 하셨고,
나머지 두 분은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면접자의 태도 등을 관찰하는 데 주력하시는 것 같았음.
1차면접은 직무적합성 토론면접이며 2차면접은 인성면접과 외국어면접(일어, 영어)임.
주변지인과 대화한 결과 소재는 달라도 큰 틀은 같았음.
어떤 기업의 상황을 제시한 후, 그 안의 여러 직무 사람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방법을 고안하는 과정을 지켜봄.
1차면접을 보고 왔으며 단체면접이었음.
영어 자기소개와 기본적인 영어질문들이 있었으며,
일본어 능통자들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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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주)’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