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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79 10 1
2017년 상반기 - 3 1 1
2016년 하반기 - 22 2 -
2016년 상반기 - 5 - -
2015년 하반기 - 10 - -
2014년 상반기 - - 3 -
2013년 상반기 - - 4 -
2012년 상반기 - 10 - -
2011년 하반기 - 29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각에 위치한 장교동 본사에서 8시 30분까지 집결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고 면접자는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총 지원자는 약 15~20명으로 보였습니다 (해당직무)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 : 면접자1의 집중형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전에 주어진 피티과제를 10분간 발표한 후 바로 자리에 앉아 인성, 직무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인성이 70%정도, 직무가 약 30%정도 비율로 이루어졌습니다.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소통과 융합형 리더, 독재적 리더중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A.소통과 융합형 상사를 원하며 그것이 또한 제가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소통과 융합이 있어야 팀워크가 다져지고 회사를 위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Q.회계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는지?
    A.인턴을 하면서 작은 사업부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연말 재무제표를 작성해보고 피드백 받는 과정을 통해서 회계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꼈고 이 길이 내 길이 맞구나 하는 확신을 느꼈습니다.
    Q.지방근무 상관없는지?
    A.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였지만 자취에 대해 동경을 해왔기 떄문에 그 부분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회계 직무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현장에서 원가회계 일을 거쳐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바로바로 리액션을 해주시고 질문의 답변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저를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긴장하지말라고 배려해주시기도 하셔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워낙 긴장해서 입이 말라서 그런지 직무인성면접 도중 직접 물을 따라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피티 면접에서 10분이라는 시간 중 5분이 지나고서부터는 입이 말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 연습을 하여 이런 경우에 입이 마르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위해서는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를 보면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사를 이해하기 위해 다트에 사업보고서를 꼼꼼히 읽어보며 회사에 왜 자신이 어울리는지 깊은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창원에서 9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으며 지원자는 총 12명이었습니다. 다만 생산기술은 6명 ,나머지 6명은 저와는 다른 분야로 지원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구매 쪽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전형적인 PT 면접이었습니다. PT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10분, 질의응답 20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미리 제작을 하여 지정된 기간까지 제출을 미리 하여야 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노트북이 있습니다. 자신이 제작한 PT를 찾아 불러온 후 발표를 합니다. 발표가 끝나면 자리에 앉아 질문을 받게 됩니다. 질문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PT에 제시한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바이패스 비가 무엇인가?
    A.바이패스 비는 터보 팬 엔진에만 존재하는 특성으로 냉간유동과 열간유동의 비로 표현되는 무차원 값입니다. 바이패스 비가 높을수록 엔진의 효율이 높아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Q.취미가 요리인데, 레시피 대로 만드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창작 요리를 만드는가?
    A.저는 자신만의 창작요리를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김치 스팸볶음밥과 김치찌개, 돼지고기, 감자조림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제 입맛에 맛게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가족들이 처음에 먹을 때는 맛있다고 하지만, 그 이후에는 먹지를 않아 항상 저 혼자 제가 만든 음식을 다 먹습니다.
    Q.성격의 장단점이 무엇인가?
    A.저의 장점은 희생 정신입니다. 저는 팀 프로젝트에서 궂은 일과 힘든 일을 제가 하려고 하며, 이를 통해 팀원들 간의 불화를 막고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단점은 화를 계속해서 참다가 한번씩 터질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화가 날 때는 산책을 하거나 명상을 하며 화를 가라 앉힙니다.
    Q.근무지가 창원인데, 잘 근무할 수 있는가?
    A.저는 20년간 창원에서 살았습니다. 따라서 문제 없이 창원에서 잘 근무할 수 있습니다. 창원은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이 없으며 제 친구들과 지인들이 아직도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잘 대답하였을 때에는 칭찬을 많이 하였습니다. 전공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다며 좋아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취미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 농담을 하였고 웃어주셨습니다. 다만 성격의 장단점을 말을 한 후에 면접관이 미소를 띄며 솔직하시네요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솔직함에 대한 칭찬이라 생각했지,만 탈락한 지금 생각하면 칭찬이 아니라 결정적인 탈락 요인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의 분위기는 정말 편하였습니다. 아마 제가 보았던 면접 중에서 가장 편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면접을 시작하기 전 긴장을 풀어주셨고 시종일관 미소와 웃음으로 지원자를 대하였습니다. 또한 PT 발표 이후 물 한 잔 마시라며 지원자를 배려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가장 아쉬웠던 점은 성격의 장단점을 말할 때였습니다. 너무나도 치명적인 단점을 말해버렸고 잘 진행해가던 면접이 그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마무리 멘트를 제대로 준비 못해 마무리 역시 버벅거리며 끝냈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잘 나오는 기본적인 질문과 자기소개 마무리 멘트를 확실히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에 나올 수 있는 질문의 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무리 예상질문을 뽑고 준비한들 완벽하게 면접관이 하는 질문들을 다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1분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 마무리 멘트는 거의 단골이라고 할 정도로 정형화된 질문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준비는 할 수 있으며,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이 질문들을 잘 대답함으로써 면접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으며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점의 경우 치명적인 단점은 피해야 합니다. 저는 치명적인 단점을 말하였고, 이 때문에 불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치명적이지 않은 자신의 단점을 생각한 후 이를 보완할 방법 역시 강구하고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한화테크윈 판교 R&D센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후 12시 30분 면접이었고, 12시 30분에 모두 모여서, 여러 다과가 준비된 희의실에서 대기를 하면서 인사팀 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무별로 면접을 시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그날 10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 지원동기, 강점, 포부 등을 포함한 PT(면접 몇 일전까지 사이트에 업로드)를 발표했습니다. 그 다음 자리에 앉아 여러 질문을 받았고, 마지막 할 말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성적이 좋지 않은데, 그 이유가 있나요?
    A.먼저 노력이 부족해서 학점이 낮은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학부생 때에는 전공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는 때라고 생각을 했고, 단지 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에 맞추어 공부했다고 말했습니다.
    Q.지원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나요?
    A.전력 부분에 대한 지원이었는데, 제 전공에서는 그쪽은 자세히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력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화테크윈의 교육에 따라 습득하겠다고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눈 마주치시면서 고개 끄덕여 주셨습니다. 조금 애매하게 대답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하지만 압박을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대부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크게 압박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좀 난감한 질문을 하시기 전에도 `이러한 질문을 해서 미안한데~`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직무 관련된 질문 외에도, 좀 더 편안하고 사적인 질문도 몇개 하셨고, 그러한 질문을 하실 때에는 정말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되서 말을 빠르게 한 것이 아쉽습니다. 면밀히 따지면 제 전공과는 조금 다른 부분의 직무였는데, 그와의 연관성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그 연결성을 캐치를 못하고 간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R&D부분이다 보니, 자신의 전공을 통해서 회사가 나아가고 있는 부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우연히 그날 제 시간대에 면접자들의 이름 대학교 등이 적힌 종이를 볼 수 있었는데, 다들 서연고서성한포공카이스트 등의 일류대학에 다니시는 분들만 계서서 참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아무래도 R&D 부분이다보니 석사분들도 계셨고, 학벌을 안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하루에 다 이루어졌는데, PT면접을 가장 먼저 봤음.
문제는 총 4개 정도 있었고 그 중 3개는 경영 관련 문제, 나머지 하나는 영업마케팅에 대한 문제였음.
B2B와 B2C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였는데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면접관 분들께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셨음. PT내용 이외에 인성질문도 많이 하신 편.

인성면접에서는 말 그대로 지원자 본인에 대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심.
정규직 전환형 인턴의 경우 인턴 채용시 임원면접, 전환시 부장급 면접을 거치게 됨.
임원면접의 경우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며, 본인이 작성했던 에세이 및 이력서 내용에 기반한 질문이 많이 들어옴.
단, 이 모든 사항은 삼성그룹 소속 시 삼성 타계열사와 같은 전형을 진행하기 위함이었음이라 판단되고,
한화로 바뀜에 따라 어느 정도 변경이 있을 것이라 예상됨.

1) 학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2) 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받았음.

에세이 기반의 압박형·꼬리물기 질문도 있었음.
삼성 전 계열사의 채용 과정은 서류작성-SSAT-자소서작성-면접으로 이루어짐.
테크윈 또한 동일하게 이루어졌으며, 면접은 임원면접(인성) 및 PT면접으로 구성되어 약 3시간 정도 소요되었음.

임원면접의 경우 포스 있으신 면접관 세 분이 인성질문을 하시는데, 개인 인성보다는 직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깊게 물으시는 것 같았음.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서부터 쭉 물어보시고, 다른 직무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왜 안 썼는지도 물어보셨음.

PT면접의 경우, 전공자가 아니라 못 풀고 그냥 썰로 때웠는데 다른 지원자 분들도 다 못 풀었다고 해서
전체 난이도가 쉬운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았음.
QnA가 끝나면 인성이나 학창시절 관련 경험에 대해 물으시는데, 인성면접과 질문이 많이 겹침.
오후 조라서 12시까지 여유롭게 감.
오후 조의 면접자는 30명 내외였음.
PT-인성-임원 순으로 면접이 진행됨.

PT면접은 3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표하는 형식임.
발표는 10분 정도 했음.
발표가 끝나고, 발표 내용보다는 일반 전공상식 아는 것을 몇가지 질문하는데,
전공이 전자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용어를 많이 질문함.
자소서를 솔직하게만 썼다면, 대답하는 데 무리가 없는 것 같음.
대략 25분 정도 소요됨.

임원면접은 면접관 3명이 있었고, 이력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다며
질문을 많이 함. 대략 15분 만에 질의응답이 끝났음.
에세이가 길기 때문에 잘 안보는 면접관도 있음.
잘 안 보는 분들은 특별활동사항,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자세하게 질문함.
시청역 9번 출구에 위치한 삼성연수소에서 면접을 봄.
대기실에서 명찰을 받고 출석 확인 후 조를 나눈 뒤
PT, 임원, 집단토론, 영어 면접을 배정해줌.
집단토론을 먼저 했는데, 모두가 자기소개 30초 + 자기의견
1~2분으로 시작해 자유토론으로 이어짐.
긴장을 늦추고 있으면 의견을 말할 순서도 뺏길 정도임.
하루에 PT면접-임원면접(인성면접)-토론면접을 보고 순서는 조마다 다름.
면접 당일날 7~9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어 함께 움직임.
PT면접과 임원 면접은 혼자 들어가게 되고, 토론 면접은 한 조가 함께 들어감.

PT면접은 전공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됨.
3문제가 주어지고, 이 중 1문제를 선택해서 자신이 발표할 내용을 A4용지에 정리해야 함.
준비시간은 40분 정도 주고, 이렇게 준비한 원고를 들고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됨.
오로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만을 가지고 발표 내용을 작성해야 하므로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서적을 전체적으로 한 번 훑어보고 가는 것이 좋음.
인터넷에 이제까지 출제되었던 PT면접 주제들을 구할 수 있으니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준비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면 좋음.
재무와 마케팅 문제가 하나씩 나왔고, 하나를 선택해서 발표함.

PT면접은 면접관 5명이 있었고, 팀장·부장급의 실무진이었던 것 같음.
화이트 보드에 발표할 내용에 관련된 목차를 적고 5분 정도 발표를 함.
이 때, 자신감 있고 큰 목소리, eye-contact가 중요함.
발표 후에는 발표 내용에 관련된 질문과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5~10분 정도 함.
압박 질문이 들어올 수도 있음.
임원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상무·전무 급의 임원 분들이 최대한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배려해 줌.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것과 전공지식, 사회이슈, 직무와 관련된 것 등을 질문함.

토론면접은 보통 사회이슈를 주로 다룸.
평소 뉴스와 신문을 통해 각종 사회이슈에 대한 내용을 두루 알아두는 것이 좋음.
공대쪽에서는 간혹 전공과 관련된 주제가 나오기도 함.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이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도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함.
토론 전에 같은 조원들에게 주제가 공개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10분 정도 줌.
이때 조원들끼리 찬반을 나눔. 총 50분 정도 토론을 함.
먼저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이 찬성 입장인지 반대 입장인지를 밝히고 간단히 의견을 말함.
그렇게 모두가 한 번씩 말하고 난 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됨.
상대편에서 말한 내용을 반박하거나 같은 입장에서 말한 사람의 의견에 보충 설명을 하면서 토론이 이어짐.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할 때는 "찬성측 입장인 지원자 ***입니다. 00씨 의견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식으로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경청과 존중의 자세를 나타내주면서 토론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메모하면서 토론에 참여하는 모습도 경청하는 자세로 인정받을 수 있음.
보통 3~5번 정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시간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되면 조원 중 한 명이 수렴안이나 절충안을 내놓으면서
자연스럽게 토론을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음.
PT면접은 기계공학 관련 문제들이 출제됨.
세가지 문제 중에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의 기본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었음.
회사 사보 2년치를 보니, 회사의 사업부서소개와 발전방향 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었고,
하고 싶은 분야 이외에도 답변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음.
15분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20분 조금 넘게 했음.
7분만에 나온 면접자도 있었음.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이 4명이었는데, 질문하는 분 1명, 타자를 치시는 분 1명,
계속 웃어주시는 분 1명, 무서운 인상으로 보시는 분 1명이 있었음.
토론면접 주제는 그리 어렵지 않은 시사문제였음.
10분간 준비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4단락 정도로 요약하고 토론을 시작함.
면접비는 3만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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