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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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3 | 53 | 31 | 2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9 | 3 | - |
2018년 하반기 | 2 | 6 | 2 | - |
2017년 하반기 | 5 | 10 | 3 | 2 |
2016년 하반기 | 3 | 17 | 2 | - |
2016년 상반기 | - | 1 | - | - |
2015년 하반기 | - | 4 | 5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 - | - | 11 | - |
2014년 상반기 | - | - | 1 | - |
2013년 하반기 | - | - | 2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2009년 상반기 | - | 1 | - | - |
코로나의 영향떄문인지, 인적성 고사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개인 노트북으로 집에서 인성검사를 응시하였으며, 독립된 공간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어지면 재응시가 힘들기 때문에, 꼭 확실히 인터넷이 끊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수행하셔야합니다.
일단, 한국콜마는 적성검사를 이번에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성검사만 보았습니다. 따라서 언어나 추리, 수리영역과 같은 일반 적성고사와는 다른 유형입니다. 응시자가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하는 인성관련 질문을 약 300개 정도 물어봤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5~10개 정도 끊어서 물어보며 제한시간을 두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모든 인성관련 질문에 대답을 하셔야합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도에 따라 매우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로 다섯개정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보지 않았기때문에 따로 드릴 말씀은 없고, 인성검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먼저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솔직히 대답하셔야합니다. 인성검사에는 신뢰도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면 신뢰도 점수가 떨어지게 되어 불합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대해 솔직하게 대답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비슷한 맥락의 질문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기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인성검사를 하는 주소를 주기 때문에 고사장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개인이 편한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노트북을 이용하여 시험을 응시하였고 인터넷만 원활하다면 어디에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한국콜마는 따로 적성을 푸는 시험은 없었고, 미리 메일에 고지된 것과 같이 인터넷을 통해 인성검사만을 풀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는 없었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파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행동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등과 같이 본인에 대한 설득력이 필요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잡코리아와 같은 홈페이지에서 샘플로 제공하는 인성검사를 한번 보고 간다면 대충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다 다른 인적성 검사를 필요로 하기에 기본적인 베이스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콜마는 적성은 없이 인성 검사만 반영하기에 본인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하여 일관성 있는 대답을 제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생각은 오히려 독이 되어 일관성 있는 대답을 도출해내지 못할 것 같고, 평소 본인의 성격에 집중하여 빠르게 대답을 제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인성검사이므로 본인이 응시할 수 있는 편한 장소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인성검사 링크를 메일로 보내주며, 약 이틀 간의 응시 기한이 주어졌습니다.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응시할 것을 권장하나 저는 그냥 집에서 노트북 사용해서 와이파이로 접속하여 응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기업 인적성에서 많이 접해보셨을 법한, 무난한 수준의 인성검사 문항들이 제시됩니다. 총 문항 수 까지는 생각이 나지 않으나 40분의 응시 시간이 주어지므로 200문항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간중간 함정 문제로 등장하는 "나는 000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등의 문항은 확실한 것이 아니라면 모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하였습니다.
시간 안배와 관련해서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각 페이지에 해당하는 권장 응시 시간을 제공하므로, 주어진 시간 안에만 문항 답변을 완료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총 응시시간 안에 답변하는 것은 무리가 없습니다.
19년 하반기의 경우 인성검사로 약 70퍼센트 정도의 지원자를 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시험이지만, 나름대로 변별력을 갖는 시험이긴 하므로 최대한 솔직하게 답하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콜마 인성검사를 위해서 다른 문제집을 사서 풀거나, 온라인 모의 인성검사를 결제하여 풀어보는 것 까지의 노력은.. 굳이 하실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인성검사인 관계로, 편한 공간에서 응시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PC로 제 방에서 응시했습니다.
자유이니 특별한 조언은 필요없겠지만, 굳이 팁을 드리자면,
1) 와이파이보다는 유선인터넷을 추천합니다. (끊길 시 문제 발생)
2) 시끄러운 공간보다는 조용한 자신만의 공간을 추천합니다.
우선 <인적성 검사>가 아닌 <인성 검사>입니다.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말 그래도 뻔한 인성 검사입니다. 함정 문항만 조심하세요.
ex) 물건을 부수거나 던져본 적이 있다.
ex)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ex) 누군가를 때리고 싶은 충동이 든 적이 있다.
또한, 표현만 바꾼 중복 문항들이 종종 있습니다.
서로 다르게 체크하면 신뢰성이 떨어지니 주의하세요.
기본적으로는 솔직하게 답하되, 한국콜마의 가치관에 맞게 적당히 답을 고르는 것도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에 말한 함정 문제를 잘 넘기세요.
문과생이면 모를까, 이과생이 군주론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모른다고 대답해도 전혀 지장없으니 (본인의 합격이 증명) 마음 편히 가지세요.
또한, 누군가를 때리고 싶은 충동...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절대 '예'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예'로 답하고 합격했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어린 시절 한 번 쯤은 주먹다짐을 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때리고 싶은 충동이 있었기 때문에 주먹다짐을 했겠죠.
온라인 인성검사로, 정해진 날짜의 정해진 시간 이내에 자유롭게 링크에 접속해 응시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집에서 노트북으로 응시했는데, 중간에 연결이 끊기거나 오류가 났을때 재접속이나 재시험이 안될수있다는 경고문구가 있는 만큼 피씨방에서 접속하는 등 오류가 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한 상황에서 응시하도록 하세요.
전형적인 인성 확인을 위한 인성 검사 문제들이었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로 깊게 생각하기보다 차분하고 어렵지 않게 간단히 생각하고 본다면 매우 수월하게 응시 가능할 것입니다. 인성검사 준비보다는 회사에 대한 조사를 더 철저히 하고 면접을 미리 준비하는 등 다른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대체로 평이한 인성 확인 질문이었으나, 눈에 띄는 몇 항목의 경우 "나는 000 이론에 대해 알고 있다"와 같은 팩트체크 질문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인성검사 결과가 향후 전형에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본인의 진실된 답변을 체크하도록 하시고, 혹 인재상에 맞춰 답변을 통일시키신다면 면접 답변 준비도 이에 맞춰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런데 들키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본인의 모습 그대로 체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성검사는 걱정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므로, 인성검사를 준비하기 보다 면접전형을 준비하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것이 효율적인 시간투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보는 인성 시험이기 때문에 집앞의 카페에서 인성 시험을 봤습니다. 사실 이적성이라고 하기보다는 인성만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없이 솔직하게만 답변을 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인성 평가 시험이었습니다. 불을 지르고 싶은지 직장 상사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지와 같은 무난한 난이도의 무난한 평가입니다. 굳이 준비를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솔직하게 일관된 답변을 제시 할 수 있다면 굳이 인성 시험을 준비해서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인재상에 부합하게 준비를 해서 인성 시험을 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 인성시험에 전혀 부담을 갖을 필요가 없고 시험시간 자체도 약 30분이면 충분히 풀 수 있기 때문에 긴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통과를 할 것이고 굳이 인성시험을 준비하기 보다는 해당 기간 동안 면접을 더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외워서 인성시험을 보게 된다면 경우에 따라 극단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만들어 질 수도 있기에 따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면에 회사에 대한 정보는 유투브 부터 네이버의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기관이 회사에 대한 평가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끝나고 나서 온라인 인적성시험 일정을 메일로 고지하였습니다.
안내 시점으로부터 4일 이후에 12시간 동안의 온라인인적성 응시시간을 마련하였고
메일에 응시사이트 주소와 개인인증코드가 주어져있었습니다.
온라인 인적성이기에 안내 후 응시일자까지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지만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의 응시시간이었기에 별다른 불편함없이 편한시간에 맞추어서 개인적 공간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여타기업들의 온라인 인적성과 같이 기본적인 언어유추 및 어휘에 대한 문제, 수리계산 능력이나 수 추론능력을 묻는 수학적인 문제, 도형에 대한 빠른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 등 아주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적성검사의 형태의 시험문제들이 출제되진 않았으며,
오직 인성검사만을 진행하는 특이한 전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시간도 약 40분으로 상당히 타이트했습니다.
인성검사의 문제들로는 다른 기업들의 인성검사와 크게 다르지 않게 다양한 방면에 있어서 개인적인 성향을 큰 틀로 파악하고 그 다음 세세한 상황에 대한 선택을 묻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에는 적성검사를 요구하지 않고 오직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만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 시험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고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검사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검사에 임하는데 있어서 특정한 인격을 목표로 하고 이에 끼워맞추는 가식적인 대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솔직하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에서 부담스럽거나 크게 고민이 되는 질문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질문에 대답하다보면 대답에 있어서 모순된 부분도 없게되고 시험응답자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인성검사 링크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주의사항에 안정된 인터넷 환경에서 실시하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인성 시험을 봤습니다. 집에서 혼자 시험을 보니까 인성에 더 집중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 적성은 보지 않습니다. 오직 인성검사만 실시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40분 정도입니다. 중간에 중단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안정된 인터넷 환경에서 실시하기를 권유드립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는 문제가 일괄로 나와있는게 아니라 문제 1개씩 매우 그렇다 에서 매우 아니라 5개 체크란 중에 하나씩 체크를 하면 다음 문제가 나오는 식입니다. 질문은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의외의 시사상식 관련 유형의 질문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동학농민운동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등 입니다.
인성검사만 실시하므로 딱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성에서 탈락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답변의 일괄성을 유지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개인의 도전정신 보다는 팀워크이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일관성 있게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사상식과 역사관련 질문이 나옵니다. 단순히 어떤 사건을 알고 있는가라는 수준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 시험이었기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 할 수 있는 곳에서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담갖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항목에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목을 보면, 많은 시간이 들지 않는 항목입니다.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세요.
인성검사였기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가끔씩 시사에 관련된 항목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항목에 답변을 못하거나 이상한 답변을 하면 안 될것같으므로 솔직하게 푸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체크해서 대답했습니다. 정직하게 대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시면 시중에 인성검사 유형을 미리 보시면서 어떻게 풀지 고민해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제한 때문에 몇개를 못풀었다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애초에 이 문제는 자신을 표현하지 않았기에 고민 하느라 시간을 놓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자신을 풀 수 있는 항목에 체크하고 넘어가면 검사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콜마 인재상중 하나가 정직이기에 솔직히 답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시면 시중에 인성검사 유형을 미리 보시면서 어떻게 풀지 고민해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콜마 인적성은 인성만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면 됩니다.
인성검사 날을 지정해주면 그 날 편한시간대에 편한장소에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보는 것이 아닌 시간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인성문제입니다. 녹십자 인성이랑 같은 유형인 것 같습니다.
총 270문항 정도였고 시간은 보통 40분정도 소요된다는데 저는 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간은 매우 널럴한 것 같습니다.
녹십자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거짓말을 하는지 알아보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ex A라는 개념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다 -> 사실 A는 없는 개념
이런식으로요
이런것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실성을 확인하는 문제들만 주의해서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딱히 어려운 문제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맥락의 문장들이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대답하는 것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온라인 인성이므로 그냥 편안한 장소에서 자신이 편안한 시간대에 인터넷 연결 잘 되는 곳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간은 널럴하지만 한 페이지당은 제한시간이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래생각하지 마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진행하여 고사장에서 진행하는 다른 인적성에 비하여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서버 불안정함을
느낀 바가 있어 컴퓨터 오류 등을 주의해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 상식을 물어보는 질문과 인성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앞서 나온 질문이 중복된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1회만 나왔습니다. 이미 인터넷에서 유명하듯이 립스틱효과, 갈라파고스 신드롬 등 기본 상식을 물어보는 질문이었으나, 이는 모르면 모른다고 답하였습닏.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식에 대한 질문이 나올때 모를는 경우 모른다고 하는 것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뿐더러 해당 기업의 모토중 하나가 정직인 만큼 인적성 시 거짓됨이 없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적성과 서류를 한번에 취합하여 검토한 후 한번에 결과를 통보해주기 때문에, 서류에서 작성한 내용들로 유추할 수 있는 성격과 인적성 결과의 성격이 너무 상이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사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응시 기간 내에 http://kolmar.recruiter.co.kr -≫ 인재채용 -≫ `검사응시` 메뉴를 통해 접속하여 인적성을 응시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40분이었다.
예상 소요시간이 40분이라고 적혀있어서 타 인적성검사에 비해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시험을 시작해보니 적성 검사 문제는 없었으며 인성 검사 문제만 있었다.
이메일로 받은 각자의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사용을 권장했으며, 본 검사 시작 전에 몇 가지 예비문항으로 검사 연습도 할 수 있었다. 인성검사이니만큼 문제를 푸는 데 부담은 딱히 없었다.
각 유형 혹은 페이지별로 시간이 할당되어 있으니 시간 분배에 신경을 쓰긴 해야하지만 인성검사이고, 그렇게 시간이 촉박하지 않으니 부담없이 진행이 가능했다.
검사 시작 후에는 중단 없이 한 번에 응시 완료해야 하므로, 검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검사를 응시할 수 없고, 검사 도중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 검사가 중지될 경우 그 불이익은 회사에서 책임지지 않는다고 공지되어 있으므로, 응시 전에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집에서 정해진 인터넷 주소의 사이트에서 인성검사만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까다로운 질문 없이 시중에 있는 인성 검사지와 유사했습니다. 한국콜마의 경우 인적성이 없었다가 생겼다는 말이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만 실시했으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문제는 어렵지 않았고, 헛갈리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질문에 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니 다음에 인성 검사 볼 시에는 그냥 편안히만 보세요, 편안히.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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