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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KCC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8 65 26 1
2022년 하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3 3 1 1
2021년 상반기 2 11 2 -
2019년 하반기 2 - -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3 - - -
2017년 상반기 4 9 3 -
2016년 하반기 2 12 3 -
2016년 상반기 - 7 1 -
2015년 하반기 - 1 2 -
2015년 상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2 8 -
2014년 상반기 - 5 1 -
2013년 하반기 - 5 2 -
2012년 상반기 - 1 - -
2011년 하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님.
면접은 주로 자소서와 전공을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옴.
또한 압박면접의 느낌도 없음. 면접시간도 실제로 정말 짧음.
오전에는 면접을 보았음.
오후에는 인적성을 보았음. 이 둘의 순서는 랜덤이므로 바뀔 수 있음.
면접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됨.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은 모두 다대다 형식임.

토론면접은 일반적인 토론이라기보다는 직무와 관련된 토론임.
인성면접은 일반적인 인성질문과 당사에 대해 얼마나 관심 깊게 알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면접임.
인적성 면접은 타 대기업에 비하여 확실히 쉬움.
또한 인적성 면접에서 문제가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은 손을 들게 하여 직접 설명을 해주기도 함.
또한 면접은 압박면접이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에 가까움.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심.
면접질문은 회사와 관련된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보시는데 꽤 대답을 못하는 지원자들이 많음.
면접을 보기 전에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업정보에 대해서 알아갈 필요가 있음.
면접을 볼 때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은 모두 조별로 진행되었음.
면접의 분위기는 부드러웠으나 직군별로 압박도 있고 복불복인 것 같음.
KCC입사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소서인거 같다는 느낌을 팍팍 받음.
다른 질문보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이 많았음.
하루에 면접을 두 번 봄.
오후에 봐서 그런지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지 않았음. 면접 볼 때 인턴경험이 있으면 자세하게 물어봄.
또한 자소서에 부족한 내용이 있으면 물어봄. 자소서만으로는 역량을 파악할 수 없다며 물어보심.
면접은 토론면접을 빙자한 전공면접과 임원면접 총 두 개를 봄.
두 개 합쳐서 총 40분 정도 됨. 면접보기까지 대기시간은 3시간 정도 됨.

토론면접은 실제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을 한 테이블에 앉혀놓고 전공질문을 하는 형식이었음.
아는 것이 있다면 지체하지 않고 먼저 말하는 것이 좋음. 한 조당 9~10명이라서 어물거리다가는 어필의 기회가 사라짐.
면접조는 직무에 따라 구성되고 면접과 인적성 순서는 랜덤임.
면접을 볼 때는 약 10명 정도가 같은 조가 되어서 토론을 함. 자유토론임.
준비시간은 약 20분 정도? 토론 방향을 그때 논의해야 함.
토론할 때 면접관들 개입은 전혀 없음. 그저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기만 했음.

역량면접도 봤는데, 이번에는 조원이 좀 줄었음. 5명이 한 조가 되어서 면접을 봤음.
직무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 뭐 기본적인 것도 꽤 질문함.
면접에서 특별히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그러나 대부분의 면접자들에게 시사에 관련된 질문들을 했으므로 시사관련 상식을 알아갈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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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