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인적성-면접 과정으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다대일로 15분 정도 차례로 진행했고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자소서 관련 내용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소서 내용을 확실히 숙지하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면접질문은 특허 정보 검색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나 개선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6 IT/인터넷 직무 면접 후기
다대다였고, 자소서 위주의 인성질문이 대부분이었다.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로 잘 이끌어주셨다.
면접질문은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 자소서에 적은 경험, 프로젝트 경험, 타지인데 근무 가능 한가?, 취미는 무엇인가?, 어떤 부서가 있는지 아는가? 등이 주어졌다.
2015 청년인턴 웹사이트 관리 직무 면접 후기
청년인턴 면접 봤습니다. 면접관은 4명 앉아 있었고 가운데 분이 가장 높으신 분 같았습니다. 3분은 기본적인 것 위주로 물으셨고 한 분은 압박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취득한 자격증에 관하여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특히 기술적인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전산 직군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구글이 왜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규화 과정을 설명해 보세요, 자료 구조 스택, 덱, 큐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R이 왜 쓰이고 있나요? 등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특허에 관한 질문은 안하셨습니다.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서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봄.
기술면접에서는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다양한 경험 여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산업과 기업에 대한 부분도 질문.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 관련해서도 질문함. 기업이슈에 대해 알아가야 할듯.
인정면접에서도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짧고 쉬운 가벼운 질문들을 함.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면접분위기는 편안했음. 자소서 위주의 개인신상 질문, 개발직 지원자로 자신이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읽은책에 대해 물어봄.
2014 IT/인터넷 직무 면접 후기
필기와 1차/2차 면접을 같은날 치렀습니다. 5명이서 조를 짜서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자소서 내용에 대한 질문 (프로젝트 설명 등), 지원 동기 등이 있었습니다.
IT파트 지원자의 경우 자소서 이후 필기 기술면접 인성면접을 치룸. 신입의 경우 필기시험은 변별력이 미비해 면접이 중요함. 기술면접의 경우 잘하는 분야, 자신있는 분야,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세세하게 물어봄. 인성면접은 부드러운 분위기임. 영어실력이 좋으면 좋은듯함.
오라클 등의 자격증취득자일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상당히 기초적인 부분 부터 질문함. 난이도가 어려운 부분은 아니고 개념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만 정답을 몰라 대답이 허술해지는 경우가 많았음. 진행해본 프로젝트에 대해선 관련된 지식을 폭넓게 알 필요가 있음. 자바, 디비, 웹에 유능할 경우 도움됨. 기업특성상 지식재산분야에 대해 공부해 가는 것도 좋음. 의외로 준비하지 않은 준비생이 많았음.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같은날에 봄. 총 2조로 각 조에 3명씩 들어감.
자기소개 하고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진행하는 비밀영업에 대한 질문함. Sping사용경험, java사용경험, 프레임워크경험, 결제서비스개발, 프로젝트경험, 발표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함. 전공관련 질문은 안함.
인성면접에서는 세부전공, 회식, 출퇴근시간, 서울연고 등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함. 면접비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