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3시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당일에는 최소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피면접자는 1명씩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를 처음으로 하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질문 위주, 직무에 관련된 역량, 인성 관련 질문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슨 사업을 하는지도 아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모든 답변에 만족하였습니다. 다음 면접까지 가는 것이 무리 없을 것이 예상되었으며, 저를 좋게 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업과 저의 비전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으며,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으며, 호의적이었습니다. 면접관 모두가 저의 답변에 경청하였고, 답변할 여유를 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압박감은
없었고,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면접이었습니다. 100자 이상을 굳이 써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보자마자
붙으면 바로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당당하지만 오만하지 않은, 겸손한 신입의 자세로 면접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필하기 위해 무리를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떨지 않고 면접 잘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 보면 본인이 면접을 어떻게
볼지도 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부터 잘 써보시는 것이 취업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습도 많이 해보세요!
상일동 본사 2022.06.17 14시
면접관 3 지원자 2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에 관한 질문
면접관 실무 인사 임원 배치되어 본인 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들 소개했습니다. 경력사항에 관한 주 질문을 하였으며 인성적인 부분에도 질문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세밀한 부분보다는 넓게 본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무리한 질문, 무리한 요구 등으로 불쾌하게 하지 않은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뛰어난 면접을 본 거 같지 않아서 후회가 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태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경청하는 면접관님들의 면접태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압적인 언행 강제적인 질문유도 등이 없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허나 업무적인 면 외에 인성질문은 조금 벗어난 질문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재지원해서 해볼 마음이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로 유도해주셔서 좋은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기에 다른 분들의 질문과 중복되지 않아서 좀 더 긴장했던 것 같으며 이력서를 확실히 사전에 읽어보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제조업(기업)의 특성을 제대로 확인하고 갔다면 좀 더 완벽한 면접이 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념 철학 정도만 알고 업종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간 점은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 기업의 업태, 업종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당일에 긴장을 해서 기업의 업태, 업종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 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기업의 연혁 등만 달달 외우다시피 했더니 실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업태, 업종을 깜빡한 점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인성 적성 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이 회사가 매출이 얼마인지 업태는 무엇인지 업종이 무엇인지 XX관리자의 선임 요건은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가시면 백전백승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인성이 수반된 면접은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 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거짓 없이 질문에 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스코 본사에서 면접을 봄. 오후 3시에 면접을 봄. 대기는 거의 안했음.
면접관은 2명이었고 면접관2 지원자1 이렇게 정말 작은 책상만 있는 방에 들어가서 면접 봄. 뒷타임에 대기하고 있는 지원자를 대기실에서 볼 수 있었음.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단을 봤을 때 면접까지 온 사람은 10명미만으로 예측함.
남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라 자세하게 물어봄. 압박면접임. 대답에 대한 비판은 표정 변화없이 받아 들일 줄 알아야 함.
자기소개를 하고 그 뒤부터 질문들로 압박 면접이 시작됨. 이력서를 보면서 인턴내용, 자격증 내용, 학과 내용을 물어봄. 중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왔는지 등 이런걸 물어보나? 하는 거까지 물어봄.
어떤 답을 해도 고갤 기울이면서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지원자의 대답보다 면접관의 주장을 듣는게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나 활동경험에 대해 보통 이런 스펙은 다른 지원자도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조금은 불편한 분위기였다. 활동 경험에 대한 대답을 하면 그 중 한 면접관은 휴대폰을 들고 바로 사실 확인을 위해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추가 질문이나 비판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관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은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규모 있는 회사에 건물도 좋았지만 면접 비용은 없었고, 여러 후기대로 직원에 대한 배려가 좀 느껴지지 않았던 면접 경험이어서 회사 입사 후에도 직원에 대한 배려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기업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회사가 직원에 대한 배려 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지원하는걸 추천한다. 취업 준비 한달도 되지 않은 기간동안 최종면접을 여러번 간 지원자로서는 자존감 떨어지게 만드는 면접관의 말들이 있었기에 면접을 보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특히 지역이 먼 지원자들은 면접비는 지원이 안되니 고민 많이 해보고 면접에 참석하는걸 추천한다.
원래는 강동구에 위차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화상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여성 1분이셨고 1대 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1 지원자 1의 일대일 면접
우선 성격의 장단점을 포함한 자기소개를 진행. 그 다음 직무에 관한 기초지식 자신이 기업을 선택하는 3가지 기준 설명. 그 후 현재 시간관리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간관계의 갈등 해결방법.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과 질문.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시큰둥한 분위기였다. 화상면접이라서 통화가 좀 끊기는 부분도 있었고 면접관이 크게 흥미가 없는 것 같았다. 답변이 마음에 안드는지 빨리 끊으려는 반응이었다.
화상면접으로 진행해 면접장의 분위기는 잘 전달할 수 없었지만 면접관의 큰 압박질문은 없었다.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한 농담이나 웃음도 없었다. 면접관은 1명이지만 주위에 인사팀이 보조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생각해 둔 답변을 긴장해서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다. 더 설명할 수 있었는데 긴장해서 그냥 딱 정의만 내리고 어떤 것이 속해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못해 아쉽다. 생각하느라 정적이 있었는데 정적이 좀 길었던 것 같다.
기업의 중요 이슈와 직무 관련 지식을 꼭 기억하고 답변을 준비할 것. 나를 표현하는 짧지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할 것.
자신만의 강점을 파악하고 기업선택기준 정립할 것. 회사의 인재상에 적합한지에 대한 표현도 필요함. 회사만의 경쟁력을 생각하고 수치로 표현할 것. 면접관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눈치도 필요함. 삭막한 면접 분위기에 겁먹지 않는 것이 중요.
상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은 개개인이 다 다릅니다. 20분 간격으로 지원자들이 오고가는 방식으로 약 20분 정도 면접을 봅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혼자들어가서 보았습니다. 개개인마다 면접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자가 몇 명인지는 모릅니다.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으로 2:1 면접이였습니다.
1차와 2차 면접이 있는데 두 면접 모두 2:1 면접이었고 개개인 시간이 다 다르게 정해져있습니다. 앞과 뒷사람과 마주칠 수는 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1차 실무진과 2차 임원 모두 직무를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1차 면접때는 면접관들이 무표정과 차가운 표정으로 큰 리액션이 없어서 속마음을 읽기 힘들었고, 2차 면접때는 면접관님이 속마음을 스스럼없이 말씀하셔서 상황에 맞게 면접관님의 마음에 들 수 있게 말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1차는 너무 긴장하여서 많이 떨었고, 압박 면접은 아니였지만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많이 정신없었다. 2차는 많이 긴장하지 않고 면접관님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여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1차 면접때 너무 긴장해서 직무에 대해 설명할때 순서가 뒤바뀌게 말하는 등 말실수가 꽤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이때까지 한 경험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하지 못한 것에 많이 아쉬웠다.
자기가 이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한 번 다시 정리해보고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어떤 실험을 했는지, 어떤 실험이 자신이 있는 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차갑지만 면접관님 모두 다 좋으신 분들이니 마음 편하게 면접에 임하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자기소개보다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어필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면접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은 강동구에 위치한 세스코 빌딩에서 보았습니다. 저의 면접시간은 오전 10시 이후 경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이셨고, 지원자는 15분단위로 나눠져있어서 정확히 몇명인지 파악하기는 어려웠으나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세분과 저 혼자의 면접이었기에 바로 저의 1분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그 자기소개가 끝난 뒤부터는 면접관님들께서 이력서 및 자소서를 보고서 궁금하신 점에 대해서 한분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고 저는 그것에 대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큰 반응은 없으셨습니다. 15~20분 정도 개개인으로 진행되다보니 면접이 신속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특별히 큰 반응없이 면접관님들께서 질문을 많이하셨고 저도 이에 답변했습니다.
분위기는 그렇게 편하게 본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아서인지 저도 많이 긴장했고 전략기획 직무로는 첫번째 면접이다보니 저도 당황하고 어렵다고 느낀점이 많아서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전략기획 직무 자체에 대한 면접이 제게 처음보는 면접이었습니다. 그동안 영업, 영업관리, 인사와 같은 직무로 면접을 많이 보았는데 전략기획 직무 면접은 처음이다 보니깐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준비가 평소에 비해 잘 되지 않았고, 관련 질문에서도 잘 답변을 못한 것 같습니다. 전략기획 직무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던지 아니면 조금 더 철저히 준비를 해서 갈것을 후회했습니다.
우선, 자신이 면접을 보는 직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업 위주의 면접을 주로 많이 보던 사람이 어느 날 전략기획 면접을 보게 되면 평소에 비해 생소하고 당황스러운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 애초에 처음부터 직무를 설정하고 그 직무로만 면접을 쭉 본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많이 지원하다보니 직무도 여러가지 지원하게 되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직무를 잘 설정하고, 그 직무 위주로 면접을 많이보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많이 면접을 봤던 직무가 아닌 처음보는 직무라면 그동안 봤던 직무의 면접과 어떤 차이를 두고 면접을 봐야하는지 깊게 생각하고 면접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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