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장에서 봤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일부 혼자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다대다에요.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 분정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 그리고 기존에 인턴이라든지 그런 경험(?) 프로젝트 어떤 거 진행했었는지를 좀 집요하게 물어봤어요! 약간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막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따로 걱정 없이 보면 될 거
같아요.
따로 리액션은 없었는데 유독 한 지원자를 되게 좋아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막상 결과는 아니었던거 같긴 한데 면접 장소에서는
그분을 되게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했을 때는 그분은 잘 안된 거 같았어요.
인사팀은 되게 편하게 해주시려고 긴장하지 마시라고 하시기도 하고 주변에 다과도 배치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봤습니다!
근데 다른 면접에 들어가면 약간 딱딱하기도 했도 세분의 면접관이 있는데 한 분만 여쭤보시고 나머지 두 분은 일절 질문하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빡세게 면접을 봐서 그런지 좀 진 빠지는 면접이었습니다. 대전공장까지 KTX 타고 가서 봐야됐기 때문에 시간 배분도 미리
하셔야되고 오전에 가도 오후에 나오기 때문에 기차 시간도 잘 예매해서 돌아오셔야 할 거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KT&G가 워낙 빡세게 면접 보는 걸로 유명하다 보니까 체력 안배도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본사든 공장분이든 모든 분들이 다 대전공장 가서 면접을 보는 구조다 보니까 이런 부분 유의하시고 경험에 대한 질문보다는 주로 인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에서는 실무진만 들어오니까 너무 긴장은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세 면접관 중에서 한 분만 질문하시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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