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위치한 동탄 서비스 센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 3시에 다대일 면접을 보았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하고 창원에서
출발하는 교통편이 좋지않아 일찍 그리고 자세히 교통편을 알아보시고 미리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면접관은 실무 담당자 1명, 행정 담당자 1명을 포함 면접관 2명 저 1명, 즉 2대 1 면접이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면접관의 가치관에 걸맞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펙을 쌓아온 이유와 학점 그리고 저의 경험이나
실무에 쓰일만한 정보들이 있나 테스트 하는 간단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진행방식은 굉장히 편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질의응답 형식이었으며 관심도에 따라, 질문의 퀄리티와 난이도가 바뀌는 것 같았
습니다. 따라서 많은 준비 보다는 면접관의 입맛을 파악하고 이와 걸맞는 태도를 찾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반응은 대체로 호기심이 가득하고 신기해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면접인 만큼 자신의 자신감과
능력을 표출하는 자세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응에 의존하기 보다는 면접 분위기를 쥐고 흔들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 면접대상자의 자연스러움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본 모습을 보고 업무에 걸맞는지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교통비를 받긴했지만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교통비를 거리에 따라 현 물가에 맞게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면접 내용에 대해서는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질문 분위기에 열심히 자신을 어필 할 수 있었던 좋은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 대한 애정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여기가 안되면 딴 곳 갈 곳 없겠냐는 당찬 자세와 나는 할 수 있고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취준에 최선을 다하기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함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스펙을 쌓는것, 공부하는 것에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뽀 가즈아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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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에드워드코리아㈜ 후기 | -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