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불량 없는 제품을 전달하여 기업의 성장에 돕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최근 환경 규제 강화 정책으로 인하여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 차량의 관심도와 중요도가 증가하고있습니다.
이에 맞춰 기아는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2027년까지 14개 차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며 2030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120만 대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불량 없는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해야 구매 점유율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범퍼 사출 회사에서 인턴 근무를 하며 입고 불량 현황 자료를 분석해 범퍼의 불량 중 약 25%가 싱크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 도구의 토크 한도 값 조절을 제시하며 작업자로 발생할 수 있는 범퍼의 굴곡과 작업 표준서 위치
변경 방안을 제시하며 작업 미숙으로 인한 불량률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기아에서도 제가 맡은 제품의 불량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례 자료를 참고하여 개선방안을 생각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불량 없는 제품만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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