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으로 승부하는 하나캐피탈의 인턴이 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급히 자금이 필요하지만 은행에서 대출 받고 싶어도 기준에 해당 되지 못하기에 캐피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저는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알맞는 대출을 설계해주고 그들이 대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른 타 경쟁사들보다 친절하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2금융권의 중요성을 느꼈고 그 중심에 있는 하나캐피탈에서 인턴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객들이 하나캐피탈을 방문한 후 웃으면서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소액간편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대출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캐피탈의 누구보다 친절한 직원이 되어 고객의 마음을 얻겠습니다.
저는 이 인턴십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역량인 `친절함`에 있어서 누구보다 자신있습니다. `예의`라는 덕목을 가장 중시하는 남을 기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행동 하나, 말 하나에도 항상 주의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하여 대화하는 친절함은 공익근무요원 시절 구로구 민원분들을 상대하며 빛을 발휘했고, 구로구청장님으로부터 지역구 우수 공익으로 뽑히는 표창장까지 받는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어렵다는 기사와 그 속에서 금융업계 또한 냉각기를 맞이했다는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금융업계에서는 지금 영업이 키워드라고 할 정도로 영업 역량을 갖춘 인재가 많이 필요합니다.
친절함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한 번 더 사로잡는 영업력 갖춘 금융권 인재가 되는데 이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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