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쏟아낼 수 있는가?”: 반찬가게를 운영하시는 자영업자 어머니를 도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e클럽’ 덕분에 식자재 및 소모품을 신속, 편리하게 구매하였고, 아웃도어 의류 매장 노스페이스 광복 직영점에서는 다양한 기업의 단체 주문 건을 처리하며 B2B 물류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개인과 법인 측면에서 유통과정을 모두 경험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기업 간 거래 B2B를 필두로 도약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저는 그러한 수요에 제가 가진 역량을 다 쏟아낼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Plan to Potential”: 입사 6개월 후, 반드시 정규직 전환 제의를 받겠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이 일은 김지우 인턴사원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6개월간 선배님의 피드백을 체화하고,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현장에서 고객과
매장 인력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유통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캐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부를 하겠습니다. 10년 후, 이마트 에브리데이 해외 영업점을 기획하겠습니다. 국내 영업점에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해외 영업점에서 현지화한 전략을 이용해 다양한 영업적 커리어를 쌓고자 합니다. 나아가 국내 1위 할인점 이마트의 DNA를 가진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아성을 해외 시장에서도 이어 나가며 점유율을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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