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세계 최초를 외치는 CJ제일제당의 자부심이 저에게 크게 와 닿았습니다. 또한 CJ제일제당의 QC직무가 저의 경험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고 동시에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고 판단했습니다. 양질의 제품들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지켜 나가기 힘든 부분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장서서 끊임없이 우리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한 영원히 머리를 써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며 성장하겠습니다.
저는 `열정`과 `도전`이라는 단어를 꼽아 대체불가능한 저 OOO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은 열정으로 인한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식약처와 aT가 주관하는 두 번의 대외활동에 참여하면서도 내부에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나 학생회에서는 임원을 맡아 여러 행사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한 곳에서 3년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끊임없이 주체적으로 저만의 삶을 만들어 왔고, 이는 저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적극적인 사람만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경험을 통해서 저 자신도 성장할 뿐만 아니라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에 입사해서도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적극성을 발휘하여 저에게 주어진 역할 이상을 항상 해내고, 이를 통해 회사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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