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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케이비증권㈜ 2022년 상반기 신입 웹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컴퓨터공학과
  • 학점 4.1/4.5
  • 토익 845
  • 오픽 IH
  • 교내활동 1회
  • 9,487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저는 학부 연구생을 할 당시 연구실 홈페이지를 맡아 개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백엔드 개발을 처음 하게 되었고 스프링 부트 프레임 워크를 처음 사용하여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공식문서와 다양한 글과 프로젝트를 참고하여 개발을 하게 되었고, 백엔드에 흥미를 갖게 되어 템플릿 엔진을 사용하여 백오피스 기능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포를 위해 도커를 공부하고 도커를 사용하여 연구실 서버에 간단한 CI/CD를 구축했습니다. 위의 경험을 하면서 백엔드에 대한 흥미과 관심이 커졌고 이후 졸업 프로젝트인 'OOO'에서 팀장과 웹 백엔드 및 서버 구성을 맡아 개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하면서 파일 업로드 부터 웹 서비스와 얼굴인식을 담당하는 파이썬 프로그램과의 통신 등의 다양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고 교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글자수 419722Byte

답변
기업 입장에서 IT역량강화와 디지털혁신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좋은 기획과 그걸 수행할 수 있는 비기술/기술적 역량 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가장 핵심 되는 부분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변화와 고객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기획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는 이 기획과 완전히 동떨어지지 않고 같이 이해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에 따라 코드를 치는 것이 아니라 기획과 개발이 서로 녹아들어 동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개발자는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기획을 이해하고 함께 참여해야 하고, 그에 맞는 기술적 요소를 생각하고 구성하며 적용 가능한 개발 역량 또한 갖춰야 합니다.

글자수 384663Byte

답변
졸업 프로젝트로 'OOO'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4인 1팀으로 진행했으며 팀원 중 2명을 랜덤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저는 팀에서 팀장과 웹 백엔드 및 서버 구성을 맡았습니다. 당시 코로나로 인해 완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과 더불어 팀원들 간의 능력의 가늠하기가 힘들었고 다른 팀원들 중에 배포까지의 한 싸이클을 경험한 팀원이 없었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이나 수강 했던 과목에 따라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또한 얼굴인식이라는 기술과 머신러닝 기술 또한 접해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사용 기술과 시퀀스 정리를 혼자 분담하여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다 보니 서로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한 바가 달라지는 지점이 생겼고 소통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주일을 기간으로 스프린트를 진행하여 개발, 이슈 정리, 이슈 해결을 위한 소통, 차주 계획 등을 회의 때 논의했습니다. 결국 프로젝트를 완성하여 교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글자수 502865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