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지원직무에 딱 맞는 경험과 역량이 부족함 [좋은점] 어학 공부 및 관련 경험에 집중한 점 [아쉬운점] 그 이외의 직무 역량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 [보완요소] 지원자가 어학 공부에 관심이 많았고, 특화된 활동이 있다는 점은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외에 이 회사에서 희망하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한 활동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즉, 기획/마케팅 직무로 지원했다면 마케팅 기획, 홍보에 대한 경험, 지식이 필요하고 통계, 데이터 분석, 광고 운영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우대한 경험은 대외활동, 공모전, 온라인 마케팅 경험입니다. 본 자기소개서의 아쉬운 점은 어학관련 활동에 모든 내용이 집중되어 있어 이런 경험과 지식에 대한 강점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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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자신의 특성에 대한 결론을 글 서두에 제시한 점이 좋습니다.
좋은점 2 회사에서 호감을 가질 만한 경험을 제시한 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1 이 부분은 특별한 의미가 없는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많은 자기소개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보다는 대학시절 대외활동, 공모전, 온라인 마케팅 활동과 같은 채용공고 상에서 우대한다고 표기한 내용에 대한 활동을 제시하면 더 호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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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소통을 어학실력을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그대로 쓰려면 강점을 소통이라 할 것이 아니라 프랑스어 활용능력이라고 쓰는 것이 더 맞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 2 특별함이 없는 식상한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즉, 많은 자기소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점이라는 것이고 그 보완점도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글은 아니지만 크게 호감을 주는 내용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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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질문의 요구 사항에 맞는 주제이고 이야기 전개 방식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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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어려웠던 이유를 쓴 점은 좋으나 이 경험이 가장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인지 쓰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이 일이 왜 가장 어려웠던 일이었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아쉬운점 2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용이 예상 가능하여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는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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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자가 지원한 직무가 무엇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2020년 상반기 채용공고를 보았을 때, 가장 적합한 직무가 기획/마케팅 직무였습니다. 이 직무를 기반으로 분석한다면 본 내용은 너무 어학 학습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채용공고에서 우대하는 것은 영어, 중국어 어학시험 및 각종 시험 준비경험과 대외활동, 공모전, 온라인 마케팅 경험, 영어능력(토플, SAT, GRE, LSAT) 우수자입니다. 여기서 지원자가 해당되는 내용은 영어, 중국어 어학시험 준비 경험이 전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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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많은 지원자들이 단골로 쓰는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쓰는 표현이라 식상한 느낌이 듭니다.
아쉬운점 2 자신의 성과를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써야 합니다. 이 회사에 입사를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회사에 어떤 기여와 공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에 대한 답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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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물론 질문에 제대로 답을 쓰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특별히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런 항목을 쓸 때는 지원 직무가 수행하는 일과,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항, 우대하는 사항에 맞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지원자가 기획/마케팅 직무로 지원했다면 전략가, 홍보통, 영어선생님과 같이 담당업무, 우대사항에 언급된 내용을 활용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