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만족도 1위 소프트웨어를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첫 번째 사용자를 중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UX는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 데 가장 많이 반영되는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사용자 눈에 제일 처음으로 보이고 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여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사용자에 대한 리서치와 충분한 대화로 협업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경험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겠습니다. 그러고 난 후,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겠습니다. 즉,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사용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원들과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지금은 최선의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새롭게 해결해야 할 것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당시엔 힘들더라도, 발전한 시스템과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제 경험과 능력, 그리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주도적인 위치에 서서 좋은 결과를 끌어내고, 사람들이 먼저 떠올릴만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서원들이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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