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이어주는 것이 정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를 속이지 않고, 성실히 바탕으로 인간관계에 힘쓰자는 가치관을 따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였습니다.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었기 때문에 많은 고객의 분실물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현금 같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는 커다란 유혹에 흔들린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고객일 때 비슷한 경험을 하고 돌려받을 때 가게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얻었던 점을 기억했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꼬박꼬박 장부에 기록하면서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에게 기분 좋게 돌려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통해서 많은 고객이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때 정직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신뢰를 쌓으면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말로만 사회적 책임을 부르짖는 곳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는 모습을 보고 고객들은 기업을 판단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가치관을 바탕으로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을 정직함과 신뢰를 중히 여기는 곳 인가입니다.
저와 같은 기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파라다이스 그룹입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창립 이후부터 기업의 이윤을 사회 환원하는 신조 아래 교육재단, 문화 재단을 설립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관광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파라다이스의 공유 가치인 INTEGRITY에 공감하여 저의 가치관과 일치함을 느꼈고, 이러한 정직함을 파라다이스에서 펼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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