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서비스들이 이미 존재하는지 검색해보면 항상 SK플래닛의 서비스였을 만큼 SK플래닛과 저의 개발 방향 같은 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원격지에서도 주문을 할 수 있는 시럽 오더, 경로를 지정해서 대중교통으로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주는 Tmap 대중교통과 같은 실용적인 서비스들은 제가 만들고 싶은 생각을 가졌던 서비스였고 플랫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 SK플래닛은 저의 가능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한때 그에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구상해보았고 일례로 사용자와 점주가 업종에 상관없이 스마트폰과 PC만을 이용하여 누구나 간편하게 예약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SK플래닛에서 비콘을 사용하는 서비스인 시럽과 시럽 테이블처럼 비콘을 이용한 서비스에도 관심이 있어 공모전의 주제로 비콘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보기도 하였습니다.
SK플래닛에 입사 후 O2O 커머스에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며 시럽 테이블에 저의 공모전 주제를 추가해보는 것이 단기적인 저의 목표로 시럽 테이블에 비콘을 통해 검증된 사용자만 작성할 수 있는 클린 리뷰 기능과 해당 가게에 지금 방문 중인 유저들과의 신뢰성 있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하여 시럽 테이블의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하고 더욱더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이용을 가능하게 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꿈으로는 사용자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기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만들고 싶었던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저의 개발 관심사와 같은 길을 걷는 SK플래닛에 입사하여 꿈을 이루어 나가며 SK플래닛을 최고의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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