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지원자만의 특화점을 확인할 수 없음 [좋은점] 성실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한 점 [아쉬운점] 항공산업 근무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보완요소] 항공사 취업을 위해 뭔가 직접적으로 한 활동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원자가 제시한 각종 활동이나 성과는 일반적인 대학시절의 활동에 일 뿐이지 이 회사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대부분 직무와 관련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준비과정이 없는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는 지원자가 이 회사에 취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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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거창한 내용이고, 지원자가 제시한 근거가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쉬운점 2 특별한 내용도 아니고 이 기준이 꼭 이 회사이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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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당시 상황에서는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읽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아이디어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교육부 감사라고 쓴 것으로 보아 학교에서 일한 것처럼 보입니다. 첫 문장에서 회사라고 쓴 부분이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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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내용은 평범하지만 요구 사항에 맞게 작성했다는 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1 자신의 성과를 말하기 위해 쓴 글이지 이 부분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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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 항목은 이런 소소한 아이디어를 쓰는 항목이 아니라 큰 틀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는 항목입니다. 회사에 만족스런 답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공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망에 대한 지식과 이 회사의 내부적인 특징 및 실제적인 문제점과 개선 목표 등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내용은 질문을 잘 못 이해하고 쓴 글입니다.